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ma
추천 0
조회 1
날짜 12:55
|
이상성욕성애자
추천 0
조회 1
날짜 12:55
|
집에가고싶어.
추천 0
조회 7
날짜 12:55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7
날짜 12:55
|
촉촉한초코코
추천 0
조회 16
날짜 12:55
|
슈발 그랑
추천 1
조회 17
날짜 12:55
|
와사비마요
추천 1
조회 14
날짜 12:55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4
날짜 12:55
|
드레이크 남편
추천 1
조회 38
날짜 12:55
|
기본삭제대1
추천 1
조회 42
날짜 12:54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44
날짜 12:54
|
킬링머신고나우
추천 1
조회 79
날짜 12:54
|
루리웹-5776265531
추천 0
조회 104
날짜 12:54
|
TLGD
추천 2
조회 57
날짜 12:54
|
GREEN_LEFT_DEMON
추천 0
조회 20
날짜 12:54
|
mongmung🔥
추천 1
조회 43
날짜 12:54
|
smack
추천 0
조회 53
날짜 12:54
|
(ㆆ_ㆆ)
추천 0
조회 20
날짜 12:54
|
Nuka-World
추천 1
조회 42
날짜 12:54
|
카프21
추천 1
조회 31
날짜 12:54
|
위 쳐
추천 5
조회 84
날짜 12:54
|
우마무스메
추천 0
조회 38
날짜 12:54
|
麴窮盡膵 死而後已
추천 0
조회 45
날짜 12:53
|
HIPass
추천 0
조회 72
날짜 12:53
|
HCP 재단
추천 0
조회 55
날짜 12:53
|
Ehem
추천 0
조회 70
날짜 12:53
|
루리웹-5074067710
추천 1
조회 99
날짜 12:53
|
도르프
추천 0
조회 74
날짜 12:53
|
개인 신상까고 맘카페에 올린거겠지? 고소 드가자~~~ 바로 그냥 정신과가서 힘들다고 진단서 떼고 민사까지 드가자~~
500미터면 자기네 단지앞이 아니라 집값버프가 없어서 저지랄하는거임 실제 학부모인지도 미지수
케이크 주는걸보면 그냥 통과 의례 같은걸로 취급하는듯ㅋㅋㅋㅋㅋ
6개월 걸린 선임들도 잘 다니고 있으니 걱정말고 다니면 될듯
진짜 개꼴뵈기 싫다ㅋㅋ 이런글 볼때마다 공무원들 의욕없이 형식적으로만 하는거 조금은 왜 그런지 알거같음
평범한 일상이다
zzzzzzzzzzzzzz
zzzzzzzzzzzzzz
평범한 일상이다
개인 신상까고 맘카페에 올린거겠지? 고소 드가자~~~ 바로 그냥 정신과가서 힘들다고 진단서 떼고 민사까지 드가자~~
공무원의 업무에 대해 평가한 거기 때문에 개인에 대한 모욕으로 보기 힘들듯. 그렇게 따지면 정치인 뒷담 까는 것도 죄다 소송 걸수있나.
업무상 발생한거고 고소 들어간다고해도 고소하는 공무원은 자기 자리 걸고해야함. 공무원이 고소로 일키웠다간 승진 날아간다고 봐야하거든.
보니까 폭행을 당해서 고소고발을 해도 사과한마디 못받고 취하시키더만
그게 가능 하면 해피 하겠지만 현실은 불가능 대놓고 폭행 당한것도 어찌 못했는데 저게 될리가....
놀랍게도 사안의 경중에 따라 가능하다는 판례가 여럿 있음 통상 국가기관은 명예훼손의 대상이 될 수 없다가 통설이지만 국가기관에 속한 개인에 대해서는 일정 선을 넘지 말아야한다는 의견을 지속하고 있음 관련 판례 : 2015도9649 등
현실은 공무원 개인 차원에선 그런 사이다 엔딩이 힘들다
공무원의 이름이나 직위, 업무 같은 개인 신상은 공개 정보임 집 주소나 휴대폰 번호 같은건 아니겠지만...
