어느쪽이 야수지...?
시꺼먼게 야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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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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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어떻게 하면 이따구임?
야수 다리는 뭐냐?;;
그와중에 남자는 잘생긴 백인 + 장애
사회의 소수자들을 위해 캠페인성으로 기획된 공연이라고 하네 나름 좋은 의미를 가지고 하는건데 사진만 보고 배우들 욕먹는게 너무 안타깝다
가창력은 끝내줄 것 같아보인다하면 차별발언임??
뭐야 저주를 남자여자 다 받았었나?
여주 저런건 이젠 신기하지도않은데 야수다리 대체 어케한거임
...대체 뭘 어떻게 하면 이따구임?
뭐야 저주를 남자여자 다 받았었나?
근데 뮤지컬은 넘버만 좋으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 장르라며.. 진짜임?
루리웹-5938018471
극작이 인재풀이 적어서 굳이 외견에 대한 고증을 적게 따지기는 하는데 뉴욕에서 하는 블록버스터 작품, 심지어 미녀와 야수 정도 되는 대 작품이 사람이 없어서 곤란할 일은 없지
ㅇㅇ 뮤지컬은 걍 연기만 잘하면됨 우리나라도 지킬앤하이드 조승우가 맡아도 아무말 없자너
저것도 폐미스트 작품임?
저건 너무 심한거 아님?
야수 다리는 뭐냐?;;
흉조임.
pc지 뭐. 배우도 백인이 아니라 히스페닉계열 같고. 배우들 외모가 좀 절망적이긴하지만 완벽한 모델몸매만이 예쁜거다! 라는 것보단 뚱뚱해도 본인 몸 그대로를 사랑하자 는 메세지는 확실히 올듯. 문젠 뚱뚱해도 되지만 저건 뚱뚱한게 아니라 병적으로존나돼지인게 문제지...
장애캐를 넣으면 pc력이 급상승
찾아보니 암때매 절단했다는데?
정말 ↗같은 시대로다
미녀라매 ㅅㅂ
가창력은 끝내줄 것 같아보인다하면 차별발언임??
오페라도 저렇게까지는...
여주 저런건 이젠 신기하지도않은데 야수다리 대체 어케한거임
진짜 다리가 하나 없을 수 있고 한쪽다리 접은채로 벨트같은거로 고정해서 한쪽다리 없는척 하는걸수도 있고...
연기력이 개쩌나 보군
생각해보민 신데렐라와 더불어 저 뮤지컬과 달리 pc 없던게 용한...
뮤지컬은 노래도 부르고 그래서 저런 캐스팅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더라
인어공주 마녀 같은데
그와중에 남자는 잘생긴 백인 + 장애
내 다리를 먹어라..벨.. 그러면 야수의 힘과 육체를 얻을 수 있다
이야 꽤 맛있었나보네
아니 차라리 미남과 야수로 하던가..
후크선장과 야수라고 해도 될듯
벨은 그렇다치고 야수는 배고프다고 먹었나 왜 제프가 됬는데?
흑인 인거는 그렇다쳐도 미녀 어디갔어
그래서 미녀는 어디있죠?
호러물인가 야수 다리 먹혔네
야수 발 먹은 부작용인가
사실 뮤지컬이면 연기랑 노래? 잘하면 별 상관없을듯
서...성량은 보증이겠군
노래 개잘 부르지 않으면 ㄹㅇ 애반디
나무 말고 그냥 평범한 의족으로 하면 안되나;;
일단 인종은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바뀌는 건 흔한 일임
일단 인종이 문제가 아님.
그래서 일단이라고 하고 인종만 말했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623096615
???: 왜 마른 사람만 미녀라고 하지? 뚱뚱한 너도 충분히 아름다워!
흉조의 시대가 도래했다…
원래 무대 공연은 역할의 설정상 외모랑 배우 외모랑 상관없지 않나?
재미만 있으면 뭐...
그래.. 공주는... 왕의 딸일 뿐이지.. 꼭 예쁘란 법은 없을 수 있지... 근데.. 미녀는.. 미녀는... 미녀는 예쁜 여자란 뜻이란말이다...
미녀와 야수의 주제가 정말 pc적인 주제긴한데... 보기안좋은건 별수없네
미녀와 야수 교훈이 외모가지고 판단하지마라 아닌가? 이런 주제에 맞게 주인공을 흑인+뚱뚱함, 장애인으로 좀 비틀어서 내놓은거같은데
루리웹-0085044958
근데 미녀와 야수 뮤지컬은 애초에 기획단계부터 소수인종과 장애인쓸거라고 못박았음
루리웹-0085044958
그래도 그렇지 저건 몰입이 안될 지경임
몰입이될까....
미녀와 야수가 아니라 그냥 한여름밤의 음몽이네
야수 다리는 왜 잘라먹은거야
미녀가 배고파서 그만...
다리때문에 야수한테만 시선이 가네 어떻게 소화하는거지? 춤도 있지 않나? ㅈㄴ 잘출거 같은 데 보고 싶은 데 이정도로 총체적 난국이면 얼마나 잘하길래 이렇게 하는지 궁금해서 볼 듯
원래 어릴때부터 춤 배우고 대학까지 뮤지컬 쪽 나온 사람인데 대학 다니던중에 암 걸려서 다리 절단하고 춤추는것도 그만뒀다가 과거에 Peg Leg Bates라는 댄서가 자기처럼 다리 절단해서 외발인데 탭댄스 추던거 알게되고 본인도 희망을 가지고 다시 춤추기 시작했다함 나름 다른 뮤지컬이나 tv쇼도 나오고 잘추는듯?
사회의 소수자들을 위해 캠페인성으로 기획된 공연이라고 하네 나름 좋은 의미를 가지고 하는건데 사진만 보고 배우들 욕먹는게 너무 안타깝다
PC충들도 그렇지만 PC무새도 병임
내막도 모르고 까는거보면 왜 혐오렉카로 불탄건가싶음 ㅋㅋㅋㅋㅋㅋ
캠페인성 공연이라면 문제는 없겠죠.
살찐건 솔직히 좀만 덜먹고 보통으로 활동해도 빠지는거아닌가?
파란새
솔까 인종 장애 등등이 문제일까요. 여기서 소수 인종등이 마냥 문제가 아님 작품 캐릭터성의 몰입도의 문제 아닐까요. 제목이 미녀와 야수. 과연 저 여성배우가 현대의 미녀상에 부합하는건지요. 각 시대별 나라별의 미녀의 기준점에 대하여 차별이다 말하는건 확실히 모순입니다. 그건 기준점이 달라질뿐이지 원시시대나 현재 인간만이 아닌 동물들에게도 적용되는 종족번식을 위한 생물학적 반응입니다.
파란새
이거랑 그 예시는 전혀 다른 얘기잖아... 많은 사람들이 동공지진 하는 이 심플한 이유가 그런 쌩뚱맞음 예시를 들 정도로 정말 1도 이해가 안 감?
뮤지컬이니까 가창력이랑 연기가 개쩔수도 있지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pc 묻히는게 아니면 지들끼리 물고 빨던 내가 내 돈주고 보러갈 일은 없으니까 신경 끌란다. 미녀와 야수 뮤지컬이 저걸로 고정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데선 다른 배우들이 연기할건데.
고만좀 처해라 역겨운 놈들어
미녀가 야수다리 뜯어먹었나
그냥 여러배우로 같은거 여러개 찍어내면 안되나. 미남미녀 , 미남추녀 , 추남미녀 , 추남추녀
제목에 미녀를 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