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여성이 히잡에서 머리카락이 튀어나왔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폭행당해서 사망한 후 반발해서 반히잡 시위가 일어났음
경찰이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비사살용 산탄총을 난사했는데 대다수가 여성인 시위대를 이 남자가 대신 맞아주면서 보호해줬다고 함
현재 영웅으로 칭송받는 중
[감동] 현재 테헤란 시위에 등장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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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상남자 클럽 회장님
우리에게 필요한 영웅이었습니다 짤
명예 긍지 영광
이것이 이란"혁명"의 최후 ㅋㅋㅋㅋ
으아아ㅏ;;;
그냥 경찰은 아니고 종교경찰이고 의문사 발표때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식으로 발표해서 그만..
으아아ㅏ;;;
우리에게 필요한 영웅이었습니다 짤
슈퍼 상남자 클럽 회장님
명예 긍지 영광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ltnqjsgh
이것이 이란"혁명"의 최후 ㅋㅋㅋㅋ
whltnqjsgh
이란이 중동 개방국가의 중심이었는데 cia가..
whltnqjsgh
반미꼴통국가중에 절반은 미국이 만든...
whltnqjsgh
다 맞말이라 더 슬푸다..... 기껏 공작질한 결과가 반미국가 하나 더 맹그는 CIA.... 기껏 외세를 물리치고 자주국가 세웠더니 튀어나온건 21세기 신정국가...
이게 상남자지.
시아파 자해하는 종교행사인 아슈라 때문에 고통에 익숙한건가
으윽
머리카락 좀 삐져 나왔다고 공권력이 살인을 저질러? 참...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사나이클럽에 충분히 들어가겠네
근데 저 나라 광신도들이 저 남자와 그 가족에게 보복할까봐 무섭네
비비탄 맞아? ㄷㄷ
비살상이면 소금샷건일수도?
왜 ㅅㅂ 비비탄이라 읽었지 ㅋㅋㅋ
비살상탄은 강한 통증으로 저항을 무력화시키는게 목적인 거라 맞으면 뒤지게 아픔.....
등 뒤의 상처는... 영웅의 증거다!
훌룡하군!
그냥 경찰은 아니고 종교경찰이고 의문사 발표때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식으로 발표해서 그만..
미친 종교경찰은 또 뭐야 정치장교 같은건가
신정일치라 이란엔 존재하는거임ㅋㄱㅋ
종교군대도 존재해서 반발세력 쳐죽이고 권력 유지함ㅋㅋㅋ
종교가 정치를 집어삼키면 그런 게 생기고 저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 정교분리가 괜히 있는 게 아님...
이슬람 국가에서 무와타 라고 흔함. 샤리아 법률이라 사실상 지들 맘대로 해서 사우디에서 여학교에 불났는데 남자 소방관이랑 접촉 안된다고 싸우다 대형인명사고 나서 요즘은 약해짐
종교경찰 모름? 이슬람 애들 모여서 살기시작하면 생기는 그거 말하는거임 ㅋㅋ 걍 동네 깡패
유럽국가 들어온 난민들이 율법안지키고 해이하다고 자발적으로 종교경찰 만들어서 난민들 통제하다가 쇠고랑 찬 적도 많다더라고 율법 안지키는 사람 보이면 일단 몽둥이로 때리거든
물론 이슬람 거주구 내에서 그러는 거겠지만...
죽지는 않지만 개아픔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에 환장하는 돼지들에게 대항하는 진정한 사람이었네
등의 상처는 이제부터 수치가 아니다
ㄷㄷㄷㄷㄷㄷ 아무리 비살상탄이라도 산탄을 저렇게 맞으면 고통이 장난 아닐 텐데... 대단하다...
김밥에맛살넣지마
페미들은 항상 즈그나라가 여성인권 꼴지레. 울나라 뿐만 아니라 딴나라 페미도
감염되면 클나겠다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저정도 용기와 근성이면 인정 ( -_-)乃乃
대단한것도있고 사진이 ㅈㄴ 개멋지네 너무 상남자라서 남자인 내가 떨린다 ㄹㅇㅋ 이게 시바 옳은 남페미지 ㅋㅋ
캡틴 이란
이게 진짜 상남자다 자기보다 약한 존재한테 막나가는걸 상남자라고 하는 찌질이들은 나가시고
저동네도 진짜 참 개판이긴 함. 이슬람 공화국이라는 특이한 체제인데 이슬람이다보니 신정이 베이스라...유독 이슬람쪽이 세속주의쪽에 반감을 깊게 갖는 건 잘 모르겠더라. 저기 튀르크애들도 20세기부터 세속주의 밟았지만 요즘엔 또 종교쪽으로 나아가는 데 심지어 그게 노년층들만 막 지지하는 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제법 그런다 하더라고.
이란같은 경우엔 진짜 괴랄한 케이스인 게 얘네가 수니파 국가들보다 낫냐고 하면 또 막 그렇지도 않음. 사우디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성이 차 운전을 못 하게 막았고 지금 사우디랑 미국 사이가 벌어진 게 사우디가 기자 뭐 어떻게 한 것도 있어서.. 내가 진짜 보면서 제일 괴랄했던 건 교리로 보면 수니파가 좀 더 개방적 이어야 하는 데 절대왕정체제고 시아파는 반반이라지만 공화국이긴 하다는 거임. 핵심 권력자는 종교지도자라지만 명색이 공화국이라고 시민들이 꼬박 꼬박 선거는 하고 있고 그렇게 선출된 대통령이 힘이 없진 않다더라고.. 아무래도 이란쪽은 아랍과 다르게 정주민족 국가의 후예라 그런가
개쌍남자네 ㄷㄷㄷ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저 고통 보다 억지 종교가 껴든 정치가 더 고통스럽다는 거 아냐
테헤란만 보고 순간 테헤란로 에서 시위 있었나 했음...
광신도 새끼들... 아무리 그래도 머리카락 튀어나왔다고 사람을 패죽여?
상남자클럽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