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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못들어봣는데 조선족들이 먹나?
이런애들이 팔아서 일단 사게 되는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 "역시 그릇은 납으로 만들어야지!"
무섭다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있는 무언가가 미래엔 쓴다는걸 상상도 못할 일이 될수가 있다는게
야시시한 암살자였네..
저게 원료로 들어가는 게 뭔지도 알아야겠네...
솔찌 저런 옷입고 팔면 나도모르게 사게될거는 같음..
빙랑이 아니라 빈랑 아니여?
오타는 봐줘
한번도 못들어봣는데 조선족들이 먹나?
우리나라는 한약재로 들어옴
그리고 대만 여행가서 몇몇은 먹고올 확률이 높다더라
발암물질을 약재로 쓴다라…
원래 약과 독은 같은 거임. 그래서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야 하는거고....
흔히 먹는 은행도 독성있음 그것때문에 사람마다 틀리지만 먹는 양을 조절하라고함
고대에는 수은도 약으로 썼는걸
철냄비 짱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다 이승 하직했습니다.
저게 원료로 들어가는 게 뭔지도 알아야겠네...
보통은 그냥 씹어먹음
걍 열매같은데 양귀비처럼 중독물질이 있는듯+발암물질
빈랑은 그냥 약재임 과용하면 안 되는 건데 마구 먹어대니 문제가 생기는 거지
걍 열매임 과일같은 근데 이제 사실 양귀비 같은 거였다 이거지
국내에서는 수입해서 그냥 팔림? 가공해서 파는거?
한약재로 씀
삭제된 댓글입니다.
우동냠냠
옛날 같이 일하던 조선족 아저씨 맨날 씹었는데
야시시한 암살자였네..
내가 무지한 건가? 정말 살면서 단 한 번도 못들어봤는데
ㅁㅇ이나 세계여행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잘 모를 거야. 나도 처음 접했던 게 ㅁㅇ류 교육 때문에 검색하다 알게 되었으니.
유게에 올라온적도잇음
만화, 철냄비 짱을 본적이 있다면 거기에 나왔었음.
빈랑이 수입되고 있었다고?? 뭐에 쓰길래 그런거지 걍 중국마냥 씹어대나
한약방으로 들어간다는건가
맛있남
핫식스마냥 잠깰라고 씹다 마9약성분에 중독됨
저거 씹던 사람들 대부분 구강암이라더라
이런애들이 팔아서 일단 사게 되는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루리웹-6254902917
솔찌 저런 옷입고 팔면 나도모르게 사게될거는 같음..
저 누나는 못삼?
와.....
그건 범죄야..
난 오히려 경계심 생겨서 안살거같은데
근데 해외가면 좀 더 오픈되니까 이해는 됨
상식적으로 빈랑만 판다고 생각하는건 아뉘겠지????
저렇게 입고 빈랑 판다고 해서 빈랑서시라고 부르더라.
저런 애들이 팔면 오히려 안 사는 게 정상인 아니냐? 사람들이 두개골에 불알만 들었나 대체 왜 그럼?
대만에서 탁탁탁 하는건 합법 아닌가?
2차도 제법 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대부분 도시외곽이라 이제는
대만쪽에서는 오래된 전통이라 저런 복장으로 파는게 정상임 ㅋㅋㅋㅋ
수백년 전부터 저렇게 입고 다녔으면 혁신인데 ㅋㅋ
겨우 저거 팔곘다고 저렇게 입어? 다른거 파는게 아니고?
구글에서 檳榔西施 이걸로 검색해서 이미지 쪽 봐바.... 엄청난 눈나들 많이 나옴. 심지어 노출이 심할수록 매상이 높다더라....
뭔가 엄청나네. 절반은 남자인 줄 알았어
스크롤을 밑으로 내릴수록 볼만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출 높이려고 다른거 파는 여자들 스카웃 한게 시초...
오히려 경계안하나 ㄷㄷ
대만 여행갔을 때 야시시한 복장 입고 빈랑 파는 처자들 많이 봤음
오
헐...
아니 뭔.... 이건 뭐 사전 정보 없이 봤다면 그냥 창녀촌, 콜걸이라고 밖에 생각 못할 사진들 뿐이네요...
솔직히 어지간히 뇌가 정액에 찌들어 있지 않고서야 저런 복장으로 다가오면 경계하는 게 정상이라고 보는데...
저러고 돌아다니면서 앵벌이 하는 게 아니라 통유리로 되어있는 가판대 같은 곳에서 빈랑 말면서 대기하고 있다가 손님이 사러 오면 주는 방식임....
그럼 거의 유사 매춘이나 다름없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대만에서 공창제를 폐지하면서 직업을 잃은 여자들이 빈랑 판매에 뛰어들어서 고수익을 올렸다고 함.
2010년대 들어서는 여대생들이 저 알바 많이 했다고 하던데 고학력자들이라 그런지 노출도는 조금 줄어들었다고
창술사가파니까 그냥먹는군..난 그런곳도 못가는데.
대만에 올린 영상 보면 차에서 물건 사면서 아가씨 한테 살짝 부탁하면 가슴이나 아래를 살짝 보여주는 서비스를 해주더라...
한국 법은 속인주의도 섞어서 사용해서 외국에서 합법이어도 한국에서 불법인 경우 한국인은 처벌받음
굉장하군! ㅇㄷ!
