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부스 코락스
천성이 사이코패스 살인마인데 훌륭한 가족 만나서 천성을 억제하고 살 수 있게됨
페투라보
길리먼급으로 축복받은 가정환경이였지만 천성이 페투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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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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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는 누세리아 가서 도살자 손톱 박혔어도 -페- 였을것 같다
누세리아였으면 투기장 근사하게 짓고 주최자 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페-는 아이언핸드가 더 어울린다니까 "나 프라이마크는 실망했다" 하면 끝나자 마자 바로 아핸들 데스게임 시작임
모사장님은 그래도 자기사람들에겐 자상하셨다 ㅡㅡ
의심증이 비정상을 넘은 무언가임
인간혐오 애비 vs 육신혐오 자식들
앙그론이랑 페투라보 위치 바뀌었음 앙그론은 ㄹㅇ 충성파 되겠네
-페-는 누세리아 가서 도살자 손톱 박혔어도 -페- 였을것 같다
누세리아였으면 투기장 근사하게 짓고 주최자 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코른이 싫어합니다
무한지성님 음해하지 마라
롱파르페
앙그론이랑 페투라보 위치 바뀌었음 앙그론은 ㄹㅇ 충성파 되겠네
앙그론은 천성이 모난게 아니라는게 아이러니지
박히나 안박히나 별 차이 없었을듯ㅋㅋ
-페- 와 -모- 도대체 황제의 무슨면일까
모사장님은 그래도 자기사람들에겐 자상하셨다 ㅡㅡ
모사장은 그래도 인간미 있잔아 찌질해도 자기 사람은 잘챙김
의심인 듯
너무 잘챙기는 바람에 군단no2가 또라인데도 커버치다가 ㅋㅋ
그래서 회장님은 못되잔아 ㅋㅋㅋㅋ
그게 모사장 매력이지 ㅋㅋ
그 모자른 점이 모사장이지 ㅋㅋㅋ
페투라보는 왜 욕을 먹어?
소서리
의심증이 비정상을 넘은 무언가임
편집증있음
자기 아들들도 못믿어서 자기의 의지로 조종하는 자동인형들을 자기 호위대로 쓰던 의심병자임 ㅋㅋㅋ
이상이나 생각자체는 합리적이고 나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는데 성격자체가 의심병이 심하고 자기 중심주의인데다가 황제한테 냉혹하고 계산적인 점을 물려받은 바람에
페투라보는 애가 그냥...졷찐따같음...
이자에게 1/10형을 보여주도록!!
1. 처음 인수인계 받은 군단의 기존 실적이 실망스럽다고 10분의 1형(집단의 10프로 인원을 나머지 90프로 인원이 직접 손으로 패죽이는 고대 로마식 연대처벌식 형벌. 정작 당대에도 너무 잔혹하다며 몇 번 안 쓰임) 내림. 2. 안 좋은 소식을 전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장교를 찢어 죽이거나 군단 최고위 참모를 두들겨 패 산송장으로 만들어버림. 3. 패악질을 보다 못한 양누나가 팩트로 후드러패자 '누난 너무 오래 살았어'라며 목 꺾어 죽임. 프라이마크 중에서도 최악의 인격 파탄자임.
+ 각 프마 마다 기합을 건조했는데 페투라보 기함은 외부창이 아예없음 오직 레이더만으로 밖으 상황을 파악해야함 이유가 눈으로 보는건 현옥되서 올바른 지휘를 할수 없다고 해서인데 정작 지가 지휘할떄 터미네이터 아마입고 격납고에 가서 지휘함
-페-는 아이언핸드가 더 어울린다니까 "나 프라이마크는 실망했다" 하면 끝나자 마자 바로 아핸들 데스게임 시작임
인간혐오 애비 vs 육신혐오 자식들
오히려 -페-가 충격먹고 정상인될걸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실책이 크다 하고 한놈이 볼터 자기 관자 놀이에 가져다대면 다른놈이 아니다 내 실책이 가장 크고 뼈아팟다 하면서 볼터 자기 이마에 갖다대는 방식인가
아핸놈들 똘기 보면 역으로 페가 잡아먹힐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단 1/10 시키니 1/10만 생존해서 정신병원 입원한 무지한성을 돌덩이가 위로해주는 엔딩
독재자가 되어야 할 놈이 자유투사 밑에서 자라는 바람에
앙그론은 좀 불쌍하긴 해
네버 모어 싸패였어?
한 감시병이 그녀를 극심하게 학대하기 시작했다. 이에 불쾌감을 느낀 19호는 초인적인 힘으로 그를 쓰러뜨리고는 소녀를 안심시킬 선물이랍시고 감시병의 목을 비틀어 뽑아 주었다. 이 장면을 본 다른 어른들은 그런 19호의 모습에서 공포에 질렸으되 동시에 희망을 보았고 그들은 감시병의 눈을 피해서 몰래 19호를 거두어서 혁명을 위한 지도자로 길렀다. 19호는 자신이 구해주었던 소녀 나츠리에게 '코르부스 코락스'라는 이름을 받아 그것을 자신의 이름으로 삼았으며, 자라면서 주민들로부터 지도자로서의 소양과 전사로서 배워야 할 것을 하나하나 배우기 시작했고, 다른 프라이마크처럼 보통 인간에 비하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면서 점점 그들이 생각하는 '구세주'의 상에 가까워졌다. 꺼무 서술이라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이 정도면 싸패 맞는 듯 근데 주민들이 걍 무서워만 했으면 싸패로 끝났을 텐데 지도자감으로 잘 키운 듯
코락스 본인도 가끔씩 욱하고 본조장 면모 보여주고, 군단도 코락스 만나기 전에는 온갖 추악한 일은 다 하면서 압제자, 박해자로 악명을 떨친 거 보면 원래 황제는 코락스를 커즈 마크2 정도로 설계했던 모양임
어느행성인가 모성인가 정복하는데 적 대장 빡치게해서 생포한 다음 행성전체에 고문 방송해줌
편집증에 열등감 덩어리라고 읽은 것 같읍니다...
콩라드:이 싸움!! 가정환경도 개구리고 인성도 싸패인 나의 승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