그러나 절망편 : 주무관이나 그 이상급이 와서 "OO씨....그...고소는...취하해줘요..."
6개월 걸린 선임들도 잘 다니고 있으니 걱정말고 다니면 될듯
왜 전임자가됬을까?!?!
공무원 발령이야 년 단위니까 벌써 옮겨갔겠지
케이크 주는걸보면 그냥 통과 의례 같은걸로 취급하는듯ㅋㅋㅋㅋㅋ
“드디어 한명의 구실을 하게되었군”
가즈의 기록을 깨려면 아직 멀었다고 소프 ㅋㅋㅋㅋㅋ
차라리 저게 낫지. 어쩔수 없이 욕받이 되는 직책이라면 민원들어왔다고 혼내기 보단 토닥여 주는게 맞음.
너도 이제 진짜 공무원!!
흑흑흑 케이크 맛있다.
진짜 개꼴뵈기 싫다ㅋㅋ 이런글 볼때마다 공무원들 의욕없이 형식적으로만 하는거 조금은 왜 그런지 알거같음
조금만 잘해주면 선넘고 머리 끝까지 기어오름 이런 인간들이 넘치지
사실 한국 공무원들 업무량에 업무 인원 생각하면 그래도 일 잘하는 편이고 좋은 대응 해주는 쪽이지 ㅋㅋㅋ 물론 공무 맡기는 입장에서 보면 속터지는 부분도 있지만 속사정 생각해주면 마냥 그게 공무원의.근무태도 문제인지는.생각해봐야하는 편
모든 민원에 다 친절히 하려하면 본인이 못버팀. 유능함의 기준이 쳐낼 거랑 공들일 거 얼마나 가려낼 수 있는지이니
다른 나라에서 공무원 만나본건 캐나다랑 미국이 전부인데 그쪽 공무원들 일하는거보면. 한국 공무원들은 천사임. 일단 어지간하면 다음주에 오라고는 안 하잖아.
잘해도 좋은거 없음 세무조사 엄청 많이 해서 탈세한거 잡아도 수당 0원이고 재수없으면 몇명 파산해버리면 자기앞으로 체납금만 쌓여서 오히려 평가 나빠짐...
지랄하는 련들인걸 아니 뭐라고 하진않겠네
애초에 학교지어준다고 치더라도 학교 완공 다되고 선생들 뽑아서 교실 만들면 느그새끼들 꼴에 대학간다고 노량진서 3수4수하면서 시간 작살내고 있을텐데 뭔 학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들 다니라고 요구하는게 아님. 인근에 학교 있으면 집값이 오름. ‘집값 올려줘’ 가 핵심임
500미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리는게 뻔히 보이죠? 꺼져 시발
5km도아니고 500미터;;;
()엉덩이
500미터면 자기네 단지앞이 아니라 집값버프가 없어서 저지랄하는거임 실제 학부모인지도 미지수
초품아 세 글자 갖고 싶어서 그런거지 ㅋㅋ
ㄹㅇ 돈에 미쳐서 양심따위는 개나 줘버린 인간들..
