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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형? 형이야?
엄마가 괜찮다면 상관없을거같은데
걍 넉살 좋은 친구일 수도 있음 주변 친한 사람들 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다 하는 애들 간혹 있었음
혹시 아들이...
한번 저러고 끝이면 그냥 끼있는 친구고 저걸 계기로 계속 연락하면 모가지 따야할 놈이지
마마 콤플렉스 인가... 어릴때 엄마 사랑을 못받아 봤다던가..
원글 작성자가 유게이엿군
혹시 아들이...
마크롱형? 형이야?
헤으응
근데 진짜 서지수는 닮았나보네
마마 콤플렉스 인가... 어릴때 엄마 사랑을 못받아 봤다던가..
봤응면 알아서 아들이 엄마폰으로 차단 걸었겠지
..뭐?! 이..이런 아줌마가 어디가 좋다고...넌 또래 여자애들하고 사귀면 되잖니? 또래보다 내가 더 좋다고..?
루리웹-5159460901
원글 작성자가 유게이엿군
엄마가 괜찮다면 상관없을거같은데
맥락이 있으면 뭐.. 아무 맥락 없이 저거 보낸거면 뭐지 싶긴 하다
내가 떡인지를 많이봐서 뇌가 썩은건진 몰라도 갠톡으로 저러는게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친구집에 놀러가거나 해서 부모님 뵐 때 넉살 좋으면 뭐 저런식으로 말하고 그러긴하는데 현실에서 직접 대면해서 하하호호하면서 말하는거랑 갠톡으로 저러는거랑은 많이 다르지 않나
걍 넉살 좋은 친구일 수도 있음 주변 친한 사람들 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다 하는 애들 간혹 있었음
올린이 뭔..? 애가 어려서 사춘기이면 뭐 그럴 수 있다만 참 스스로가 힘들것다
한번 저러고 끝이면 그냥 끼있는 친구고 저걸 계기로 계속 연락하면 모가지 따야할 놈이지
친구 부모님이랑 보통 개인톡 하나? 진짜 세상에 뭐 저런..ㅋ
여러번 만난 사이면 이해 가능하지만 본문으로는 그걸 모르니까 ㅋㅋ 자주 봤다고 과정해도 아침에 보내는건... 글썌?
아침에 알게됐다고. 보낸건 오후로 나오네.
우동 너무 본거 아녀?
윽 내 뇌가
근데 뭐 그렇게 화낼일인가도 싶긴한데
직장에서 외모칭찬이 희롱인데 친구엄마 갠톡 외모칭찬은 괜찮냐?
저렇게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다른친구 아버지하고 낚시친구가..되버렷..
갠톡으로 보낸게 좀 이상해보이긴 한데. 왜 저런거 보냈냐고 얘기해보던지. 너무 앞서서 바로 승질내는것도 이상함.
엄마가 이쁘긴 한가벼..
동양 문화에서는 어느정도 용인되는데 알베르트가 말하던데 서양 유럽권에서 자기 가족 이쁘다고 칭찬하는건 진짜 한판 뜨자는 신호라고 알베르트도 자기 여동생 친구가 이쁘다고 하려고 하자 엄청 화냈다고 함 자기 가족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거 싫어하는건 정도의 차이지 동서고금 숫컷들이 다 가지고 있는 감정일듯
저건 평소 친구 성향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친한 친구면 그냥 웃어넘길만 한데 엄마도 괜찮다고 하는거보면 뭐 문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