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조선족 같은 말투를 지닌.. ㄷㄷ
질물 하는거 마다 영혼없이
예에
예에
예에
하니까 바로 끊더라
|
1q1q6q
추천 0
조회 1
날짜 08:57
|
당글둥글당근
추천 0
조회 6
날짜 08:57
|
홀리주작
추천 0
조회 7
날짜 08:57
|
RussianFootball
추천 0
조회 12
날짜 08:56
|
あかねちゃん
추천 0
조회 46
날짜 08:56
|
🦊자연사를권장
추천 0
조회 20
날짜 08:56
|
세피아괴계
추천 1
조회 106
날짜 08:56
|
베르뎅
추천 1
조회 43
날짜 08:55
|
전동배추
추천 1
조회 42
날짜 08:55
|
잭 그릴리쉬
추천 3
조회 99
날짜 08:55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4
조회 52
날짜 08:55
|
사슴.
추천 2
조회 95
날짜 08:55
|
smile
추천 1
조회 43
날짜 08:55
|
🦊자연사를권장
추천 1
조회 54
날짜 08:55
|
루리웹-9504180224
추천 0
조회 13
날짜 08:55
|
시코시코
추천 0
조회 45
날짜 08:55
|
캐르릉하는꼬리
추천 2
조회 103
날짜 08:55
|
🦊자연사를권장
추천 2
조회 80
날짜 08:55
|
스파르타쿠스.
추천 4
조회 86
날짜 08:54
|
smile
추천 3
조회 104
날짜 08:54
|
마왕 제갈량
추천 0
조회 62
날짜 08:54
|
보추의칼날
추천 3
조회 133
날짜 08:54
|
lilli!!IIi!!lI
추천 1
조회 147
날짜 08:54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78
날짜 08:54
|
서밤이
추천 0
조회 132
날짜 08:53
|
칼퇴의 요정
추천 0
조회 161
날짜 08:53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1
조회 147
날짜 08:53
|
발찌의제왕
추천 2
조회 212
날짜 08:53
|
너였냐ㅡㅡ
질물.. ㅗㅜㅑ
난 서울지검에서 누구누구씨 아냐고 물어보길래 너무 기쁜 목소리로 "네, 알아요!!" 하니까 끊어버림... 보이스피싱 녹음본만 듣다가 실물 목소리 들어본게 첨이라 너무 신났는데 티났나봄...
너였냐ㅡㅡ
빨리 자수하고 광명 찾자
질물.. ㅗㅜㅑ
난 엄마랑 밥먹는데 전화와서 내가 많이 다쳤대 그래서 엄마가 지금 내앞에서 밥먹는 애는 누구냐곸ㅋㅋㅋ
ㅋㅋㅋㅋㅋ
에휴우우우우우우 이러고 길게 한숨 쉬니까 어이없어 하다가 끊더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난 서울지검에서 누구누구씨 아냐고 물어보길래 너무 기쁜 목소리로 "네, 알아요!!" 하니까 끊어버림... 보이스피싱 녹음본만 듣다가 실물 목소리 들어본게 첨이라 너무 신났는데 티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