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덜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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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덜렁이 그런 의미로 너무 많이 쓰이긴 했지
나가기 전에 혼내주면 되겠군
그건 유게를 줄여도 영원히 생각날 것이다 소리없는 주박이 너를 영원토록 붙잡고 있듯이 결코 떠나지 않는 저주가 되어 너를 바라보겠지
? 저주가 날 바라본다고? 새끼 자신있나보네 나도 쳐다볼건데
저런 차림으로 쓰레기버리러 나간다니;;
알게모르게 마을에서 유명한 부인 건들려던 남자들은 돌려차기 맞고 실려갔다
저주:마!니 자신있나!
저런 차림으로 쓰레기버리러 나간다니;;
나름 국룰인데
근본임
그 덜렁이 아래면 아래야?
요즘 덜렁이 그런 의미로 너무 많이 쓰이긴 했지
젖탱이가 덜렁거려 !
덜렁은 그런 의미가 맞고 출렁이라는 좋은 의성어가 있어요
불알이 덜렁덜렁 하면 더운날에 개 같지만 불알이 출렁출렁 하면 어디 뭐 사이트의 관리자 같다고
나가기 전에 혼내주면 되겠군
아잉
그림체가 왜 그쪽에서 많이 본거같은 작품이지
마을버스네
알게모르게 마을에서 유명한 부인 건들려던 남자들은 돌려차기 맞고 실려갔다
뭐야 덜렁거리는 거 어딨어요
꼬츄 덜렁 어디감
ㅅㅂ 유게 줄여야겠다 덜렁거린다길래 꼬추 덜렁거리는건줄 알았네
디셀롯
그건 유게를 줄여도 영원히 생각날 것이다 소리없는 주박이 너를 영원토록 붙잡고 있듯이 결코 떠나지 않는 저주가 되어 너를 바라보겠지
보통 그거 맞음 작성자가 낚시한거임
오스트리아-헝가리
? 저주가 날 바라본다고? 새끼 자신있나보네 나도 쳐다볼건데
심연을 들여다 보면 심영도 너를 들여다 볼것이다
디셀롯
저주:마!니 자신있나!
뭔가 될성부른 떡잎을 본거같은데
이 작가 신작인가??
? 작가가 누구?
저러고 누구 만나면 부끄러워함 ㅋㅋㅋ
저건 알고 저러는거임.. 빡대가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