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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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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프랜차이즈 치킨이랑 다를게 없네?
메뉴 많으면 뭐함 ㅋㅋ 한두번 먹고 결국 후라이드/양념인데 ㅋㅋ
가성비 (X) 충분히 마진 나오는 상품이라고 함 오히려 다른 프랜차이즈 치킨이 저렇게 비싸게 팔릴 이유가 없다는 듯. 그게 비정상이라고
"치킨 한마리 가격은 최저시급 보다 높으면 안된다" 이거 진짜 명언임
가성비라는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것
마트치킨사러가야겠다
프차치킨도작으니까 똑같네
오; 그럼 프랜차이즈 치킨이랑 다를게 없네?
마트치킨사러가야겠다
한통치킨 오늘부터 파나 먹고싶네
저거 옛날부터 팔던거임. 한통 가아득 치킨
아 다양성 챙기세요 그럼 ㅋㅋㅋㅋ
근데 싸. 집에 에어프라이기 있는 곳 많으니 맛도 나름 먹을 만 하고.
매뉴 다양해도 결국 먹는것만 먹잖아
프차치킨도작으니까 똑같네
가성비 (X) 충분히 마진 나오는 상품이라고 함 오히려 다른 프랜차이즈 치킨이 저렇게 비싸게 팔릴 이유가 없다는 듯. 그게 비정상이라고
가성비라는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것
ㄹㅇ 편의점 치킨 납품하는 업체꺼 인터넷에서 냉동으로 사보면 편의점꺼도 엄청 비싸보임 ㅋㅋ 그래도 쌓아놓고 먹기보다는 어쩌다가 먹고 싶을때가 많으니까 걍 사먹지
우왕.... 동네치킨집은 매출대비 순이익이 막 30~40%씩 나온다는말이구나
거의 생닭 소매가 수준인데 저걸 가성비라고 안부르면 만원짜리 문화상품권 9200원에 파는거 말곤 가성비라 부를게 아예 안남을듯.
본사는 그쯤 남지 점주? 흠..
쏘리 가성비를 반대입장에서 썼음 당연히 구매자 입장에서는 가성비 짱인 템인거고 난 고객들 가성비를 위해 일부러 마트측에서 손해보면서 만든 상품이 아니라는 말을 하려고 했던거 말 전달이 좀 애매하게 됐음
솔까 일반 치킨집보다 마진 잘 나올수밖에 없는게 저거 만들어 판다고 없던 조리직원을 새로 고용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확충은 할수 있겠지만) 없던 점포를 새로 내야 하는것도 아니고 임대 평수를 늘려야 하는것도 아니고 조리도구를 막 새로 다 준비 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원래 안들어오던 생닭을 새로 들여와야 하는것도 아니고 닭 사는 김에 맥주나 음료 혹은 일반 장볼 물건들 뭐 다른것도 살거고... 동네 치킨집보다 훨 싸게 쳐도 마진이 잘 나올수밖에 없음
메뉴 많으면 뭐함 ㅋㅋ 한두번 먹고 결국 후라이드/양념인데 ㅋㅋ
나도 후라이드밖에 안시켜 먹는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게 좀 아쉽더라
"치킨 한마리 가격은 최저시급 보다 높으면 안된다" 이거 진짜 명언임
루리웹-8267012109
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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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썼는데?
불통 가격 인상도 인상인데 프리미엄 치킨 내걸면서 더 심해진 느낌 정작 돈 주고 사먹고 싶지 않은 맛들 천지임
이제 국밥보다 가성비 아이콘 되는거 아님?
시골이라 대형마트가 이마트 뿐인데 5분 치킨을 안팜 ㅠ
마트치킨이 프차치킨 보다 안 좋으면 걱정 없는데 왜 ㅈㄹ임?
무슨 치킨 한마리가 초밥뷔페보다 비싼건 선넘어도 단단히 넘은거지
칠면조도 아니고 작은 거 팔면서
편의점 치킨이 잘튀긴곳 갓튀긴곳에서 먹으면 상당히 괜찮지
ㅈ지랄인게 가끔 덜 튀겨진거 올때도 있는데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고~
작아? 두개 시키면 그만이야~
두개 시켜도 니네 한마리보다 싸~
콜라까지 사도 니네보다 싸~
대만카스테라처럼 언플하면 막아질거라 생각하는건가
대만카스테라는 x영돈이 씨부린 헛소리가 불안심리에 불지펴서 그꼴난거고 좀 다른 상황이긴함
다 ㅈ까 신메뉴도 한두번이지 결국엔 후라이드/양념으로 돌아온다고 걍 마트치킨 먹을거야~
닭 크기는 교촌만 하겠냐
실드 치려는게 아니고 편의점 치킨이랑 마트치킨 좀 맛이 없긴 해 그래서치킨 먹고 싶으면 냉동 치킨 텐더 사서 에어후라이어에 돌려먹었는데 이것도 점점 비싸지더라 ㅠㅠ
사실 그게 당연한거임. 프렌차이즈 치킨 업계는 치킨 전문점이라 맛있고 대신 가격 비싸고 ㅇㅇ. 문제는 치킨의 경우 그 맛에서 나오는 격차에 비해 가격 차이가 진짜 너무 개 차이남 ㅋㅋ
요새 치킨가격이 하도 올라서 옛날에 비싸다고 느꼈던 KFC랑 가격이 비비더라 치킨나잇 있으면 무조건 KFC 압승이고
프랜차이즈 새끼들 언플해대는거 보니 느낌이 좋지 않은데.. 예전 통큰치킨처럼 또 대기업의 횡포네 영세업자를 살리네 뭐네 하면서 전방위로 두들겨맞고 판매중지 되는거 아님..?
