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놀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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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욕인정합니다
설인데 마지막 음식? 진짜 식겁할 만 하다...
'다이어트 하기 전에'가 그렇게 넣기 힘들더냐 ㅋㅋㅋㅋㅋㅋㅋ
개놀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앞에서 자1살합니다~ 하는데 누가 신고를 안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
저건솔직히 킹정이다 ㅋㅋㅋㅋㅋㅋ
왜 헷갈리게 곧 죽을 사람처럼 리뷰를 쓰고 그래 욕해도 무죄임
착한욕인정합니다
개놀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솔직히 킹정이다 ㅋㅋㅋㅋㅋㅋ
설인데 마지막 음식? 진짜 식겁할 만 하다...
'다이어트 하기 전에'가 그렇게 넣기 힘들더냐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한다고 적기에는 부끄러워서;;?
???:여백이 부족하여 이를 적지 않겠다.
부끄럽다기 보다는 사람이 자기한테 당연하면, 남도 당연히 알 거라 생각하고 [중간 생략] 결과만 말함 이 경우인듯.
왜 헷갈리게 곧 죽을 사람처럼 리뷰를 쓰고 그래 욕해도 무죄임
내눈앞에서 자1살합니다~ 하는데 누가 신고를 안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가만히 놔두면 자1살방조죄로 잡혀가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장지환
그렇다 작셩자는 빡대가리다
장지환
둘 다 뭔소리야. 밑에 블로그글도 배민사장이 단 글인데 욕한게 아니라고?
장지환
이 게시판에 배민사장이 지칭하는걸 배민CEO로 생각하는 사람은 너뿐일거다.
장지환
"손님보고". 배민 CEO가 손님이랑 직접 대하는 위치냐? 문맥을 읽을 줄 모르세요? 이래서 실질적 문맹이란 소리가 나오지...
장지환
'누가'는 바로 당신
만약 진짜 ■■이었으면 마지막 만난 사람으로 배달부가 조사받았을듯..
???: 호에에 문앞에 두고 갔는데슈웅
리뷰 읽다가 식겁해서 C發년 소리 절로 나왔을텐데. 저 정도면 사장님의 심정 굉장히 순화한거지. 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전 마지막 치킨일수도있지 ㅋㅋ 왤캐 극단적이야 ㅋ
헤프닝이라 웃는거지 만약 저상황 진짜였으면 저 사장 그냥 망하다 못해 감옥살이해야 했을지도 몰라 게다가, 2차로 온라인까지 사진올라왔으면 가족친족까지 죄인되었을지도 몰라 ㄷㄷㄷ
아니야... 이건 너무 나갔어...
한 달에 학급 하나 수로 옥상다이브하는 나라인데, 너무 호들갑이다.
뭐 소설 씀?
대체 어떻게해야 상황이 그렇게 흘러감??
핀트를 이상하게 잡는다
아침드라마를 너무 본거 아니요~!
저걸로 뭔 감옥살이를해 개인정보 유출한 것도 아니고
이게 바로 되도 않는 뇌절이란겁니다. 좋은 예시입니다.
사고로 가족 다 떠나 보낸 사람이 설에 외로움과 삶에 대한 회의에 죽음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먹었던 치킨이 생각나 시켜먹은 뒤 리뷰 쓴 느낌이네.
특) 다음날도 잘만 먹음
근데... 경찰 방문 받은 저 손님도 어떤 의미론 기분 좋았을거 같다 ㅋㅋㅋㅋ 최소 좋은 사람이 운영하는 치킨 가게 하나는 알았잖아.
좋은 사장님을 위해 '마지막 치킨'을 다른 날로 미룰 수 있는 명분이 생겼......
아까까지의 나는 죽었다
주인장이 착하니 돈 많이 벌겠네~
가기전에 치킨 한마리 정도는 괜찮잖아!!
(운동)가기전에...
저렇게 리뷰를 적어버리면 사장님은 식겁하지.
그냥 매크로 답변 달고 말 줄 알았는데.
사장님 PTSD 오실뻔하게 리뷰를 썼네.
아아 이 욕은 이해 가능하다ㅋㅋ
망할년 맞네
나도 다른 커뮤에서 ■■암시해시 신고한적 있음. 다른 분들은 그냥 어그로라고 했지만.. 어쨋든 사는 게 더 중요하잖아...
경찰관님이(x) -> 경찰관이(o) 요샌 ~님, ~분을 아무대나 붙이더라
착한 사장님..ㄷㄷ
출동한 경찰도 그렇고...거 참...ㅋ
99번 속아도 한번 살리는게 중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무리그래도 망할년은좀..
저건 누가봐도 ■■ 직전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