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플러스 사이즈 벨과 장애를 가진 야수를 '의도적으로' 쓴거이기 때문.
저 미녀와 야수 프로덕션팀은 2021년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미국 매리랜드 olney theater center 에서 공연한 팀이고 아주 작은 곳임.
연출가 인터뷰를보면 더 자세히 나옴
디즈니 영화에 나오는 사이즈 2(44-55)의 코카시안들이 아니고 완벽하지 않은 야수가 나오는걸 의도 한게 맞음.
디즈니 꺼 아님
[유머] 흑인 여배우가 나오는 미녀와 야수 뮤지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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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미녀와 야수의 주제라던가 한쪽 다리없는 야수라던가 솔직히 좀만 주의깊게보면 무슨의도로 주연배우를 저렇게 캐스팅했는지 바로 보이는데 혐오에 찌들어서 욕하는 븅ㅅ들보면 한심하지
심지어 이것도 유게에 많이 올라오고, 매번 똑같은 반박이 올라오는데도 불구하고 다음에 또 혐오 몰이한다고 올라옴 ㅋㅋㅋㅋ
이야 황공하옵게도 허락을 내려주시네 ㅋㅋ
애초에 뮤지컬이나 연극은 젠더프리 캐스팅도 할 정도야.. 인종의 의미가 없음 예에에전부터
댓글에 썼다시피 사진을 좀만 주의깊게 봤으면 모를수가없는데? 모르는게 빡대가리 인증하는거지 거기에 선동된게 자랑임? 그리고 이글 올라오기전에 선동글 올라왔을때도 비슷한 내용의 댓글 진작에 달았다 ㅉ
그러니까 왜 속아서 욕했음 속고 욕은 안했으면 나처럼 내가 말하기 전까지는 내가 병ㅅ 인지 아무도 몰랐을텐데 선민의식이 아니라 기본적인 손익구조의 문제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뮤지컬은 인종이 다르니 어쩌니 얘기가 좀 웃기다고 생각하긴 해 우리나라에서 하는 해외 뮤지컬 라이선스 작품들은 다 내리라는 얘긴가 싶기도 하고 뮤지컬 많이 안 본 사람들은 노트르담 드 빠리 존나 쩌니까 한 번 보세요
디즈니 아니면 됐어
쿠마곰돌이
이야 황공하옵게도 허락을 내려주시네 ㅋㅋ
미녀와 야수의 주제라던가 한쪽 다리없는 야수라던가 솔직히 좀만 주의깊게보면 무슨의도로 주연배우를 저렇게 캐스팅했는지 바로 보이는데 혐오에 찌들어서 욕하는 븅ㅅ들보면 한심하지
루리웹-2643100183
심지어 이것도 유게에 많이 올라오고, 매번 똑같은 반박이 올라오는데도 불구하고 다음에 또 혐오 몰이한다고 올라옴 ㅋㅋㅋㅋ
애초에 작성자가 출처도 설명도 없이 올렸는데 선동당한 ㅂㅅ들임 ㅋㅋ 하는건 혼자 선민의식에 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음? 막말로 너도 이글 보고나서 알았잖슴?
냐옹쿠키
댓글에 썼다시피 사진을 좀만 주의깊게 봤으면 모를수가없는데? 모르는게 빡대가리 인증하는거지 거기에 선동된게 자랑임? 그리고 이글 올라오기전에 선동글 올라왔을때도 비슷한 내용의 댓글 진작에 달았다 ㅉ
유게에서 대충 짤보고 훅 넘기는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상주해서 돋보기대고 분석하는 사람이 많을까? 애초에 의도를 가지고 선동한 놈이 없었으면 됐는데?
냐옹쿠키
그러니까 왜 속아서 욕했음 속고 욕은 안했으면 나처럼 내가 말하기 전까지는 내가 병ㅅ 인지 아무도 몰랐을텐데 선민의식이 아니라 기본적인 손익구조의 문제인 것 같은데
그럼 그 렉카글에 댓글안달고 추천 안주면 될닐 아님? 속아서 열심히 욕해놓고 난 잘못 없다고 하면 그게 말이냐? 걍 가만히나 있다가 이렇게 반박올라오면 그렇구나 하는거지
선동한놈이 제일 나쁘고 선동 당한놈은 덜 나쁘고 멍청하다 하자
혐오 렉카가 판치더라도 급발진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댓글 쓰기 전에 한 번 찾아보든가 아님 가만히 있던가. 속아서 욕했더라도 욕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함?
