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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과 별개로 소시모여서 예능하던데 역시 팬클럽도 소시만 뭉쳐놓지 말라고 한 클라스답게 재미가 없더라...
저 힘든 프로 중 몇개는 강호동이 mc일거 같다 ㅋㅋㅋ 무한체력 무한촬영 ㅋㅋ
가상 결혼 프로그램을 하는데 아니 갑자기 이녀석이 결혼을
이상하게 맴버들 따로 게스트 출연한 예능은 그래도 볼만한데 완전체 출연하면 재미가 오히려 없어
스타킹 강심장 시절 ㅋㅋㅋㅋ
정형돈 ㅋㅋㅋ
그럼 거성쇼가 망한건 명수형탓이 아니었구나!!
그것과 별개로 소시모여서 예능하던데 역시 팬클럽도 소시만 뭉쳐놓지 말라고 한 클라스답게 재미가 없더라...
벨훼골
이상하게 맴버들 따로 게스트 출연한 예능은 그래도 볼만한데 완전체 출연하면 재미가 오히려 없어
벨훼골
그럼 거성쇼가 망한건 명수형탓이 아니었구나!!
형 버럭소리나 들려줘요
수비수 끼리 하는 축구인가?
가상 결혼 프로그램을 하는데 아니 갑자기 이녀석이 결혼을
인테리어
정형돈 ㅋㅋㅋ
트라우마 생길만 했닼ㅋㅋㅋ
저 힘든 프로 중 몇개는 강호동이 mc일거 같다 ㅋㅋㅋ 무한체력 무한촬영 ㅋㅋ
극도의불편함
스타킹 강심장 시절 ㅋㅋㅋㅋ
강호동의 천생연분 유재석의 X맨 이런거는 성향 안맞으면 살아남기 힘들었지 쟁반노래방, 놀러와, 해피투게더 같은 토크예능은 그에 비해선 순한맛이고
당연히 스타킹 하나 생각했는데 힘든 프로가8개나 나오니까 그렇게나 있었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1박2일 게스트로 나온적도 있으니 나PD도 포함일듯...
솔로하고서 음방도 안하고 앨범내도 어디안나오고 몇년동안 심했는데 예능을? 깜놀랐음ㅋㅋ
10년전 예능이 유독 촬영시간 엄청길고 출연자도 엄청 많아서 분량챙기기도 힘들고
대신 출연자가 많은 만큼 새로운 인물 보여주기도 쉽긴 하지 요즘처럼 나 잘 난 거 보여준다 메타보다는 좋은 듯 자기 의견 거의 표하지 않는 유재석도 그런 예능의 필요성을 매년 시상식서 말하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メルル
회식 한번 가본 뒤에 제작팀 출연진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놀토들어갔다는 말도 있던데
회식갔다가 취해서 잤는데 큰패딩입고가서 사람들이 패딩놓는데인지 알고 위에 산처럼 쌓아뒀다던데 ㅋㅋㅋ 그게 태연인가 혜리인가 모르겠네 ㅋㅋ
잘 된(검증 된) 예능프로의 새시즌, 또는 멤버 교체 등등 때 손 쉽게 연착륙 시도하는 건 스엠의 오랜 전통임.
그리고 노잼 만들어서 프로그램 종영 ㅋㅋ 에스엠 보면 딱봐도 예능에 소질 없는 애들 억지로 캐릭터 만들어 넣기 많이 하더라
그럴만 한게 티비 돌리면 예능에 소녀시대가 ㅁ 지하게 나오던 시기가 있었음 티비보다가 라디오 틀면 소녀시대 나오고 ㅋㅋㅋㅋㅋㅋ 트라우마 올만 하지
게스트로 나올 때 찐으로 즐기는 거 보고 놀랐고멤버가 되었을 때 망가지는 거까지 즐기는 거 보고 놀랐죠. 특히 관우 수염은... ㅋㅋㅋㅋㅋ
태연이 가수쪽 활동만으로도 너무 잘 나가는 터라 예능쪽으로 살아남으려 망가지려고 하진 않을거다..라는 이미지도 있긴 헀지.
생각해보면 솔로 활동 이후로 예능 안한다는 이미지가 강하긴 해서 놀토에 나오는 태연은 좀 신선하긴 함
그 놈의 댄스신고식 ㅋㅋㅋ 생각해보면 댄스 쪽 취미 없는 연예인은 출현할 때마다 스트레스일 듯. 솔직히 이제 너무 옛날 노잼이라 가끔 나오면 스킵하고 넘어감.
소시는 완전체로 나오면 정말 재미가 없....
엑스맨 일박이일 무한도전 강심장 스타킹 무르팍도사 ㅋㅋㅋ
이놈 빠는 글이 나오는 게 웃기네. 일본 예능 빠쿠리 해서 대흥한 놈 아님? 이놈을 물고 빨 ㅇ이유가 대체 뭔가?
탱구 분장보는 재미로 놀토보는중 붐레기랑 박뭐시기때문에 보기싫지만 그래도 탱구만 믿고 본다..
엉덩이에 불붙이고 달리기하던 시절만큼보단 덜하긴 하지만 지금대비로는 힘든 예능 시절이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