무섭다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있는 무언가가 미래엔 쓴다는걸 상상도 못할 일이 될수가 있다는게
??? "역시 그릇은 납으로 만들어야지!"
석면부터 그런 물건이었지
??? "와인이 맛이 없으면 납 잔으로 마시면 되지"
??? : 이 은단을 드시면 불로장생하실 수 있사옵니다 폐하
씹는담배도 일상적으로 쓰이다가 구강암 걸린 메이저리거가 캠페인해서 거의 사라졌지.
그러니 옛날 사람들 무식하다고 너무 막말하진 말자구
우리도 어느 순간 막말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깐
?? 와인이 달아져!
수은 바르래?
정확히는 납 수은 성분이 가해지면 도자기가 뽀샤시 해짐. 중국공장서 만들어오는 국내 1위 기업이 그 개짓거리 함. 그릇 살거면 잘 알아보고 사야함. 뽀샤시하게 이쁜 그릇은 수은 쓴거라고 보면 됨. 국내에서 직접 제작하는건 자기가 죽기 싫어서라도 수은/납 성분 안씀.
빈랑 대만에서 엄청 유명하다던데 괭이갈매기 울적에 에서 나와서 알고있음 ㅋㅋㅋㅋㅋ
구강암이라니 씹는 담배도 아니고 ㄷㄷㄷ
대만에선 거의 그런 느낌으로 많이 씹더라 주도시쪽은 덜한데 외곽쪽 가면 도로에 저거 씹다가 뱉어놓은 흔적 엄청많음 시외버스 같은거 타면 중간에 멈춰서 야시시한 옷입은 누나들이 버스안에 타서 팔기도 하고 대만에서 공부한 친구 말로는 저거 많이 씹으면 구강암 이전에 이빨 자체가 다 썩는다더라
헐벗은 여성들이 주로 판다는 시점에서 이미 수상쩍은 냄새가 나는데...... 유해성이나 ㅁㅇ성 있는거 이미 다 알고 고의적으로 팔고 있었단 얘긴가.
암 이야기는 최근에 나온거고 중독성 있어서 ㅁㅇ이라고 보면 됨
대만에서는 길가에서 외설스런 복장을 입고 빈랑에 향료 따위를 넣어 파는 젊은 여성들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이들을 빈랑서시(檳榔西施)라고 한다. 일종의 호객꾼들로 가끔 빈랑을 팔면서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빈랑서시들도 있고, 빈랑을 팔면서 매춘까지 해주는 매춘부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야한 복장을 입고 판매만 하는 정도로 그친다. 빈랑이 육체노동자나 운전기사 등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데, 빈랑 가게들 간 경쟁이 치열한 와중에 한두 점포에서 고객 유치를 위해 자극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로 빈랑서시를 시작했던 것이 매출에 도움이 되는 것 같으니까 대부분의 점포로 확산되었다고 한다. 또한 대만에서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걸쳐 부정부패 척결로 사창가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가면서 공창 제도가 폐지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는데, 이 와중에 매춘부들이 노하우를 살려 빈랑서시로 돈벌이를 하면서 이를 더 부채질하기도 했다. 빈랑 복용자들은 대체로 저학력 노동자들이기에 빈랑서시도 대도시보다는 근교 지역이나 시골에 많다. 유해성까진 몰랐을거고 중독성있고 돈되니까 여자끼워서 팔았다고 봐야할듯
애초에 ㅁㅇ류로 퍼져 있었거든. 다만 해악성이 이번에 증명된 거지.
까트마냥 먹다가 유해하다는게 밝혀진건가 ㅋㅋ
아보카도 씨앗 같은건가?
오우야 좋은거 알았네. 겁나 위험한거구나
누가 안먹으면 죽인다고 목에 칼들이대지 않는이상 안먹을거 같다..
아니 2천년동안 증상도 몰랐다고?
암 걸리기전에 죽기도 하고 지금처럼 대량생산 저가공급이 얼마전부터 이루어짐
하여간 중국놈들 위험하다는건 다 쳐먹네
응 몰라...
중국에 그 모냐 오줌 달여가지고 모 만드는거 보고 충격먹엇는데 얘넨 몰먹어도 놀랍지않음..
뭐지 첨들어봄 ㄷㄷ ㅋㅋㅋ
????? 빈랑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읽어본 거 같은데 그게 음식이었나
아니 뭐야 중금속 범벅 짝퉁 식품에 당한거야 아니면 진짜 그 자체로 독초인데 몰랐다는거야
진짜 독초였던거임
자체로 독성이 상당함.
설득력없는소리
이런말 하긴 좀 그런데... 비주얼이 썩은 조개처럼 생겼네 뭔가 ㅋㅋ
설득력없는소리
난 한글들어간음식만먹은데... 한자는쫌.. 정보는감사
납이나 석면처럼 전 세계, 시대적으로 있어온 일이고 앞으로 있을 수도 있는 일이지
대만가서 먹어봄 씹으면 즙이나오는데 존나 쓰고 삼키면 가슴이 쿵쾅쿵쾅댐 가이드말로는 졸음쫓는 용으로 트러커들이 많이씹는다더라
진짜 핫식스 많이 마셨을 때 증상이네;;
대항해시대 짭짤한 교역품 중 하나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