그놈에 집값 에혀 진짜 비루한 삶이다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가 비싸서 그거 노리는 거지
케이크 준대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
ㅁㅁ은 사라지지 않는다 ㅋ
지역 의원도 해줄수 있을까 말까인데 일개 공무원한테 저래봐야 가능할거라고 보는건가 ㅋㅋㅋㅋ
맞네 ㅋㅋㅋㅋ 애꿎은 사람만 괴롭히는거네
그럴때야말로 철밥통기질을 발휘해야 하는거임 응~ 조리돌림해봐~ 그냥 출근하면 돼~ 졷도영향없죠? ㅋㅋㅋㅋㅋ 찻잔속의 태풍 ㅋㅋㅋㅋㅋㅋㅋ
선거철 되면 아파트단지 표때문에 구의원들도 와서 갈굼
그딴걸 민원이라고 들고오는 버러지들 닥터헬기 시끄럽다고 민원들고오던 버러지들 소방차가 출동하는데 사이렌이 시끄럽다는 민원들고오는 버러지들
안 잘니까 막나갈 수 있는게 말만 그렇지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탈인간급이거나 이미 정신이 병난거임
예전에는 초등학교 짓는다고 그거 의무적으로 돈 거두었으니 지어야 하지만 요즘은 아니잖아 그렇게 학교 짓고 싶으면 지들 돈 걷어서 사립으로 운영하던가 어쩌라고
비싼 아파트만 들어가면 머리가 나빠지는걸까 아니면 머리나쁜 사람만 그런곳을 들어가는걸까
돈 많고 머가리 나쁜 사람들이 비싼 아파트에 들어와서 그래
그냥 할게 없어서 저러는 거임 ㅋㅋ 맞벌이 하면서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면 저럴게 관공서에 가서 노닥거릴 시간이 남겠음? ㅋㅋ
뭐.. 정확히는 어디 살건 저런 대가리 깨진 부류는 있기마련인데 멀떵한사람들은 저딴짓 안 하고 대가리 깨진 사람들만 저렇게 나대서 그런듯? 나이 성별 재산 높고낮음에 상관없이 인성터진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더라.
... 욕심이 들어가면 지능이 빠짐 ... 용량이 그것밖에 안됨 ...
돈은 남편이 벌고 지는 집에서 쳐 노니까 ㅇㅇ
지로보 센세의 명언을 기억하세요
돈이 입을 열면, 진실은 침묵한다.
그런건 교육부에 이야기하거나 국회의원에게 이야기할 문제인데 말단공무원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ㅂㅅ들이 능력없어서 학교 주변에 집 못 구해놓고 학교를 지어달라고 지랄을하네 시벌 차라리 걍 학교보내지말고 집에서 가정교사 붙여서 가르치지?
500m면 하교길에 문방구에서 콩알탄 사서 던지면서 오다보면 집에 도착하고도 아쉬워서 놀이터에서 30분 놀고 들어갈 거리인데
학교 하나 새로 만드는 건 그 지역 시장이나 군수와 교육청, 국회의원이 나서도 될까 말까인데 ㅋㅋㅋ 특히 본문처럼 출생율 0로 인구가 줄어가는 시대에 있는 학교도 없애는 판국에 무슨 저런 걸 건의라고 하냐? 왜? 집앞에 지하철 역도 하나 세워 달라고 하지?
저럴때는 상부에 의견 올렸는데 답변까지 기일이 오래걸리꺼 같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확인하여 변화점 생기시 즉시 안내해 드릴수 있도록 하겠사오니 시일이 오래걸리더라도 기달려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하면 1주일은 버팀
애 학교까지 차도를 건너냐 아니냐에 따라 집값 프리미엄이 붙어서 저러는거임..
집값올리겠다고 공무원 조리돌림하는 수준
그렇게 걱정되면 직접 등교 시켜 주면 되겠네. 하교 때는 바로 학원차에 실려 가게 학원도 요일마다 등록해 주고. 요즘은 다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
저걸 공무원한테 말한다고 뭐 되나?? 서울이면 구청장 아니면 시장 그리고 시의원, 구의원한테 말해야지
공무원이 만만하니까
초등학교 뭐 2년이면 만드나?
학교짓는중 애들 졸업할텐데 예비 맘인가?
