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 동물이 인간의 현대문물의 맛을 보고 야생성을 잃어서
야생에서 못살아갈까봐 걱정하는게 많은데
동물 입장에선 인간한테 길러지는게 더 좋잖음?
다큐보니 최대한 야생성을 잃지않게 구조나 도움을 주고
야생으로 돌려보내는거같던데
만약에 동물이 머리가 좀 잘돌아가서 인간에게 붙는게 생존에 더 유리한걸 알고
인간과 떨어지는걸 거부해서 야생성을 완전히 잃으면
동물 구조한 측에선 어떻게함?
구조된 동물이 인간의 현대문물의 맛을 보고 야생성을 잃어서
야생에서 못살아갈까봐 걱정하는게 많은데
동물 입장에선 인간한테 길러지는게 더 좋잖음?
다큐보니 최대한 야생성을 잃지않게 구조나 도움을 주고
야생으로 돌려보내는거같던데
만약에 동물이 머리가 좀 잘돌아가서 인간에게 붙는게 생존에 더 유리한걸 알고
인간과 떨어지는걸 거부해서 야생성을 완전히 잃으면
동물 구조한 측에선 어떻게함?
야생 복귀 못할거같으면 동물원같은곳으로 보냄
일정기간 보호하다가 마취해서 야생에 떨구고 옴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조치하는게 첫번째고 그러고도 야생성을 잃어버리면 보호소에서 죽을때까지 보호하거나 동물원으로 보냄 야생성은 남아있지만 영구장애가 생겨서 야생으로 방사하지 못하는 동물들도 꽤 많은데 그런경우엔 보호소에서 죽을 때까지 보호하더라
보호센터에서 평생 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