인터넷의 발달로 검색 한 번이면 검증이 가능한 현대 사회에서 검증 없이 급발진하는 건 충분히 지탄받을 일 맞음.
논점을 좀 잘못짚었는데. 난 속아서 욕했는데 왜 그러냐 가 하고싶은 말이 아니고 선동한놈이 전후사정없이 글 올려논거에 대해선 아무런 지적도 없이 선동당한 니들이 븅신이라고 하는게 문제라는거. 모르는게 죄긴 하지. 근데 선동한 새끼만 할까?
애초에 연극은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에서도 자유롭게 인종 바꿔서 운영함ㅋㅋ
검색 3분만 하면 선동 안당할텐데 능지인증하는 것마냥 손꼽아 선동당할날만 기다리니까 당하는거지 ㅋㅋ 한번 당한건 선동한 놈 잘못인데 100번 선동당하면 니 취향임
걍 쌔하면 뒤로가기 누르고 머리에서 지우는게 낫다
내가 하고싶은말이 그거임
애초에 그치들은 뮤지컬 같은 거 안 봐요
애초에 뮤지컬이나 연극은 젠더프리 캐스팅도 할 정도야.. 인종의 의미가 없음 예에에전부터
오셀롯도 주인공 흑인이지만 셰익스피어 시대에 흑인 캐스팅 안했을 테니까
뮤지컬판은 배우풀이 좁아서 흑인 엘사 같은거 나올 수 밖에 없는 동네 아님?
어?
운석 맞을 친구들 많네
괜히 혐오렉카겠어
살리에르 공연에 한국인써서 한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한다 수준
저여성분 노래부르는거 개쩔음 굿
불편충의 불편충이였던거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뮤지컬은 인종이 다르니 어쩌니 얘기가 좀 웃기다고 생각하긴 해 우리나라에서 하는 해외 뮤지컬 라이선스 작품들은 다 내리라는 얘긴가 싶기도 하고 뮤지컬 많이 안 본 사람들은 노트르담 드 빠리 존나 쩌니까 한 번 보세요
혐오몰이 하는 애들은 연극이건 뮤지컬이건 상관없이 무족권 잣대를 영화로만 놓고 봄 그러면서 지들이 다 아는거 마냥 피씨 ㅈㄹㅋㅋㅋㅋ
디즈니 것도 아닌데 디즈니 실사화처럼 올리고 애당초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배우들을 기용한 캠페인 성 뮤지컬이였지만 이번에도 이런 글 보면서 느끼지만 걍 댓글 달지 말고 추천 주지 않는게 답임 그러면서 니들도 속았잖아 ㅇㅈㄹ 떨기만해봐라
사지 멀쩡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저주나 걸고 마녀 혐성 오졌네
뚱뚱한건 다리한짝 없는거랑 동급이라는거지?
보통 이런 댓글 다는 애들 하나같이 적고 나서 중간중간 추천 확인하며 자뻑 장난 아니던데. 아 나의 재치~! ㅇㅈㄹ
전글은 못봤지만 그냥 다들 pc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커진거같음 이게 서서히 다가와야하는데 쓰나미처럼 확덥쳐버리니깐 곳곳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남 이것도 그런의도가 아니였다 하지만 이미 저걸 그런의도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나왔다는게..참 Pc는 실패햇음
미녀와 야수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흑돼지녀와 장애야수로 만들었다는 거군
혐오성 댓글쓰는 애들이 멍청하다는 증거지
저 여자가 야수 다리 뜯어먹는 스토리인줄.
소수자 쿼터제야?
저 뿔달린 애가 진실한 사랑으로 저주받아 뚱녀가 된 벨을 미녀로 되돌린다는 스토리지?
소수자 쿼터제 괜찮네 ㅋㅋㅋ
위에 보니 아직도 내가 잘났다 하면서 혐오하는 애들은 과연 일베같은애들 욕하려나 아니 그냥 일베일려나
뮤지컬같은거 백인역할이라고 백인만쓰고 이러면 국내에서 하는 해외라이센스 작품들은 하지말라는거나 마찬가지일테도 라이온킹은 ㅅㅂ 진짜 동물데려다 쓰라는건가 싶을정도로 뭣도아닌거에 시비트는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