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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유럽 왕실이 스섹부터 출산까지 친족들 불러모아 증인으로 만든게 아님
최근 떡밥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영국 왕실에서 유전자 검사 거부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킹이네 크킹이야!!
생물학적 자식이 아니더라도 법적으로 자식이면 문제없음
쭉 이어지는 혈통에서 왕비 중 한명이라도 허튼짓 하면 어긋나는 거라 어쩔 수 없나?
1순위가 혈통인데 법은 무슨.
하지만 권위는 DNA가 유지시켜줌
괜히 유럽 왕실이 스섹부터 출산까지 친족들 불러모아 증인으로 만든게 아님
크킹이네 크킹이야!!
설득력없는소리
크킹 ., 모..모계 결혼이면 뻐꾸기 아니야!., 라는 헛소리 남겨봅니다 'ㅅ'
쭉 이어지는 혈통에서 왕비 중 한명이라도 허튼짓 하면 어긋나는 거라 어쩔 수 없나?
브레이브하트 엔딩...
나폴레옹 3세도 나폴레옹이 자기 삼촌인 줄 알았지만, 실은 남남이었지. 어머니의 엔조이로. 마르크스가 나폴레옹 3세더러 코미디라고 말했는데, 참 희한한 인생을 살다 갔음.
나폴레옹 빨로 대통령도 했다가 종신 독재에 황제도 먹었는데 전쟁 한방으로 훅갔으니 ㅋㅋㅋ 어찌보면 참 스펙타클하긴 하네 ㅋㅋㅋㅋ
생물학적 자식이 아니더라도 법적으로 자식이면 문제없음
양자를 들여서 가문계승하는건 조선시대에도 있었으니
왕족하고 양반하고 같음!? 정통성 있는 왕족도 실수하면 대차게 까이는 시댄대?!
실제로 역사상에 종종 있다... 직계가 아닌 방계쪽 먼 후손을 왕으로 올린 사례가 있음.
왕족도 어차피 전쟁에서 지면 왕이 바뀌는데
그거하고는 다른게, 그건 같은 가문에서 방계쪽을 양자로 해서 계승하는거지. 아무런 혈연적 연관성이 없는 인물을 양자로 들여서 계승시키는게 아님.
이거 옛날에 식은 떡밥 아닌가
사스티
최근 떡밥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영국 왕실에서 유전자 검사 거부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계는 속일 수 있어도 모계는 못 속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295817327
하지만 권위는 DNA가 유지시켜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295817327
1순위가 혈통인데 법은 무슨.
루리웹-6295817327
영국은 왕위계승법이 의회에서 통과된 나라니 법으로 유지되긴 하지 그 법이 혈통에 관한 내용이긴 해도
루리웹-6295817327
왕의 말이 곧 법이었고, 그럴수 있었던 권위가 혈통에서 나왔는데. 법으로 유지되는 왕관은 근대 들어와서지. 그 전까지는 힘(군대)과 혈통만이 전부였음.
영국은 모르겠는데; 대부분 왕가는 결국 혈통>법, 혹은 혈통이 곧 법이지. 당장 우리나라 조선 왕조도 결국 창왕-우왕이 왕씨 아니라는 명분으로 개창된거니까
인류가 DNA 검사를 할 수 있는 지혜를 쌓은 시점에 저런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멸문당한 왕족시체의 DNA마저 검사를 거부...
왕실 계보나 혈통이 지들 스스로 생각해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학술적인 조사를 거부하는 케이스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근친에 NTR도 섞여있을수있고 잘못했다 외부인의 피가 섞여있으면 왕실 권위 나가리니 ㅋㅋ
셋다 불일치 엌.....
이거 리처드 3세 유골 발굴때 있었던일 아님?
영국왕실에 고귀한 붙는게 제일 오류 아님?
셰익스피어의 명언이 있음. “나는 아버지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
나폴레옹3세도 나폴레옹의 조카가 아니라는 떡밥 있음 ㅋㅋ
참고로 찰스3세는 러시아제국 황가 핏줄도 잇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ㄲ
솔직히 전세계 존재했던 왕실마다 dna 조사해보면 정통성 멀쩡할 왕조 몇개 없을듯;
성씨 승계가 괜히 아버지 쪽으로 생겼던 게 아닌 거지
유럽 상류층들은 가문 이으려고 정략결혼 하는 사례가 많아서, 후계자 낳아놓고 부부가 쌍으로 불륜하는 경우가 많았음. 남아있는 귀족 가문들 DNA 검사하면 저런 사례들 수도 없이 나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