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파인애플피자
추천 0
조회 1
날짜 18:58
|
루리웹-5074067710
추천 0
조회 7
날짜 18:57
|
빠사삭
추천 0
조회 8
날짜 18:57
|
루리웹-28749131
추천 2
조회 34
날짜 18:57
|
마늘토마토
추천 0
조회 18
날짜 18:57
|
다이바 나나
추천 1
조회 27
날짜 18:57
|
운명의검
추천 0
조회 20
날짜 18:57
|
루리웹-5935839292
추천 1
조회 22
날짜 18:57
|
적방편이
추천 2
조회 64
날짜 18:57
|
제송제
추천 2
조회 82
날짜 18:57
|
그것이 인생
추천 0
조회 90
날짜 18:56
|
치르47
추천 3
조회 59
날짜 18:56
|
Ezdragon
추천 0
조회 30
날짜 18:56
|
포동동
추천 1
조회 46
날짜 18:56
|
베이커베이커
추천 2
조회 154
날짜 18:56
|
수인
추천 1
조회 35
날짜 18:56
|
8BitDragon
추천 0
조회 70
날짜 18:56
|
루리웹-4066429155
추천 2
조회 81
날짜 18:56
|
그림자의달
추천 1
조회 105
날짜 18:55
|
HaePaRiSM
추천 1
조회 68
날짜 18:55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2
조회 72
날짜 18:55
|
wizwiz
추천 5
조회 175
날짜 18:55
|
스즈하라 루루
추천 2
조회 42
날짜 18:55
|
웃긴것만 올림
추천 5
조회 217
날짜 18:55
|
올라운더01
추천 0
조회 42
날짜 18:55
|
로앙군
추천 1
조회 87
날짜 18:54
|
호망이
추천 1
조회 95
날짜 18:54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5
조회 78
날짜 18:54
|
스몰웨딩도 만만치 않게 든다고 하더라 할거면 아예 가까운 친지만 불러서 다같이 밥먹고 혼인서약 하고 끗 정도의 스몰웨딩을 해야되는데 풍광 좋은 곳에서 가까운지인 + 친척들 모여서 축제분위기의 결혼식 = 스몰웨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이런경우엔 돈이 더깨진다고 들은듯 ㅋㅋ
웨딩알바 5년했는데 저건 기본임 축의금 손대는 가족이며 결혼식 당일에 싸워서 파혼하네 마네하는 신혼부부 그리고 사돈되는 양반끼리 싸우고 드라마에서 보는듯한 장면이 현실에서 벌어짐 아 전여친 찾아오는건 덤이고
맞아 스몰웨딩 컨셉으로 진행하는 업체들도 도둑놈들임 ㅋㅋㅋ 진행비용이 호텔 > 스몰웨딩 > 예식장 순.
스몰웨딩도 쉽지 않고, 신부가 싫어할 가능성도 높고하니 어지간하면 그냥 평범하게 하는 게 상책이긴 함. 확실한 비전이 있으면 몰라도.
모지?? 나는 준비하는데 스드메 고르는것도 재밋고 홀 어디서 할지 투어다니는것도 재밋고 축가 어찌할지 꾸미는것도 재밋을거 같은데 ㅋㅋ 나도 뿌린돈 많아서 굳이 부모님 아니라도 나도 회수해야될거있고 하니까 본문내용들 거의 공감이 안되네;; 신랑신부가 벌벌떠는게 다그러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축하해주러오믄 얼굴한번보고 인사나누고 좋지 나쁠껀 없지않나?? 맛난밥한끼대접하는게 뭐 나쁜거라고... 친구결혼할때 못보던애들 모여서 동창회 좀 하면 어떰?? 일하느라 만나지도 못하는데 거기서 안부인사나 좀 하고 근황도 묻고하는거지 ㅋㅋ 너무 부정적으로만 쓴듯;;
내가말한 스몰웨딩은 전자임 원래 의미도 전자였고
딱 이런거임 아 너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는구나 그리고 내가 더 잘났는데? 이러면서 자기위로하고 가는 분류 전여친든 전남친이든
스몰웨딩도 만만치 않게 든다고 하더라 할거면 아예 가까운 친지만 불러서 다같이 밥먹고 혼인서약 하고 끗 정도의 스몰웨딩을 해야되는데 풍광 좋은 곳에서 가까운지인 + 친척들 모여서 축제분위기의 결혼식 = 스몰웨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이런경우엔 돈이 더깨진다고 들은듯 ㅋㅋ
내가말한 스몰웨딩은 전자임 원래 의미도 전자였고
포풍저그가간다
맞아 스몰웨딩 컨셉으로 진행하는 업체들도 도둑놈들임 ㅋㅋㅋ 진행비용이 호텔 > 스몰웨딩 > 예식장 순.
