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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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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부모님께 뭐하고 다니는거냐....
화장실앞에서 게장을 먹었다고?
.....? 홈플러스 화장실 앞에서 게장을 다 먹...어? 예??
이 부분은 봐도 봐도 이해가 안가...
게장 바이럴
아니 근데 게장을 왜 화장실 앞에서 먹어;;
아니 뭐 다른거야 그렇다 쳐도...화장실 앞에서 게장을?
개 한심하네
화장실앞에서 게장을 먹었다고?
스치프
이 부분은 봐도 봐도 이해가 안가...
그게 아니라 자기가 화장실 칸 안에서 게장 다 퍼먹을때까지 부모님이 화장실 앞에서 기다려줬다는거 같음.... 뭐 어디 정신적으로 안좋고 폭식하고 그러는 사람같음.
정신적 폭식이 55에서 66사이즈일리 없는데...
중간에 수영장 얘기랑 살 쫙뺐다 어쨌다 하는거 보니 부모가 같이 데려가서 다이어트했나봄.
에반데
그냥.....하....됐습니다....
나이 40에 부모님께 뭐하고 다니는거냐....
아니 근데 게장을 왜 화장실 앞에서 먹어;;
왜 화장실앞에서 게장을 먹는거야...?
어....
부모님이 안됐네..... 저런걸 자식이라고....
내 생각이지만 행복했으면 된거 같애..
부모님 속도 그럴까 싶긴하다만
나도 동의함. 그저 화장실 앞 게장이 이해가 힘들뿐.
저건 본인만 행복할거 같은데 본인도 별로 안행복한거 같음
글 읽어보니까 일에 치여서 결혼 못한 사축 노처녀같음 엄마 집 운운하는 거 보면 자립은 한 모양이고
글쎄다 난 글읽어보니까 글쓴이가 아픈사람 같은데 나이 40에 저런 행동하는거 보니까 정신이 퇴행한 느낌임
본인도 별로 안행복한거 같음
사바사 가바가니까 다른건 제쳐두고 대체 왜 화장실 앞에서 먹는데..
아프신 분인가보다.
충격적이다
아니 뭐 다른거야 그렇다 쳐도...화장실 앞에서 게장을?
.....? 홈플러스 화장실 앞에서 게장을 다 먹...어? 예??
정신병 있나봄
어, 뭐 글은 잘쓰네
게장 바이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차라리 이게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다
홈플러스 : 당당치킨 다음은 게장이다!
당당 게장이면 이 글을 읽던 유게이들마저 행복해지니까 그런거로 하자 ㅗㅜㅑ
이거였네
글쓰는것도 그렇고 정신이 아프신 분인듯
자존감가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이거 저번에 올라왔을때 읽으면서도 느낀건데 행복해 보이지가 않음... "난 행복해야해!!!" 라면서 스스로 합리화 하는 느낌
죽지못해 산다는 느낌이야... 나도 이러다보면 저렇게 될지 모르는데 관성이란 참 무섭구만...
유치원생이랑 비슷하게 어리광부리네...
정신병있나 뭐하는 사람이지 화장실앞에서 게장은 왜먹어?
캥거루족 같은거?
글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뭔가... 뭔가...
정신과 함 가.ㅂㅈ
노처녀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에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카운셀링이 시급한 거 같아
마침 게장을 먹었던게 화장실 앞이었을 뿐이고, 너무 배고파서 급히 계산하면서 하나 뜯고 맛보다가 얼렁뚱땅 한통 다 비운거 아닐까?
엄마말 들어라 이건 진짜임
컨셉인가..?
ㅡㅡ..? 정신병 아니면 병1신 둘중하나 아닌가?
그렇구나... 게장은 화장실 앞에서 먹는거였구나
저 여성분의 인생사정은 알 수 없으니 뭐라 말을 못 붙이겠음 가족도 저 여자 살리려고 애쓰는 것도 보이는데 3자가 뭐라고 욕할 수 있을까 40 노처녀라는게 원했든 원치않았든 자존감 살리고 잘 살기를
글이 두서가 없네
그냥 먹고 싶은거 쓴거 같은데...
게장 안짜...?
이거 어디서 퍼온거임? ㅈㄴ궁금해지네
40살 무직 노처녀인거 같은데...화장실 앞에서 게장을 먹는다던가 히는 행동을 보니 40살 무직 너처녀가 될 수 밖에 없던 어떤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거 같음. 그러니 부모님이 그걸 다 이해해주지.
그래도 엄마아빠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근데 나중에 그마저도 안계시면 어떡하지...요즘 미혼이 대세인데 결혼하면 멍청한 짓이라고 떠들지만 자기 가정 안만들면 나중엔 정말 혼자 되잖아...부모님이 살아계실때는 그래도 다행인데 혼자 남으면 나이많은 어른들도 자기 고아됐다고 운다고...
기분이 이상한데 지금 내가 글을 재대로 읽고 있는거 맞지?
루리웹-7179580352
얹혀사는건 아님..
루리웹-7179580352
지는
그래 계속 니 생각만하고 살아라 존나 여유 없어보인다
내가 보기엔 너도 딱히 성숙한거 같진 않은데 보통이면 아 대충 어릴때 교육 못받아서 그렇구나 하고 넘길껄
그냥 왜 저렇게 됬을까 라는 생각 못하겠음?
