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등분의 신부 극장판 보러가서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실망하고 뭐 다른거 볼 거 없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속는셈 치고 밤에 보러 갔음
뻔하게 느끼면 뻔한 스토리에, SF를 가장한 판타지? 같지만, 연출과 영상미로 이걸 덮어버리네...
영화 중간 중간에 들려주는 노래도 좋다고 느껴지고.
제일 인상깊은게 영화 중간에 나오는 노래가 뜬금없다고 느껴지다가, 엔딩까지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노래가 나오는 장면은 그 뒤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복선이기도 해서 살짝 감탄했음 ㅋ
개인적으로는 볼만하다고 생각하고 추천함!
|
임은영
추천 0
조회 2
날짜 13:13
|
|
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20
날짜 13:12
|
|
웃긴것만 올림
추천 1
조회 92
날짜 13:12
|
|
슈퍼아싸
추천 0
조회 31
날짜 13:12
|
|
용들의왕
추천 1
조회 26
날짜 13:12
|
|
유라1돌
추천 1
조회 25
날짜 13:12
|
|
날으는붕어빵
추천 1
조회 95
날짜 13:11
|
|
메카스탈린
추천 4
조회 125
날짜 13:11
|
|
드레이크 남편
추천 0
조회 52
날짜 13:11
|
|
Elisha0809
추천 2
조회 85
날짜 13:11
|
|
고깔모자
추천 2
조회 38
날짜 13:11
|
|
루리웹-222734216
추천 0
조회 102
날짜 13:11
|
|
로앙군
추천 2
조회 140
날짜 13:11
|
|
8888577
추천 0
조회 76
날짜 13:11
|
|
올마인드
추천 2
조회 44
날짜 13:11
|
|
스프로울
추천 1
조회 34
날짜 13:11
|
|
루리웹-0224555864
추천 3
조회 154
날짜 13:11
|
|
루리웹-5283310677
추천 2
조회 57
날짜 13:10
|
|
아랑_SNK
추천 3
조회 57
날짜 13:10
|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0
조회 46
날짜 13:10
|
|
유키카제 파네토네
추천 0
조회 39
날짜 13:10
|
|
0등급 악마
추천 0
조회 57
날짜 13:10
|
|
사나에
추천 1
조회 42
날짜 13:10
|
|
roness
추천 3
조회 88
날짜 13:10
|
|
당황한 고양이
추천 4
조회 79
날짜 13:10
|
|
피자플래닛의외계인
추천 0
조회 83
날짜 13:10
|
|
올드오랑우탄
추천 0
조회 61
날짜 13:10
|
|
웃긴것만 올림
추천 1
조회 127
날짜 13:10
|
근데 초반에 노래 항마력 넘 딸림
시온 사토미 첫만남 때만 견뎌내면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