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공수부대가 총칼과 몽둥이로 국민들을 탄압한 것과는 다르게
부마항쟁 시절 당시에는 해병대 1사단 7연대(일명 멧돼지 연대)장인 박구일 대령(훗날 해병대 사령관이 되었음)은 휘하 장병들에게
국민이 때리면 그냥 맞으라고 지시하여 시위대에게 절대로 무력행사를 하지 않았다고 함
(물론 일부 해병대원들의 강압적인 진압도 있었으나, 이는 조직적이 아닌 우발적으로 벌어진 것으로 밝혀짐)
부산시민들은 이러한 행동에 감동 받았으나 당시 해병대의 이러한 행동을 아니꼽게 본 세력들에게 탄압을 받았다고 함
그래서 오랫동안 기사로 나오지 못하고
대부분의 해병대 출신도 이러한 내막을 모르거나 전해듣고 오직 당시 부산 시민과 1사단 7연대에서 구전으로만 전해졌다고 함
그러다 2007년에 기사화 되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음
역사엔 만약이라는건 없다지만 이 당시에 박구일씨가 상부에 잘 보일려고 딴마음을 품거나 해병대원들이 시위대를 조져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유혈사태가 벌어져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되었음은 물론이고 그게 발목이 잡혀 해병대 사령부가 부활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음
또한 박구일씨도 해병대 사령관이 되긴 커녕 법정에 불려나가 법의 심판을 받았을지도 모름
천안군시위 무력 진압을 거부한 시췬셴 장군 ‘내게 서면 명령 말고 문서화된 명령을 가져오라 중국 국민을 죽이려고 명령하려면 떳떳하게 해보란 말이다!’ ‘내가 이 정부의 죄인이 될지언정 어찌 중국 역사의 죄인이 되겠느냐?’ 만일 선택을 내릴꺼라는 홍콩 기자의 질문에 ‘물론 난 주저없이 같은 선택을 할거라네 동지’
저런게 진짜 해병이지 포신으로 올챙이크림 발라주는 해병말고
같은 시씬데 천국과 지옥의 차이네 마치 이완용과 이순신 같이
따거...
시위대앞에 인간 바리케이드를 치고 묵묵히 시민들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모습의 해병대는 영원히 기합의 전설이 아니었다
진정으로 위대한 해병대의 이야기네...
숙청은 못시키고 직위해체에 군대기록 말살후에 불명에재대시키고 감옥보내고 퇴직금도 말소시켰다던데
저런게 진짜 해병이지 포신으로 올챙이크림 발라주는 해병말고
천안군시위 무력 진압을 거부한 시췬셴 장군 ‘내게 서면 명령 말고 문서화된 명령을 가져오라 중국 국민을 죽이려고 명령하려면 떳떳하게 해보란 말이다!’ ‘내가 이 정부의 죄인이 될지언정 어찌 중국 역사의 죄인이 되겠느냐?’ 만일 선택을 내릴꺼라는 홍콩 기자의 질문에 ‘물론 난 주저없이 같은 선택을 할거라네 동지’
앵무새빌런
따거...
앵무새빌런
같은 시씬데 천국과 지옥의 차이네 마치 이완용과 이순신 같이
따거 ㅜ
와.. 숙청 안당함? 독재국가에서 저러면 다 숙청당하던데..
"인민해방군은 인민에게 총부리를 돌릴수 없다"
사스티
숙청은 못시키고 직위해체에 군대기록 말살후에 불명에재대시키고 감옥보내고 퇴직금도 말소시켰다던데
역시 공산당 쓰레기쉑들..
대인!
독재의 역사마다 이런 사람이 꼭 나오지 군인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어야한다는걸 아는 진정한 참군인
요즘에는 똥먹이는 해병 썰만 기억나네
루리웹-5454838417
외교관계를 걱정한다던 모 법룡인이 떠오르는군
진정으로 위대한 해병대의 이야기네...
저기서 쳐맞은 해병대 장병은 무슨 죄야 ㅅㅂ
있다고 한다면 G랄맞은 시절 안에서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 뿐
루리웹-5454838417
"야 임마 차 실장. 뭐 만 명?" "만 명." "너 하나면 돼." (탕!)
요즘은 그래서 의경들 때리면 시위대에 안에서 무라하치 당하잖아. 쟤들 다 끌려온 애들인데 때리면 어쩌냐고
시위대앞에 인간 바리케이드를 치고 묵묵히 시민들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모습의 해병대는 영원히 기합의 전설이 아니었다
이것이 오도짜세
6.25때 전장의 길을 열때 흘린 피와 저때 머리에서 흘린 피로서 붉은색 명찰이 완성된거구나!
이.해병대의.명찰은.2번 빨갛게칠한다. 적을 모두 부숴버리고 묻힌.피와 불합리에 굴복하지않고 버텨낸 스스로의 혈흔으로 말이다!
저게 진정한 기합이지
라이라이챠챠챠
정치글 좋아하면 북유게에 싸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