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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으로 대충 때워지고 노동이 필요하면 집요정이 있으니
그리고 그 갈레온도 없었던 위즐리네
마법사 사회의 저물가는 집요정들의 자발적 봉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실 저 푸드트럭 아주머니가 진짜 세계관 최강자였지... 볼드모트? 그건 쩌리였어
설정을 짤 때는 두루뭉실한게 차라리 나은 이유 어디서 정확한 설정이 언급되면 그걸 토대로 연결된 설정 전부가 다 꼬이게 된다
근데 저거 금이잖아. 녹여서 팔면 수십배 아냐?
애를 엄청 낳은데다가 친척들 수발+불사조 기사단 후원 포함하면 돈 꽤나 들었을듯
마법으로 대충 때워지고 노동이 필요하면 집요정이 있으니
도비가 자유를 원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취미 아냐?
그리고 그 갈레온도 없었던 위즐리네
분명 론네 엄마 집안이 짱짱이었다고 그랬는데 삼촌들은 다 전사해서 유산이 엄마한테 갔을거 같은데 미스테리하게 가난함
포풍저그가간다
애를 엄청 낳은데다가 친척들 수발+불사조 기사단 후원 포함하면 돈 꽤나 들었을듯
아니면 아예 친척들이 재산을 기부하고 죽었던가
마법사 사회의 저물가는 집요정들의 자발적 봉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루리웹-8146305120
지금이랑 비교하면 물가가 천지차이지.
루리웹-8146305120
애초에 중세시절에서 크게 변한게 없는 마법 사회라 현대 물가와는 유리된 세상에 지내긴 하겠지
그건아닐걸. 평범한 물건은 머글거 사와야할테니
그런 거래는 워낙 적은 동네잖아. 전화조차 모르는게 마법사 대부분이고
그건 전화가 아닌 수단이 있어서 그런건데 음식은 직접 만들어야해서 재료들 전부 사와야한다고. 즉 밥상물가는 머글따라간다는거지
루리웹-8146305120
그냥 심플하게 작품외적인 요소로 보면 이유가 보이는거 같더라. 기초수급자 신세로 쥐꼬리만한 연금 받는거도 모자라서 아기 분유값 걱정하면서 썼다는 롤링여사 + 나중에 시대에 새겨질 명작이 될거라고 쓴게 아니라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연령 대상으로 쓴 소설인데 디테일한 물가나 환률 생각하고 쓸 의미도 이유도 없었던거지
근데 저거 금이잖아. 녹여서 팔면 수십배 아냐?
저기도 화폐훼손죄같은건 있겠지
물건에 마법 거는걸 보면 위조방지 훼손방지 마법 정도는 있을듯 아마?
그런 팬픽도 있었음 해리 이모가 더즐리랑 결혼한게 아니라 무슨 경제학자? 랑 결혼해서 해리가 존나 이과생 포스 풍기는 팬픽이 있었음.
그게 아마 해리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이였나
과학자이자 교수임 ㅋㅋ 해리가 갈레온과 시클 사이 환율이랑 금과 은 사이 가격 차이를 이용해서 돈 벌 수 있겠다는 발상을 떠올림
사실 저 푸드트럭 아주머니가 진짜 세계관 최강자였지... 볼드모트? 그건 쩌리였어
돈을 흥청망청 쓴 해리는 시장에 돈을 너무 풀어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저 상품들도 환각마법으로 찍어 만든 마법 상품인가 보네
기숙사에도 덤블도어 손짓만으로 수백명의 식사가 준비 되는거 보면 개 쉬운 마법일듯
그거 집요정이 만들어놓으면 배치만 마법으로 하는거 아니었나
기억난다 헤르미온느가 조목조목 후두려 깐 거 죽음의 성물에서 론이 배고파갖고 "우리 엄마는 허공에서 음식을 뽑아내셨었는데" 하니까 헤르미온느가 "너희 어머니가 그러실 수 있었을 리가 없어, 누구라도 그건 불가능해" 하고 무슨 규칙 어쩌구 하면서 반박함 론은 그저 배가 고팠을 뿐인ㄷㅔ...
(종류별로 하나씩) 다 주세요
설정을 짤 때는 두루뭉실한게 차라리 나은 이유 어디서 정확한 설정이 언급되면 그걸 토대로 연결된 설정 전부가 다 꼬이게 된다
하지만 돌킨 옹은...
롤링이 숫자에 너무 약해 ㅋㅋㅋ
영국인데 저물가야?
세계관 뜯어보면 유달리 수에 약하다는 해리포터의 마법사 세계 아무리 마법사가 적어도 그렇지 영국 마법사가 600명인 동네니
근데 다이애건앨리에만 600명 넘게 살 거 같은뎈ㅋㅋㅋㅋ
스파르타의 시민과 같은 개념 아닐까?
시대상이 지금이 아니라 엄청 옛날이잖아
현대임
ㅋㅋ 금화 1개는 은화 17개로 교환, 동화는 493개. 7남매 자녀 둔 위즐리 가문 금고엔 금화도 없고 은화랑 동화 찔끔 들어있음 당장 지팡이가 금화 7갠데 신용카드도 없는 시대에 신입생 딸내미거 물품사러 가는거 보고 어렸을때도 뭔가 이상하다 싶더라
전부다가 아니라 1종류씩 다 주세요 정도면 5만원으로 될수도 있겠다
이유가 있었네
긍데 솔직히 비밀의방 상영당시에는 5만원으로 카트 절반은 담을수 잇었을듯 ㅋㅋ 저거 다 캔디류잖아 ㅋㅋ
처음 봤을때 '무슨 현대 시대에 짤짤이로 들고 다니냐. 마법사들 존나 무식하네' 라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ㅋㅋㅋㅋㅋㅋㅋ
해리 포터도 그렇고 타입문 마술사들도 그렇고 은근 현대 기술을 천시하거나 둔하다는 느낌이 있음.
외국과자는 5-6만원이면 다 살 수 있지 않나
카트에 있는거 몽땅 다사는게 아니라 종류별로 하나씩 사는거면 살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