원래 스몰웨딩이 돈 적게 써서 가족들이랑 가까운 지인 몇명인데 ,. 우리나란 그 스몰웨딩의 뜻 달라짐 ㅎㅎ
12명에 3천 나왔다... 스몰웨딩 하지마라.....
진짜 돈 적게 들어가는 진짜 스몰 웨딩 할려면 직접 다 섭외하고 해야함 .. 업체 통하면 진짜 .... 토나오겠더라
보통 풍광 좋은곳에서 하면 서울이나 대도시랑은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교통비를 하객들한테 다 제공해줘야되고 막...
스몰웨딩 = 소규모이지만 흔히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이쁘고 좋은데서 하는 느낌. 이런게 싸게 가능할리가 없지.
웨딩알바 5년했는데 저건 기본임 축의금 손대는 가족이며 결혼식 당일에 싸워서 파혼하네 마네하는 신혼부부 그리고 사돈되는 양반끼리 싸우고 드라마에서 보는듯한 장면이 현실에서 벌어짐 아 전여친 찾아오는건 덤이고
전 여친은 왜 온다냐 ;;; 얼라 문제 엉긴거 아님 찾아가는 자체가 진짜 ...
에도가와코난™
딱 이런거임 아 너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는구나 그리고 내가 더 잘났는데? 이러면서 자기위로하고 가는 분류 전여친든 전남친이든
1121231244
신부화장 이기는 풀메가 있더라
내가 들은 케이스는 애 둘 낳고 사실혼 관계로 살다가 새장가 들어서 빡쳐서 애 풀어버렸대. 아부지 친구라 어머니께서 그걸 보고 오셨지...
썰좀 더 풀어봐
그건 좀 당할 필요가 있지 시발놈 남자 망신을 다 시키는 군
그냥 가족결혼식은 오랜만에 친척들 보는 날이고 친구결혼식은 못봤던 동창들 보는 날이지
나도 식 안 올리거나 진짜 스몰로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판 벌리신 게 많아서.... 포기 할 수가 없어....
결혼당일날 신랑입장때 갑자기 옵션을 제시하는 직원한테 당황했었지 신부님 드레스 뒤에서 잡아주는것 + 축포 30인데 해드릴까요? 정신없어죽겠는데 그런거물어보면 한다그러지 안하겠냐고..
모지?? 나는 준비하는데 스드메 고르는것도 재밋고 홀 어디서 할지 투어다니는것도 재밋고 축가 어찌할지 꾸미는것도 재밋을거 같은데 ㅋㅋ 나도 뿌린돈 많아서 굳이 부모님 아니라도 나도 회수해야될거있고 하니까 본문내용들 거의 공감이 안되네;; 신랑신부가 벌벌떠는게 다그러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축하해주러오믄 얼굴한번보고 인사나누고 좋지 나쁠껀 없지않나?? 맛난밥한끼대접하는게 뭐 나쁜거라고... 친구결혼할때 못보던애들 모여서 동창회 좀 하면 어떰?? 일하느라 만나지도 못하는데 거기서 안부인사나 좀 하고 근황도 묻고하는거지 ㅋㅋ 너무 부정적으로만 쓴듯;;
하객에서 모여서 뒷담화나 품평하는 애들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하객석과 가까운 알바입장에서는 저런이야기 자주 들릴수 밖에 없긴함
품평은 어쩔수 없는것같긴함... 사람들 많은데서 무대위에 올라가는것마냥 스포트라이트 받는자리이니... 그래도 그런거 가지고 결혼식을 부정적으로 보는건 좀 아닌거 같긴함;; 품평하는 애들은 어차피 5만원짜리들이라 생각하고 찐친구들은 진심으로 축하해줄테니
그건 결혼식 당사자 입장이고. 하객입장에서는 주례니 뭐니 듣지도않고 축가도 안들으니까.
