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느 그런편인데
직장서는 사람에 치여
가만히 있다가
아무도
나를 모르는
유게에 하소연하듯 글 쓰는 듯
별 말을 하기 싫더라고
직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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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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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가진 않고 다들 만나러 오는 일인데도 사람이 귀찮은건 매한가지
아 나도 나를(?) 만나러 오는 일인데 너무 치임 ㅠㅠ
그래서 종종 지방이나 현장으로 ㅌㅌ 함 ㅋㅋㅋㅋㅋ
회사다니면 진짜 사람 싫어지지
그래서 그냥 이런 게시판에 글 쓰는 거 갇음ㅋ
사람을 많이 봐야 되지만 봐야 될 사람을 자주 못보는 아이러니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