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소는 친구 집이었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알몸이었고
친구는 옷을 입고있었는데
기억도 안나는 대화 몇마디를 나누다가
내가 아다라는 얘기가 나왔고
어느샌가 친구도 아래쪽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일어서더니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알 수 없는 러브젤을
자기 엉덩이에 넓게 문지르면서 바르더라
그 모습을 본 나는 나도 모르게 ㄱㅊ가 단단해졌음
깜짝 놀라서 ㄱㅊ가 단단해진걸 숨기려고 했지만 숨길 수 없었고
야릇한 분위기가 되더니
친구가 나의 ㄱㅊ를 입으로 보살펴주기 시작했음...
곧이어 자세를 바꿔
친구는 나의 ㄱㅊ를,
나는 친구의 ass를 핥기 시작했음
나의 ㄱㅊ에 친구가 ㅋㄷ을 씌우고
친구의 ass에 나의 ㄱㅊ를 Put in 하려는 순간
잠에서 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쩝
난 솔직히 잠에서 깨기 전까지 꿈이 아닌줄 알았다ㅋㅋㅋㅋㅋ
이런 일 생길줄 알았으면 친구집 오기전에 약먹고 올걸...하면서 아쉬워하기도 했으니.....
근데 이 친구한테는 전혀 이런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왜 야한꿈을 꾼건지 모르겠음
신기하네 쩝
아다주제에 하여튼 이런 꿈은 리얼하게 꾼다니까 ㅡㅡ
에휴....
흐 흐흐 흐흐흐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