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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전화(130)
귀신이 글도 쓰네?
이야 저건 귀신들이라도 깨워줬어야된다
저런사람들 특징이 핸드폰 시끄러워서 무음으로 하고 다녀요다 리얼 나도 학생때는 무음으로 다녔는데 취직하니까 전화받을일이 많아져서 벨소리는 최대한키우고 다른 터치반응음이나 다른 알림을 지우는형식으로 함
메디컬 호러..........!!!
저런식으로 간호사 귀신이 생기는건가
귀신들은 무시할 수라도 있는데 저건...
부재중 전화(130)
귀신이 글도 쓰네?
식스센스네
메디컬 호러..........!!!
호우 태움 2배로!
귀신들은 무시할 수라도 있는데 저건...
현실: 어디서 유령 잡놈들이 감히
이야 저건 귀신들이라도 깨워줬어야된다
저 정도면 귀신들도 필사적으로 깨웠을걸..
간호사들 진짜 무서워... 저건 진짜 상상도하기싫다
저런식으로 간호사 귀신이 생기는건가
저런사람들 특징이 핸드폰 시끄러워서 무음으로 하고 다녀요다 리얼 나도 학생때는 무음으로 다녔는데 취직하니까 전화받을일이 많아져서 벨소리는 최대한키우고 다른 터치반응음이나 다른 알림을 지우는형식으로 함
난 그래서 갤워치 삼. 벨소리를 못들어도 수갑이 울려준다고.
적당히 미밴드같은 싼 밴드나 워치같은거있으면 좀 낫다
오늘따라 전화가 안오네..해서 보면 손목에 시계는 없고 부재중 XX통 ..
? 잘때는 당연히 무음이지
무음 해놓으면 알람도 안울리지 않음?
헐.. 알람은 진동.무음 상관없이 울려
잘때는 수면모드가 알아서 커버치는데 굳이 무음 왜함
와..일본은 파트타임으로나눠주네..
비슷한 업계 종사자인데 야근전문파트가 따로 있지
그렇군 그러니 한국보단장기직이구나 간호사라서 3교대 10년하니 슬슬뒤질각이보여ㅋ
ㅇㅇ 대충 구성이 우리랑 비슷할텐데 정사원, 파견, 파트로 구분되어 있거든 3교대제는 똑같은데 자기가 하고싶은 근무만 하는 파견 파트들이 있는데 야근이 돈을 많이줘서 야근전문이 많아
좋게 생각하세요... 근무 중에 존 것보다는 낫잖아요...
그리고 망해가는 종합병원이 아닌이상 밤중에 무서울 일은 없다. 밤에도 사람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더 무서운거 알려줄까? 병원인대 군대야.
군대에서 저런 적 있었는데..
병원 알바했을때 새벽에 화장실 앞에 지나가는데 남자 화장실 아무도 없는데 소변기 물내려가는 소리에 진짜 놀랬던 기억이... 생각해보면 센서라 복도에 사람이 지나가도 감지하나 싶다가도...말이 안되고 무서움..
저런경험 몇번 있어서 갑자기 개빡치네 ㅋㅋㅋㅋ 다음 근무번 출근도 안하고 자느라 전화도 안받아 집에도 없어 근무 대처해줄 사람도 없고 결국 야간근무한 내가 낮근무까지 했었지..
집에 찾아갔어?
저것도 PTSD의 일종일까 근무시간동안 신경이 곤두설수밖에 없고 언제 일이 발생할지 몰라 마음 졸이는거 이게 과도하니까 글의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