500미터 가지고 주접떠는것도 어이없는데 남의 부모욕도 하네 ㅋㅋㅋㅋ 저 ㅁㅁ새끼들은 뭘배우고 뭘 보고 자랐길레 저리 벌래새끼들마냥 자란걸까 그리고 저런거로 징징댈거면 구청장.시의원,구의원 한테나 징징거리던가 능력은 쥐뿔도없는것들이 짖어대는거만 열심히네 만만하니까 하급공무원한테 저러는거지 못되처먹으년들 저 맘카페는 벌레들 소굴이네 그냥
딱봐도 집값올리고싶어서 징징대는거같다...수준떨어지는년들
학교 지어달라고 모래성마냥 바로 만들어지냐 병.신들 진짜
멍청한년들
500m면 겁나 가까운거 아님? 걸어서 5~10분 거리자나
애들이니까 아주 넉넉하게 20분쯤 걸린다 쳐도 저게 사실이면(위험하다는 거 말이지) 등하교 시간에 150, 300, 450 뭐 대충 이런 간격으로 세 명만 세워놔달라 하면 차라리 말이라도 되지. 상식적으로는 그 소리도 거의 개소리에 가깝지만서도, 위험 방지라는 말은 되니까... 저건 진짜 개수작. 지들이 원하는대로 학교를 새로 지으면 500미터 안에 학교가 두 개여. 학교 크기를 200미터쯤으로 잡으면 지도에서 볼 때... 에휴, 그만하자
꼬우면 지들끼리 통학버스 운영하던가 왜 지랄일까
저래대니 맘1충 소리가 생겼지 괜히 생겼겠냐고..
저건 ㅁㅁ도 아니지, 뭐.
글적은분이 신입인지 담당자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직접 저렇게 이유까지 적어서 답변해야 되는건가 싶음. 그냥 검토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고 적거나,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상부에 물어봐야 되는거 아닌가?
위에서 하라니까 했겠지 지 맘대로 답변한거면 케이크 받을 게 아니고 징계를 먹었을 것
상부에서도 다 앎. 그러니 밑에서 잘라주니까 케이크도 주면서 더 좋아하는 거임.
어느 동네냐 저긴 조만간 서울도 학교 통폐합 얘기 나오는 마당에
뭐 시장이나 교육감도 아닌 일개 공무원이 학교를 지어줄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거야? 어떤 의미든 능지박살이구만 그냥 뒈졌으면…
그래도 꼴에 민원까진 안 넣은 거 같네 진짜 머리 절구통에 빻은 애들은 안들어줬다고 민원 처넣는 애들도 있던데
인프라 설치 요구 민원인은 따로 관리해야 함 맨날 해달라고만 해
ㅋㅋㅋㅋㅋ학교 이전 민원도 있구나
싸다구 존나 말벼네
이런 맘카페 관련글들 보면 진짜 맘카페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곳 같다
옛날엔 정말 전쟁통, 가난 때문에 못배워서 세대가 바뀌면 다를꺼라 생각 했지만 역시 뿅뿅은 배움과 별 관련없이 언제, 어디에나 존재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낌...공교육이고 뭐고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함.
저런거 보면 이해는 되는데 우리 시 는 민원인이 서류 잘못 기제 했다고 조리돌림 하며 비웃던데
이런 공무원들이 저런 민원인만나서 털려야 정의구현인데 아쉽
학생 배치나 증설 관련된 곳에서 일하면 정말정말 말도 안되는 치맛바람을 항상 겪는 ㅋㅋㅋㅋ
그래 실제로 만든다쳐도 건설 계획하고 완공까지 수년 걸릴 수 있는데 그러면 자녀는 이미 졸업 아니야? 왜 자꾸 집앞에 지어달라는거?
멍청한년들 특징 : 애 낳으면 뭐라도 된 줄 착각함
학교세우는정도면 민원실이아니라 시장이나 구청장급 쇼부아닌가?
라떼는 700미터 이상 걸어도 딱히 멀진 않았는디
공무원들 욕할땐 욕하더라도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감정노동에 대해 뭔가 조치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싶다
맘카페 (끄덕끄덕)
ㅂㅅ같은 민원인+지켜주지 않는 조직 = 자기보신에 투철한 현장직 공무원
맘카페는 법으로 금지시켜야 할 악의 무리들. 애들이 더 잘 안됨.
누가 500미터 거리 살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제 편하게 일하긋네. 맘카페에 저러면 당사자는 편해짐. 맘카페에서 지랄해봤자 공무원일엔 어떤 영향도 없으나 저런 ㅁㅁ이 들이 기피해주면 일은 편해지지.
아니 당연히 본인돈으로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뭔 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