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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키워준 고블린 아버지를 잃은 인간은 마왕이 되어 인간들을 파멸시키려 했다.
으악 마고열이다
"아무리 고블린 손에 자랐어도 그렇지, 어떻게 동족을 그렇게 죽일 수가 있는거냐!" "동족? 날 죽으라고 버린 동족? 아무 힘없는 내게 아무것도 안 해준 동족? 내 하나뿐인 가족을 죽인 동족? 내가 동족을 뭐 어떻게 해야 할까?"
반대로 인간에게 감명받은 고블린 기사도 있습니다 지금 고블린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고블린 두 엇갈린 숙명의 시작이 지금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다같이 시청하시죠!
안먹었잖아
흉켈이니?
얘가 고블린임?
뷔크란
으악 마고열이다
뷔크란
얘가 고블린임?
활동내역보면 답을 알거같음
일단 둘중 하나는 고블린이였구나
마계 고블린 열전?
마법과 고교생과 열등생 줄에서 마고열 실제 존재하는 작품임
자신을 키워준 고블린 아버지를 잃은 인간은 마왕이 되어 인간들을 파멸시키려 했다.
안먹었잖아
"아무리 고블린 손에 자랐어도 그렇지, 어떻게 동족을 그렇게 죽일 수가 있는거냐!" "동족? 날 죽으라고 버린 동족? 아무 힘없는 내게 아무것도 안 해준 동족? 내 하나뿐인 가족을 죽인 동족? 내가 동족을 뭐 어떻게 해야 할까?"
멋지군요
근데 비추 날아오는거 보면 너무 무거웠던 거 같음;;;
???:인간 멸망시키자
흉켈이니?
그러나 그에게는 아방이 없었다.
반대로 인간에게 감명받은 고블린 기사도 있습니다 지금 고블린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고블린 두 엇갈린 숙명의 시작이 지금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다같이 시청하시죠!
하지만 점점 고블린보다 인간에게 꼴려버리고~
'신세계에서' 에서 쥐들이 키운 인간아이 생각나네....
호오
전에 봤을땐 흑백에 한글번역이었는데
그 약장수 엘프에 나오는 약장수임?
ㄴㄴ 얘는 마왕임
세계관에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은 인간들이 고블린을 퇴치하는 이유는 고블린이 먼저 인간을 약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인간은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블린을 토벌함 결국에 복수가 복수를 낳는 구조인데 왜 저리 슬퍼하는거지 저런 환경에서 자라면 자연스럽게 언제 죽던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