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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가 가이낙스시절에 돈아낀다고 TV판에 저런연출 많이 쓰긴했지
묘하게 꼬추달린거같네
만류귀종이라 해야할지... 한번도 에바를 ㅂㅈ 않았음에도 정확하게 에바 특유의 무언가를 캐치한걸 보면 극에 달하면 다른것에도 눈뜬다는게 진짜 같음.
이카리 신지의 멘탈이 완전 날아간 그 사건
근데 또 너무 연출을 잘해서 좋았다
처음 볼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젠 저걸 볼 때마다 꼬추를 떠올리게 되버렸잖아
아들이 쳐맞자 개빡친 엄마가 열받아서 개팬거 맞지?
묘하게 꼬추달린거같네
저격왕김에이알
처음 볼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젠 저걸 볼 때마다 꼬추를 떠올리게 되버렸잖아
마성의 거근,후타,유부녀,근친물이야?!
이거본뒤로 계속 꼬추달린거같음
에반게리온 우라코드 더 비스트!
안노가 가이낙스시절에 돈아낀다고 TV판에 저런연출 많이 쓰긴했지
일군
근데 또 너무 연출을 잘해서 좋았다
능력있는 애어른/어른이 쉙
연출만 담당했으면 능력있는 할배였는데 스토리를 포함한 감독을 하는바람에.....
안노가 딴건 몰라도 연출면에서 불세출의 천재긴 하지. 급으로 따지면 미야자키 영감님이나 토미노옹 강은 전설의 명장 바로 밑 정도
근데 연출이랑 감독은 뭐가 다른거임? 애니쪽은 아예 직책 레벨에서 다른 업무 같던데 촬영이라는 개념이 실사촬영물이랑 애니랑 딴소리인것처럼
연출은 영상에서 장면을 어떻게 표현할지 정하고 그걸 총괄하는 작업이고 감독은 연출을 포함해 제작환경 전체까지 컨트롤 하는 직책이랄까? 나도 주워들은 지식이 한계라 더 자세한 설명은 힘들듯
애니는 아니고 영화감독 잡지에서 본 이야기인데.. 감독은 힘이 존나 쎄야 한다더라. 입지적인 힘/물리적인 힘. 둘 다. 현장 스탭/용병 스탭/연예인병 걸린 배우/카메라 스탭/조명 스탭 전부 다 인력이고 일정인데 그거 다 휘어잡으면서 동시에 스폰서에게 돈까지 받아내도록 아양을 떨어야하고 그러면서 동시에 돈만 뱉으시고 제작엔 끼어들지 마시라고 중간에서 다독이기도 하고 우격다짐도 하고 해야되니까. 왜 스폰서랑 우격다짐까지 해야하냐면 워낙 껀수가 큰 제작은 스폰서가 조폭까지 끼고 앵기는 경우가 있다나 뭐라나. 여차하면 현장 스탭이랑 우격다짐도 해야하고 스탭들 사이에 끼어서 조율도 해야하고 정 조율이 안됀다 싶으면 사람 둘셋 멱살잡고 내동댕이쳐야 할 일도 있고 수십킬로짜리 카메라나 소품 직접 들고 뛸일도 있고.. 요는 현장총괄과 제작장인의 차이가 아닐까 싶음. 그래서 좀 찍는다 싶은 감독들 보면 다들 등빨이 그냥..
이카리 신지의 멘탈이 완전 날아간 그 사건
아들이 쳐맞자 개빡친 엄마가 열받아서 개팬거 맞지?
아들이 친구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포기하려고 하니까 부득불 피를 본 느낌이긴 함.
저때는 폭주가 아니라 더미플러그 썼을 때고 더미플러그는 레이의 정신을 담은거라 엄마가 아들 처맞아서 개팬건 아님
며느리가 아들 패니까 빡쳐서 며느리 죽여버림
염색으로 저게 돼...? 보통 천을 접어서 염색물에 살짝 살짝 담그면서 만드니까 대칭이 되지 않나?
그냥 그린거 아닐까
만류귀종이라 해야할지... 한번도 에바를 ㅂㅈ 않았음에도 정확하게 에바 특유의 무언가를 캐치한걸 보면 극에 달하면 다른것에도 눈뜬다는게 진짜 같음.
울트라세븐 이었나 유튜브 영상 보면 석양 등지는 연출이 꽤 있더라.
안노쉑이 그 시리즈 빠돌이잖아
3호기 디자인 맘에 들엇엇는데 설마 한화만에 였던것이 될줄은....
에반데
감성은 에바 감성인데...
모른다기엔 분위기를 너무 잘 살렸는데?
오
에바 3호기 나왔던 화 진짜 비디오 늘어지게 돌려봤었는데. 석양이나 그 기괴한 광경. 폭력적인 결말 정말 충격적인 화였음. 근데 그 다음에 더 충격적인 화가 나올거라곤 예상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