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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기합!
저리 꺼져라 해병놈들 훠이훠이
그렇게 6974년 8월 92일 톤요일 톤시 톤톤분 오후 기열황룡은 진떡팔 해병님에 의해 해병근대대장국으로 재탄생되었고, 개씹썅똥꾸릉내를 풀풀 풍기는 짬밥으로 배분되어 모든 해병 전우들 남남노소에게 사랑받았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무플베스트 방지위원회
아! 그날의 아찔하던 해병농사의 앙증맞고도 잔망스러웠던 추억이여! 때는 바야흐로 무더운 어느 12월의 톤요일! 여느 날과도 다를바 없이 기열참새의 F-35가 해병성채에 눌러앉아선 아쎄이을 곶감빼먹듯 뱃속으로 긴빠이치던 겨울이었다!
악! 쌈이나 겉절이로 해도 되는지에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거에 대하여 승인을 받아도되는지 제가 알아봐도 되겠습니까!
악! 황근대 해병님! 수육에 황근대 쌈을 싸서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습니다!
무플베스트 방지위원회
악! 쌈 으로싸먹는맛이일품인 해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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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꺼져라 해병놈들 훠이훠이
그렇게 6974년 8월 92일 톤요일 톤시 톤톤분 오후 기열황룡은 진떡팔 해병님에 의해 해병근대대장국으로 재탄생되었고, 개씹썅똥꾸릉내를 풀풀 풍기는 짬밥으로 배분되어 모든 해병 전우들 남남노소에게 사랑받았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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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쌈이나 겉절이로 해도 되는지에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거에 대하여 승인을 받아도되는지 제가 알아봐도 되겠습니까!
악! 황근대 해병님! 수육에 황근대 쌈을 싸서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습니다!
아! 그날의 아찔하던 해병농사의 앙증맞고도 잔망스러웠던 추억이여! 때는 바야흐로 무더운 어느 12월의 톤요일! 여느 날과도 다를바 없이 기열참새의 F-35가 해병성채에 눌러앉아선 아쎄이을 곶감빼먹듯 뱃속으로 긴빠이치던 겨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