지금은 그때랑 여론이 많이 다르지 않음?
홈플러스가 대기업이 아니라 대기업의 횡포라고 프레임 씌울수도 없음
그땐 여론이 7대3 정도엿고 맛이 딸린다는 이야기도잇엇는데 지금은 여론이 압도적으로 마트치킨쪽에다 에어후라이기 보급률도 높아서 걍 에후에 한번돌리면 맛도 괜찮고해서ㅋㅋ
그때 소비자들은 있는 힘껏 쉴드를 쳤지만 치명타는 언론이랑 정치권이었음. 자세히 이야기하면 북유게감인데 쪽지로 괜찮을까?
홈플러스 대기업 아니야?규모가 작은가...
정치적인거 빼고 이야기하자면, 당시에 프랜차이즈 협회네 뭐네 하는 단체들이 대대적으로 공정위에 찌르고 시위하고 롯데계열 불매운동 예고하고 난리가 났었음 그리고 그 뒤는 북유게. 직접 찾아보는걸 추천할게.
그때도 똑같았음. 오히려 더 강했지. 통큰때 사건이 있어서 오히려 지금 여론은 얌전한편인데. 당시엔 아예 통큰연성진 만들고 난리였음. 근데 여론전에서 이기면 뭐하나.. 본인들이 포기한걸..
기업대 기업이라 여론과 상관없이 통큰장례식이 되었다고 봐야지. 이제는 기업대 기업 해봐야 아무것도 아니니 무시해도 되는 문제라서 그런거고. 상황이 달라짐. 여론이 달라진게 아니라.
어차피 대다수는 양념이랑 후라이드아님? 그것만 있으면 되지
가격 인하는 죽어도 하기 싫으니 기레기를 풀어서 마트 치킨을 욕하기 ㅋㅋㅋㅋㅋ 살기 힘든 시대에 저런 게 먹히겠냐 ㅋㅋㅋㅋㅋ
경제 성장기야 임금도 오르고 경제수준도 오르니까 가격 인상에 둔감하지 지금같이 침체기에 무지성 가격인상에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하는 빡대가리들이 경영주인게 치킨 프차업계의 현실 ㅋㅋㅋ
쟤네 언플하는거 보니까 사먹는게 맞는거같다.
어제 롯데 알바하는 유게이가 말하던데 저거 1.5마리 치킨 부위 랜덤이라 날개랑 다리 없을 수 있다라…
예전 통큰 사태와 다른 점 1. 통큰 사태 이후 치킨업계의 변화를 보았음 (어떤의미로) 2. 프차 치킨값은 배달비 포함 2.5만원을 기본으로 잡는 것이 보편화된 시대가 되어버렸음 3. 에어 프라이기의 보급률이 이전과 달리 높아졌음. (즉, 식은 치킨도 되 살릴 수 있는 방법이 탄생함) 마트치킨들도 적자보면서 장사하지는 않을 것이고... 프차 치킨들도 특색메뉴가 메인인 몇 몇 브랜드 제외하면 후라이드, 양념이 메인일 것인데 다양성은 의미가 없지
편의점 치킨은 관리 너무 안돼서 비추
이번논란은 마트에 초밥에 피자에 별거 다 파는데 그쪽은 조용한데 유독 치킨만 안된다는게 어이가없음. 회장님이 좋아하는 자유시장경제 가자니까요?
그래그래 우린 그냥 작고 조리기술 메뉴도 다양하지 않은 치킨 사먹을께.
치킨 재벌가랑 유통 재벌가랑은 친분이 별로 없나보다. 애미없이 경쟁래버리네 ㅋ
글쎄...? 여태까지 마트에서 피자도 팔고 떡볶이도 팔고 초밥도 팔고할땐 그쪽 업계 프렌차이즈에서 지랄한적은 없는데 유독 치킨 프렌차이즈만 지랄한단 말이지... 원랜 친분이 있다가 갈라선거 아닐까?
정작 지들도 피자 팔면서 ㅋㅋㅋ
이미 통큰 치킨냈을 때 치킨업체한테 한 방 먹었죠 치킨업체말마따나 마트치킨은 기술이 떨어지니 더 좋은 기술지닌 치킨업체가 걱정할 필요가 없어야하는게 정상이죠
솔직히 치킨전문점이 편의점이나 마트치킨보다 맛있긴 하지.. 근데 가격으로 따지면 두배 세배는 맛있어야 하는데 기껏해봐야 1.3~1.5배 맛있어서는 수지타산이 안맞잖아... 양이 가격만큼 많던 맛이 가격만큼 좋던 해야되는데 둘다 아니니까 편의점 마트치킨을 선택하는 거다
마트치킨이 더 맛있어서 사먹겠냐? ㅋㅋㅋㅋ
치갤 기밀풀린것중에 에어후라이기에 돌리고 소스 다양하게사면 중박급은 된데
프차가 맛은 있지. 하지만 치킨 맛이야 먹다 보면 다 그 맛이더라. 걍 싸고 양많은게 최고!!