주례는 솔직히 거의 안듣고 그래서 주례 없는 결혼식도 많고 축가는 듣지않나?? 난 갈때마다 다들었는데...
들어도 솔직히 기억 1도 안남으니까. 나도 결혼해봐서 저 글이 썩 부정적으로만 느껴지지는 않음. 하고나면 현타오고~ 진짜 결혼식 하기싫었어 굳이...
우리엄마는 누나결혼식 한번 해 보더니 속시끄럽다고 나보고는 스몰로 조촐하게 하자더라 그래서 엄빠 축의금 회수해야하는거 아니냐니까 그건 알아서 다 방법이있다고 그냥 조용한게 최고야 함ㅋㅋㅋ
그 방법이 뭐지 졸라 궁금하다..
지인들의 채권자신가
잔치들이 진지하게 하나 사람들 모여서 시끌벅적하게 놀면서 주인공한테 한두마디 덕담해주는게 잔치지
스몰웨딩도 쉽지 않고, 신부가 싫어할 가능성도 높고하니 어지간하면 그냥 평범하게 하는 게 상책이긴 함. 확실한 비전이 있으면 몰라도.
물론 꼭 저런 부정적인 일만 있는건 아니다
사실 이렇게보면 장례식도 뭐하러 그돈들여서 장례하냐.. 라는 생각이 들게되지 그냥 바로 화장해서 안치하면 그만인데.. 널리알리고 지인들 소소한 넉담 나누고.. 뭔가 그 결혼식 보면서 '하.. oo이도 가네.. 진짜 시간빠르네' 뭐 이런 얘기 나눌 공간 마련인 셈이지 물론 ㅈ같이 비싸져서 효율 따지게되는건 공감함 ㅜ
결혼식 준비하다가 두번이나 파혼한 입장에서는 부럽넹
뒤에서 결혼식에 서 있는 사람들은 참 말들이 많고 품평도 많이 하지만 앞열에 앉아 계신분들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한 날입니다. 결혼 당사자들에게도요.
솔직히 식준비할때 들어가는돈 / 식장에 들이는돈 생각하면 차한대 뽑을 돈이긴 하지만 이게 나만의 잔치가 아니고 부모와 친척들까지 엮이는 잔치다보니 오히려 부모나 친척이 아쉬워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어려움.
예식장 프로그램 관리했었는데 폐백에만 200만 넘게듬.. 나도 그저 일반 사람일 뿐이니깐 결혼식 하게되면 폐백만이라도 빼자고 하려고...
폐백음식을 얼마나 비싼걸 했길래 200이나 들었대?? 50이어도 충분히 할텐데. 한복은 따로 대여해야하지만. 난 그래도 폐백 안했지
폐백 사진 한복대여 폐백음식 이것저것 다합친 가격이요 ㅇㅇ
그래도 비싼데서 한거는 맞는듯.보통 사진도 본식 시진에 다 포함이고 한복대여야 2명에 50잡으면 충분하니까.
일단 뭐 저야 DB에 메뉴 올려져있는거만 봤으니 ㅇㅇ.. 솔직히 결혼식이야 허래 허식이라해도 늙어서 후회할지도 모르는것 + 경조사 회수 이런거때문에 라도 하겠지만 폐백은 남에게 보이는것도아니고 크게 중요한부분은아닌거같아서 빼려구요
그동안 축의금 조의금으로 냈던 부모님들 냈던돈 회수하는것도 있는데
결혼식은 2명이서 하는게 아니라 집안대 집안의 행사라 어쩔수가 없다. 글고 웬만하면 본전 다 뽑고도 그냥 남김. 보통 첫째면 남자는 억대초반 여자쪽은 육칠천은 부주로 들어옴. 부모님이 보통 어느정도로만 기를 모으셧다 싶으면 이정도는 보통 들어옴.
...성당에서 결혼식하면 예식장보단 덜 드려나 애초에 결혼이 가능한지부터가 문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