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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밀기지임
몰랐어? 사실 옷가게인건 그냥 위장이고 안에서 비밀 정보 파는거임. 내가 알기론 40~60개국의 스파이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더라. 이것도 나도 우연하게 들었음.
아직도 동네에 몇개씩 보임
사실 국정원의 안전가옥들임.
사는 사람이 있겠지 뭐
대전역 주변에도 무슨 구제 샵...이런 옷가게 많은데 나 중딩때부터도 있던곳 많은데 아직도 하더라
이게 맞음. 아주머나들 많이 드나들고 옷도 사가고 함. 관심이 없으면 잘 안보이는 법이지 ㅋㅋ
사는 사람이 있겠지 뭐
대전역 주변에도 무슨 구제 샵...이런 옷가게 많은데 나 중딩때부터도 있던곳 많은데 아직도 하더라
구제샵은 뭐 보조금도 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애초에 원가가 저렴하다고
ㅈㄴ싸게 옷 가져옴 ㅋㅋ만원에 팔아도이득이더라
사실 비밀기지임
헉 설마...
퀸스우먼.
아직도 동네에 몇개씩 보임
Lapis Rosenberg
좀 상하긴 함
사실 국정원의 안전가옥들임.
안으로 들어가면 숨겨진 방이 있는거지
한국판 킹스맨
야 이거 캡쳐해놔 100퍼 삭제당한다
저기서 매운 마법의 가루가 비밀리에 소수 회원에게만 유통되고 고소한 기름과 해남 배추 강원도 배추가 뒷거래 되는 곳임 옷만 파는게 아님 ㅋㅋ
여자들은 저렇게 길에 걸려있는 옷들 있으면 일단 구경한다고 하더라.
몰랐어? 사실 옷가게인건 그냥 위장이고 안에서 비밀 정보 파는거임. 내가 알기론 40~60개국의 스파이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더라. 이것도 나도 우연하게 들었음.
치킨배달 왔습니다~
이런 거 함부로 공개하면 IQ추적당함
피팅룸 옷걸이를 돌리면 벽에있던 비밀문이 열리는거임 ㄹㅇㅋㅋ
진짜 궁금함
손님이 없는데 안망하는거면 하나 팔릴때마다 마진이 장난아닌거겠지
제가요? 왜요?
원가가 아무리싸도 가내수공업이 아닌이상에야 유통비 인건비 월세 등등 고려하면 많이 팔아야 유지가능함
이거 수유리 거긴가
수유동인가
걍 한벌당 순이익이 장난아님
존윅 안봄? 이제 저기 들어가면 방탄복이나 무기들 팔아주는데임 사실
동네 아지매들 사랑방 역할인거 같던데 보면 아줌마들 모여서 수다 떨고 있거나 뭐 같이 먹고있음 상가주인이랑도 친해지면 월세도 거의 안받는건지 아지매들 오고가고 하면서 가끔 한두벌 사는걸론 택도 없을거 같은데 매상 상관없이 어떻게던 살아남고
도시수색←
이게 맞음. 아주머나들 많이 드나들고 옷도 사가고 함. 관심이 없으면 잘 안보이는 법이지 ㅋㅋ
나도 길에서 저런 옷가게 볼때마다 저런 생각했는데..ㅋㅋㅋ
하루종일 지켜보면 은근 사람 많이 들어감
온라인 쇼핑몰에서 올리나 ㅂㅈ
ㄹㅇ 20년도 넘었음
인터넷으로 따로 구제물품 판매하고 그리고 가게 안열려있음 구제물품 사러가거나 구매한 구제물품 세탁하거나 관리함
https://youtu.be/-QqW1KPY2jA 궁금하면 아무나 이 채널에 재보하자
죽어
빛의운영자スLL
왜 북인데
빛의운영자スLL
아니 이거 하나 때문에 지금 북으로 가라마라임? 대형사건도 아니고 정치를 메인으로 삼는 유튜버도 아니고 내가 올린 영상도 그거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 단지 사소한 궁금증을 알려주는 채널을 소개하는 용도로 올린 건데? 뭐 이런 정신 나간 억까를 다 봤나;
루리웹 특 : 지들 맘대로임
이딴거 좀 당해보면 좀 역겨울때 있음
아 저런거 우리집 앞에도 있어 거의 20년을 버티던데 안에 손님이 있는 걸 본 적이 없어 도데체 무슨 수익으로 장사하는 거지
나도 저런가게가 장사가 되긴 되는걸까 생각했는데 엄마 친구가 하셔서 알게된 사실은 의외로 동네 단골장사라 큰돈벌이는 안되도 그또래분들 꾸준히 사러 오시는듯함.
