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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 양보해서 업소년한테 천만원 쓸수있어 근데 천만원 쓰고 3번뿐이 못한거면 니 정액 한번 싸는데 300만원이 넘는다는건데 걍 오른손양을 썼으면 더 싸게먹히지 않았을까
월남전쟁에 3번이나 참전하신다고요 ?
천만원으로 잘 꾸미기만 했어도 말딸 가챠 10번은 더 했겠다
그냥 천만원으로 최신형 컴터 맞추고 야동세번 보는게 백배이득임
유게 하도 해서 업 소년으로 보인다 ㅋㅋㅋ 할아버지 어딧냐
1. 천 만원 진즉에 넘김 2. 한 번도 못함 ㅋ ㄹㅇㅋㅋ
이 남자... 미군 옆에서는 어떨까
그래 다 양보해서 업소년한테 천만원 쓸수있어 근데 천만원 쓰고 3번뿐이 못한거면 니 정액 한번 싸는데 300만원이 넘는다는건데 걍 오른손양을 썼으면 더 싸게먹히지 않았을까
한번가는데 15~20정돈데 20주고 해도 50번은 했네 ㅋㅋㅋ
디지털 어캐에 천만원도 넘게 쓰는 사람 투성이인데, 뭐 3번 했으면 그나마 낫다는 생각이 드는건 내가 이상한건지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건지 모르겠넹...
발상을 전환해보자... "내 정액은 3백만원짜리 정액이야" 라고 생각해보면 나름 위로가 되지않을까 별로 안되네..
아니 그냥 직접 가지 차라리
강남이었나가 싼게 30부터 시작한다 듣긴 했는데 그냥 그돈이면 강남이나 좀 다녀오지 ㅋㅋㅋㅋ
근데 천만원있음 올드카 하나 사서 수리하고 살듯 색스가 별거 있나 꼴리는 올드카 타는게 색스지!!
각그랜저 사다가 멕시칸 양념치킨 사다가 집에와서 까먹으면 없던 스트레스도 내려갈듯
천만원으로 잘 꾸미기만 했어도 말딸 가챠 10번은 더 했겠다
...몰해요?
이것도 그냥 돈 날린거...
픽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업소녀한테 천만원 쓸수도 있지만 나였으면 그냥 베트남이랑 3번할래
나닛?!
월남전쟁에 3번이나 참전하신다고요 ?
요리왕 비룡
이 남자... 미군 옆에서는 어떨까
부비트랩같은 치명적인매력이 있는 그녀... 문을 열자마자 폭발할거같다
업소다니는 남자든 여자든간에 그분들은 자신의 몸과 웃음을 상품으로 파는거지 진심으로 손님을 사랑하는건 아님. 사는쪽도 이걸 명심해야됨. 파는쪽에서는 걍 돈주니까 파는거고, 돈주고 웃는거지 진짜 진심으로 즐거운게 아니란걸.
뭐 그럼 걍 어장 당해야지 머..... 걍 멍청하면 디질수밖에 없는게 사회 자체가 걍 존나 레알 실전임.
저런 사람들은 미취학 아동 수준의 정신연령을 갖고 있어요 솔까 아이돌 산업만해도 팬덤을 이루는 대부분이 중고딩이나 대딩정도가 대부분인데 굿즈나 콘서트나 미친듯이 사주고 좋아하는데 그게 솔까 아이돌이 애인 있음 되겠습니까? 다 미취학 아동 애들 이쁜 이성으로 홀려서 피 쪽쪽 빠는 산업이 아이돌 산업인데 저 유흥도 똑같은 원리로 돌아가죠 저건 그나마 다행인게 직접 대화라도 해보고 만지기라도 하는데 어차피 아이돌이나 호스트나 창녀나 등가교환으로 자기 미모를 팔아제끼며 피 빠는거지
아무리 경고를 보고 가도 그런 사람들은 업소녀가 보여준 미소가 여자가 평생 보여준 첫 미소인 경우가 많아서 저도 모르게 홀릴 수 밖에 없음...
너무 슬프당..ㅠㅠ
하기사 나도 어렸을때 업소녀 봤으면 걍 전재산 다 줘서라도 가지고 싶었을지도..... 나이먹을대로 먹으니까 나도 세상에 찌들은건지 이제는 걍 그게 가짜라는건 알지만.....
