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팀레 생각하고 키운 육성 경험이 챔미되면 싹다 깨짐
팀레에서 강하다 = 챔미에서 강하다 X
일단 팀레에서는 최대 9인으로 달리고 모브 케릭터가 없어서 상대보다 능력치나 스킬이 딸리면 진짜 암것도 못해보는 상황이 나옴
특히 팀레보다 조건부 발동 스킬들쓰기가 정말 힘듬
거기다 기본적으로 챔미는 기본 좌 우 패시브, 마장 상태 패시브 정도는 달고 쓰는게 일반적임
몇몇 사람들은 계절 우마무스메 패시브까지 달고 오고...
이 때문에 챔미 시작되고 나름 자기가 여태까지 플레이 해오면서 쌓인 육성 경험이란게 부정되고
여태 팀레에서 비슷한 점수대의 사람들과 하면서 반반먹던 그런 느낌이 아니라 철저히 털리면서
이거 때문에 내가 여태 키웠던게 전부 헛짓거리였나 이게 뇌리에 쌔게 박히는데(일종의 벽같은거)
요때 허탈감 느끼고 접는 사람 많음
팀레도 개털리는데 챔미야 뭐
몰라 걍 키운거 자동해서 올릴거야~
가장중요한건 "운"
치킨 금지령
실 플레이에서 오는 경험이 있어서 한섭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함
치킨 금지령
답안지 나오는건 일섭도 똑같음 문제는 그걸 알가도 그대로 못깎아내는 게임이라ㅅ 너는 어느정도 타협해서 가져왔는데 상대는 거리s에 스텟 스킬 다 최적화해서 개박살내면 현타 쌔게옴 반대의 경우도 완벽하게 깎아왔는데 운빨로 스킬 안터지거나 늦출발등으로 조지면 삭제마렵고
가장중요한건 "운"
단순계산으로 인구 1/3은 나가떨어질 수 있음 1,2등은 그렇다쳐도 3등은...
그냥 대충 키우고 대충 자동편성 집어넣어서 아무생각이 없음
팀레도 개털리는데 챔미야 뭐
제한 무제한 이런식으로 등급 나눠줘야 하지 않을까
몰라 걍 키운거 자동해서 올릴거야~
오히려 키울생각에 즐거울 거 같은데 ㅎㅎ 언제 올라나
꼭 그렇지도 않음. 오히려 그 전에 할 거 없어서 접는 사람이 더 많았음. 챔미가 말딸 수명 늘렸다고 봐도 과언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