저런거 보통 애터미나 암웨이같은거 같이 하는경우가 많음 부모님이 애터미 상품 하나씩 업어온경험 있을건데 보통 두세다리 건너면 저런곳 나옴
가만히보면 아주머니들 수다떨다가 사고가고하던데 오래된곳은 그동네 터줏대감곳이라?
한국형 판타지나 첩보영화 같은거에 한번만 나왔으면 좋겠다ㅋㅋ
가만히보면 시장 혹은 동네장사임. 아지매들이 저가 옷만보는게아님. 걍 믹스커피하나타가꼬 별야기다함 글다우리 큰애 츄리닝 무릎나갔다하믄 저기없는데 하나구해와 앉겨주고 옷팜.
우리엄마 저런곳에서 옷 많이 사시던데
실화기반 영화인 킹스맨이 왜 양복점인지 아냐?
김창숙 이면 한때 잠실 롯데백화점 입점도 되있었던 명품에 한발 걸친 브랜드인데, 뭔 쥐뿔도 모르는 놈이 왜 안망하냐니... 어이가 없구만.
요즘시대상어쩔수없는부분
본문은 김창숙이야기 하는게 이닌거같은데..
시대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글 쓴놈이 패션쪽 전혀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게 문제.
아는척이고 나발이고 옛날패션과 요즘패션은 추구하는방향자체가완전히다른데 옷관심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50년전 패션흐름까지 줄줄꿰고있어야 한다고생각함? 혹시 최근트렌드에 민감하기만한 사람은 허세만쩌는 머저리새끼라고 생각하는편?
동네 돌아다니는 나이 많으신 아주머니를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음. 저기서 파는 옷을 입고 계시거든.
놀랍게도 동네에 있는 저런곳은 동네 아지매들 모이면 한방에 엄청나게 사서 돌려입는다 .강남에도 가격은 다르지만 아지매 사랑방같은 샵이나 부띠끄있음. 물론 저렴하지않음
외숙모가 저거 하고 망해서 빚 있어
저런건 진짜 항아리형상권 내부에서 옛날부터 꽉 잡고있거나 잡을 능력이 있어야성공하지 ㅠ
사실 고춧가루, 참기름 네트워크의 부속 지부임.
들려서 사는사람들 있긴함 뭐 수요가 있으니 장사 계속 하는거겠지
걍 단순하게 건물주 가게 아닐까? 식당 같은 건 귀찮거나 요리 취미 없고 옷장사 하면서 소일거리 하는 거지.
ㄹㅇ 가끔 동네나 지하철 상가 입점한데도 보이는데 옆에 음식점 상가는 다 망해서 빠졌는데 옷가게는 버티고 있더라고 ㅋㅋ
글쎄.. 마치 뱅뱅같은거 아닐까? 그 누구도 입는거 같지는 않지만, 잘나가는 브랜드 여전히 그 비싼 강남 한복판에 뱅뱅사거리 지명이 있고, 근처에 매장도 있는거 보면 우리가 모르는 것일뿐
뱅뱅이 매출로는 웬만한 유명한 브랜드 다 쳐바를거임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는 브랜드
은평구 연신내 쪽에도 저런데 많은데 냉장고 바지 같은거 파려나 하고 들어가봤는데 옷들 가격이 ㅎㄷㄷ생각보다 겁나 비쌈;;근데 작성자 생각처럼 이런데도 안망하고 오랫동안 자리지키는게 가능하나..생각이 들었음..
김창숙 부띸그 같은 X... 편경탕 같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