근데 진짜 마음있으면 그냥 밖에서 만나긴 함... 친해지니까 가게로 오지 말고 자기 쉬는날 만나자 하더라... 밥 먹고, 술먹고, 모텔 가고... 그렇게 여친 처럼 여러번 만난적 있었음... 돈도 자기가 다 내던데 ㅎㅎ
....구라ㄴㄴ 유게이가 그럴리 없음
ㅋㅋ 그래 내 망상인가 보다 ㅎㅎㅎ
님 몸좋고 잘생겼나요? 아님 돈이 많나요?
유게 하도 해서 업 소년으로 보인다 ㅋㅋㅋ 할아버지 어딧냐
그냥 천만원으로 최신형 컴터 맞추고 야동세번 보는게 백배이득임
개인의 선택인데 어쩌겠냐 뭐
유게읽어주는남자
그러고보니 그러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유게읽어주는남자
1. 천 만원 진즉에 넘김 2. 한 번도 못함 ㅋ ㄹㅇㅋㅋ
유게읽어주는남자
그새낀 그냥 인간 자체가 글러먹었고
유게읽어주는남자
그건 픽션이고
고백도 안했는데 지혼자 딴남자에게 여자 앙앙대는거 상상해보고 ㅂㄱ 사정하는 정신나간놈 ㅋㅋㅋㅋ
유게읽어주는남자
걔 그 돈도 자기 돈 아니었던가?
1000만원 썼다길래 김성모 만화에 나오는 황제코스인가 그거 했다는 줄 알았네
업소녀한테 돈 천 박은거보다도 유튜버한테 인생상담하는게 더 인생 레전드 아닌가 생각함.
자기 친구한테 업소녀한테 천만원 꼴아박았단 소리하면 평생 놀림거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있을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금요일오휴
에이 무슨 밥먹는거보다 싸네 너무 후려쳤드
대체 님이 생각하는 가성비란
맙소사
돈주고 사는건 사랑이 아니야 몸이지...
회사형 이름이랑 똑같아서 흠칫했네 ㅋㅋㅋㅋㅋㅋ
천만원이면 뭐 그래도 다행이네.. 일본에서 한 4천만엔인가? 썼다가 칼부림난 사건도 있는데.. ㅎ
차라리 철저하게 성욕 해소로 가는 거면 내 개인적 호불호와 범법 여부와는 별개로 이해는 함. 하다못해 정말 사랑했다 믿고 만족하면 그것도 이해함 근데 저러면서 천만원 꼴아박은 건 그냥 미친 거지
4090이 몇개야....
4개도 안 될 듯?
전에 자위템 셋팅에 천만원 태웠다는 사람이 훨씬 똑똑해보인다
저 시장이 유지되는 이윤가보다
빚내서 저런것만 아니면 비싼 수업료 치른 셈치는거고
다른건 다 그럴수 있음 지돈인데 뭐 어떻게 쓰든 생판 남이 뭐라 해봐야 잔소리지 근데 업소녀가 자기 사랑했다는 생각으로 썼다? 현찰로 담배말아 피워도 그거보단 의미있게 쓴거겠다
알고서 쓰는 사람도 있고 저 사람처럼 진짜 자기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
그래도 저 아저씨는 3번이나 하네 누군 다 때려박고 한번도 못하는디 ㅋㅋㅋㅋㅋ
지가 바보짓한것도 모르고 자랑거리인줄알고 자랑질하고있네 ㅋㅋㅋㅋ 1000만원주고 3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풍선으로 천만원쓴거 보단 낫지만... 그걸 사랑으로 생각하면 능지를 의심해야지. 일방적으로 사랑도 후회없다란 각오를 하던가.
얘들아 그냥 아무 말 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말이 필요하냐..ㅋㅋㅋㅋ
300만원 짜리 업소녀면 무슨 급인거냐?
저 질문 한것부터가 이미 본인은 알고 있는거.. 찐 사랑 아닌거를 그냥 믿고싶고 현실 도피 하고싶은거임
아프리카 별창에 몇천만원 가져다 바치고 한번 도 못해본 인간들도 있는데 천에 세번했으면 나름 선방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