중요한건 마트가 근처에 있어야한다는거 대형마트 멀리 있으면 버스나 택시 타고 가야하는데 그러면 치킨값+알파임 근데 그래도 싸네 쉬벌놈들
이동에 걸리는 시간은 돈으로 안침? ㄷ
어차피 배달시간도 비슷함
시발 얼마전에 지코바치킨 시켰는데 1시간 20분만에 오더라 배달비 4천원이나 냈는데
저기나오는 통큰치킨이랑 한통 가아득 치킨 자주사먹음 할인안하면 12000원 할인하면 7천원 근데 맥주랑 같이사는거라 먹지 좀 퍽퍽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네 그런의미로 다음부턴 엎어져서 포복으로 가라 내가 배아프니까
비싸기도 한데 서비스 품질도 떨어짐 ㅜㅜ 어렸을땐 주말마다 피자치킨 먹었는데 한번도 배달 실수같은거 경험한 적 없는데 요새는 한달에 한번 시켜먹는데도 사이드 메뉴 재고없다고 전화오질 않나... 콜라 사이즈 잘못오질 않나... 한집배달로 주문했는데도 감자는 다 식어서 어에프라이어에 한번 더돌려야하질않나... 가격 세게 받으면 뭔가 품질 개선같은게 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하락세니... 누가 제값내고 먹고싶겠어
마지막 짤도 자승자박인게 그런 치킨에 쳐발리는 프차치킨이란 소리
오 한번 이마트 가봐야겠다 매번 코스트코 로티셰리치킨만 먹어서 아쉬웠는데
실제로 떨어지긴 하는데 그거 감안해도 가격차가 넘사벽이니까 그렇지
예전에 통큰치킨나올때는 대기업이 동네상권 뺏어가냐였지만 요즘엔 대기업이 서민지갑 챙겨주는 형국임 ㅋㅋㅋㅋㅋ
대형마트 라면 모를까, 편의점? 글쎄다. 위생 관리 안될텐데.
자기들 치킨이 정말 우월하다고 생각했으면 아무 반응도 안했음 쫄리니깐
소상공인 다 죽는다 = 아 게임 ㅈ같이 하네 ㅡㅡ
저게 헐값이 아니라 프차 치킨이...
점주들이 아니라 본사가 저렇게 쳐먹는다는거지. 본사가 안먹으면 쌉 내리는거 가능
bhc 분식회계 의심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 요기요 3-4천원 쿠폰 뿌리고 업계1위 교촌의 2배라고?
마트는 가기도 차타고 가야되고 바로 튀긴것도 아니라서 편의점은 좀 괜찮더라
솔직히 마트 치킨이 맛으로 승부가 될 정도는 아님. 맛은 프랜차이즈 쪽이 낫지. 근데 요즘 프차는 가격이 너무 양심없잖아...
마트치킨 작아 ㅋㅋㅋㅋ 아니들 젖문점 치킨은 얼만마나 크길레 ㅋㅋㅋㅋㅋ
ㅋㅋㅋ마트 식품개발부 직원들 스펙 개쩔드만
치킨 한마리에 2만원은 선넘은거지 진짜...
맛으로 따지면 프렌차이즈인데 가격이 압도적이라 어차피 치킨 값이 떨어질 일은 없을꺼고 이대로 쭉 가다가 이 가격에 조금 더 받고 맛이 좀 보완된 새로운 치킨브랜드가 나오는그림도 괜찮을것 같긴 함. 3개 회사가 오래 해먹었잖아.
예전에는 치킨집 가격이 부담될 정도는 아니었고 분위기도 대형마트 경계 하던 때라 치킨집 편 들어줬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라서 경쟁이 필요한 시기가 되니 마트를 더 밀어줌.
확실히 저 당당치킨은 맛이 없긴 했음...퍽퍽하고 육즙이 거의 안느껴짐...롯데가 그나마 홈플보다 아주 약간 더 나은듯함....
뭐 프차치킨 가격이 더 높은건 이해됨 본사도 점주도 각자 수익이 나야하고 임대료도 무시 못하니까 그런데 본사가 너무 털어가는게 보이니까 별수있나 뭐
댓글부대풀고 언플할 시간에 가격 낮출 방법이나 고민해봐라 예전이랑 상황이 다르다니까? 이것들이 진짜 소비자들은 개븅신머저리로 보나
시장논리 드가자
소비자 주머니 사정 생각도 안하고 치킨값 처올리는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걍 망해도 싸다고 생각함
마트치킨이 맛이 없긴한데 못 먹을정도도 아니고 지금같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프차 치킨값을 보면 선택지는 뻔하지.
7천원이 반가격도 아니고 1/3가격이란걸 보니가 기가막힌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