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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 걸어도 되는 사안이지만 미용실에서 대화하는것도 지치고 힘들어서 피하는 사람이 컴플레인을 걸수 있을까
이사하고 새로운 미용실을 다닌적이 있는데 두어번 봤다고 그담부터 계속 정치성향을 캐묻더라 북으로 가라 그럴수도없고;;
미용사 : 근첩이네?
알아낸순간 정신머리가 개조되는거다
가끔 일상생활하다가 정치적인 주제 나오면 무의식중에 북으로 라고 말할 뻔함ㅋㅋㅋ 원래도 정치 이야기 되게 안 좋아해서...
페인트 넣네 쉬불
우리가 상상하는 말없는 미용사
컴플레인 걸어도 되는 사안이지만 미용실에서 대화하는것도 지치고 힘들어서 피하는 사람이 컴플레인을 걸수 있을까
페인트 넣네 쉬불
이사하고 새로운 미용실을 다닌적이 있는데 두어번 봤다고 그담부터 계속 정치성향을 캐묻더라 북으로 가라 그럴수도없고;;
H-SSamZi
알아낸순간 정신머리가 개조되는거다
H-SSamZi
미용사 : 근첩이네?
H-SSamZi
가끔 일상생활하다가 정치적인 주제 나오면 무의식중에 북으로 라고 말할 뻔함ㅋㅋㅋ 원래도 정치 이야기 되게 안 좋아해서...
본인은 정치얘기 하고싶음 단지 여기가 유게라서 아닥하는거고 북유게는 얼씬도 하기 싫고 뭐 그렇읍니다
루리웹좀 줄여야겠다 ㅋㅋㅋㅋ 가족들이랑 치킨먹다가 이게 ㅅㅅ지 한 웃대인 썰 생각나네 ㅋㅋ
일본은 8년전에도 머리깍는데 6천엔식 받아먹어서 저짓꺼리 쳐하면 클레임 걸어야지
머리자르는데 6만원? 개비싸네...;; 그래서 일본 매체서 집에서 머리자른다 묘사가 있나
뭐하는데 그리 비싼 곳 갔냐. 미용실 감? 2000엔짜리 이발소도 많은데 주변에 없었음?
우리도 미용실 가면 남자라도 4~5만원씩 받잖아 쟤네도 이발소 있어서 그런데 가면 대부분 2000엔이면 깎아줌.
거기 비싼데만아냐? 나가는곳은 비싸야 13000인뎅
애초에 저기 미용실이 우리나라 비싼 미용실 같은 거임.
대부분 미용실이 남자을 4~5만원 받는게 기본인냥 적으면 어케 이사하기 전에 2만원이었고 지금 동네도 2만 5천원인데... 이발소 말고 미용실 맞다
단순 컷은 걍 1만3천원~2만원 사이임. 무슨 아주 부자동네 고급미용실 아닌 이상은...
쉽지 않다구!
난 바리깡하고 이발가위 세트 사서 내가 직접 자른다 10년째인 지금은 아들램이랑 와이프까지 담당하고 있짛ㅎㅎ
오 난 마누라가 짤라줌 누어서 짜름. 덥수룩 한데 수염까지 기르고 하면 꼴보기 싫다고 짤라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적당히 엄근진 하고 있으면 말안걸음
안경 벗고 눈 감고 있으면 조용함
이상하네 나안테는 말안걸던데
중성마녀
난 이야기 하기 싫을때 가만히 있으면 말 안걸던데..
사교적인 성격이고 내향적인 성격이고도 있지만, 스몰토크든 뭐든 대화라는것도 뇌 리소스를 소모하는지라 학업이든 직장이든 좀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거나, 공부든 일이든 잘 풀리고 있거나, 타지에 여행이라도 가서 마음에 풀려 여유가 있을때나 스몰토크든 잡담이든 할 여유가 생기는거지 관심사도 아니고 딱히 원하지도 않고, 바쁘거나 힘들거나 다음 해야할거에 정신팔려서 다른곳에 신경 할애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이것저것 말 붙이면 귀찮은거. 그냥 넷상에서처럼 되는대로 입밖에 내뱉는게 아니라 입조심하면서도 적당히 무난하고 티키타카 될정도로 대화 정리하고 화제 고르고 존나 귀찮다고. 그거자체로도 귀찮은데, 한번 가고 다신 안올곳도 아닌곳에서 안면트고 스몰토크 시작되면, 그다음부턴 높은 확률로 쥔장이나 점원이 뭐하냐 어디사냐 여친은 있냐 등등 대화에서 선을 넘더라고, 그런 경험이 쌓이고 촉이 올만큼 되니까 이젠 말 붙이는곳을 꺼려하는거고. 좀 나이먹고 삶이 좀 펴서, 삶과 정신에 여유가 있거나 아재들처럼 슬슬 사람들 온기나 주고받는 대화가 될때쯤이면 모를까 지금으로선 음식점이든 미용실이든 점장이나 직원이랑 친분 쌓고 싶지도 않고 대화할 필요도 안느낌 그냥 해당 서비스만 받고, 난 해당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치르고 그걸 원함
우리가 상상하는 말없는 미용사
저기요 이거는 그거잖아요
머리 자르러 이동할때마다 팔이나 등쪽에 출렁출렁 다으면 짜릿하겟네요 ㅋㅋㅋ
어릴때 미용실만 가면 항상 잠들었어서 성인된 지금도 그냥 눈감고 있는게 편한데 말걸면 힘듬 특히 요즘은 마스크 쓰고있는데다 미용기구 소리들까지 겹치면 무슨말하는지도 잘 안들려..
어우 븅신들 장사 존나 못하네
나한테는 자꾸 없는여친 근황 물어보심 하지만 머리를 너무 잘해주셔..
잡담하는 거 좋아하는데 의외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놀랐음
난 그래서 말하기 싫으면 걍 자버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