ㅋㅋㅋㅋㅋ
이니시는 니가 걸어놓고 왜 발끈하냐..ㅋ
루리웹-7179580352
글을 읽어...
처음엔 왜 그런가 싶었으면서도 끝까지 읽어보니 괜히 측은해진다... 그렇게 남 일도 아닌 것 같네. 몇 달만 집에 백수로 있어도 답답해지는데.
게장?? 홈플러스 화장실????? 예??
위화감 느끼는게 필력보면 성인 맞고 오히려 잘쓰는 편인데 적어논 행동이 40살 먹고 하는 행동이 아님.
글이 이상하네 뭔가 상담이라도 받는게 좋으실듯
루리웹-6878455132
이게 맞는데 댓글에 저사람 쉴드치는 사람이 많네..
루리웹이라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사람이 많을 확률이 높지...
독립못하는게 사회적인 현상인 부분도 있긴 해. 미국같이 성인되면 칼같이 독립하던 나라도 요즘 임금, 집값, 인프레 같은것 때문에 독립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 시국이라...
루리웹이라 X 요즘 어지간한 젊은이는 O
내 인생도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인생인데 내 좁은 잣대로 타인인생을 판단하는건 굉장히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함..
화장실 앞에 테이블 있는 홈플러스 본 적있음. 그런거일 수 도 있긴한데 암튼간에 거기서 그걸 왜먹짘ㅋㅋㅋㅋ
아무리 몸비틀면서 떠올려봐도 게장같이 밥도 필요하고 먹기 더럽게 번거로운 음식을 집도 아닌 홈플러스에서 먹은 이유를 못떠올리겠음.. 홈플에 식당공간이 있고 너무 배고파가지고 거기서 아까 산것좀 먹고갈까?? 라고 했다면 살면서 한번쯤 그럴수 있겠지만 그 이전에 글솜씨가 너무 준구난방인것도 있어서 다른방향으로 걱정댐..
개인 블로그인지 모를 글 내용을 캡쳐해서, 제목은 노처녀로 달아놓고; 같이 욕하자고?
님 덧글에 일단 동의하는 바(괜히 욕지거리 하진 말자는 그 내용)라서 추천 달았는데, 개인 블로그는 아닌듯함, 글제목 밑에 글작성자 닉과 아이피가 노출되는 거 보면 공개된 형태의 게시판은 맞나봄... 넋두리 하고 싶었는갑지...싶네
잘 알지도 못하는 남 인생에 말 참 이쁘게들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세상답이없다
ㅋㅋ 아직도 한국이 여성은 피해자라 생각함? 역차별 아닌가 오히려?
뭔가 마지막에 홈플러스 화장실 앞에서 게장을 먹었다 이 소리가 뭔소리인지좀 자세히 전후사정을 적었더라면 그냥 철없는 백수정도라고 생각되지 정신이 아픈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을텐데 너무 궁굼해진다 대체 왜 화장실 앞에서 게장을 먹었다는걸까? 내가 다니는 홈플러스에는 화장실 옆에 바로 식당코너가 있어서 거기서 먹었나 싶기도 하고.. 아니 그보다 왜 집가서 먹은게 아니라 화장실 앞에서 먹음?????????
그걸 기다려준 부모님보고 사소한 행복이라고 포장하는게 리얼 정병같음. 부모님도 존내 참았을건데
보통 화장실 앞에 의자가 있기도 하고 먹고 바로 손씻을수 있으니까? 저사람 입장에선 최선의 방법이지만 밖에서 게장을 먹는 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간식이 아닌데.. 진짜 딱 욕구조절을 못한다는 느낌.
조현병 아닐까
화장실 앞에 벤치 있잖아
게장은 밥하고 먹어야지
글 쓰는게 뭔가 이상해...
그 병 일수도 있고 근데 상황묘사가 자세해서 거기까지는 아닐듯
66생각보다 안 뚱뚱하다 대충 170기준으로 55에서 60kg사이가 66임 독립한거보니 직업도 있고 어찌어찌 잘 살긴하는데 뭔가 정신적으로 몰려있어서 부모들이 수시로 챙기러 다니는거 같음 뭐 제목처럼 40넘어 솔로라 오는 노처녀 우울증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일 수도 있고
좀 지능이 모자라거나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같은데
얹혀사는게 아니라고? 얹혀사는거 맞는거같은데
마지막에 심즈 이야기라고 나올 줄 알았는데...
저정도 나이쯤 되면 서로 상처줄말은 서로서로 피해서 안하지않나?
앞뒤 행덩이나 감정기복 심한거 보니 게장은 엄마가 사지 말라는 말에 기분 상해서 오기로 아득바득 마트 안에서 그냥 먹어버린거같음... 엄마: 먹지도 않을거 그거 왜사 사지마! 여자: 먹을거야! 엄마: 됏어 저번에도 먹는다놓고 사놓고 안먹어서 다 버렷잖어! 여자: 이번엔 먹으면 되잖아! 아빠: 먹고싶다잖아 걍 사줘~ 여자: ㅂㄷㅂㄷ... 지금 먹으면 되잖아 지금! 와구와구대충 이런상황 예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