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사이코뮤 탑재기 & 당대 최신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모빌슈츠 상대로
지휘관 전용기 커스텀(웃음)을 타고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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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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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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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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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자는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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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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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d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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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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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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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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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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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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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엽기라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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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tunia;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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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름
디오는 그냥 당대 최신 패러다임이 아니라 시대를 앞선 기체였음
나 포함해서 이 짤 댓글에 올린놈들이 셋이네 ㅋㅋㅋ 이거 "기체가 구리다"를 3초로 보여주는 진짜 명연출임ㅋㅋㅋㅋㅋ
릭디아스보다 조금 운동성이 높은대신 ↗같은 조종성을 가진 기체.
그나마 한쪽이 샤아 전여친이라서 다행이지 아무로였으면 하만도 안봐줘서 위험했을거 같네요
저 시절은 건담 시리즈 그 누구에게도 안꿀리는 주인공급 위엄
인간형으로 미노프스키 입자 살포 환경에서 전투력을 보유한 인간형 로봇이 1세대 ms 거기서 가변 등으로 다양한 전장에서의 적합성을 끌어올리려 노력한 게 Z같은 2세대 ms 거함거포주의에 물들어 한 기로 전장의 판도를 바꿀만큼 출력과 무장의 위력을 끌어올린 게 3세대 ms 마지막으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병기로서의 신뢰성, 안정성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무장계통을 비교적 간략하게 필요최저한 라인에 맞춘 대신 파일럿의 조종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조종계통에 집중한 게 4세대 ms<여기가 디오였으니...
릭디아스보다 조금 운동성이 높은대신 ↗같은 조종성을 가진 기체.
정신기 썼나보지
샤아가 원래 잘나긴 했음 미혹을 못버려서 그렇지
저 시절은 건담 시리즈 그 누구에게도 안꿀리는 주인공급 위엄
아 눌렀다고!
진짜 누름
백식 vs 큐베레이는 건탱크로 지옹하고 붙는격
백식이 결함 기체라고 듣긴했지만 얼마나 결함이 있는지 모르겠네 정비성 나쁜건 들었는데 그래도 Z시절에는 나름 성능이 있다고 들었다고 들었는데
백식의 반응이 내 조종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 좀더 빠르게 반응해 달라고!
성능을 비교하면은 양산형 기체들보다 조금 더 나음 그런데 백식에 쓰인 돈으로 비교하자면 양산형 기체 여러대 만들수 있음 크와트로가 백식을 타는 이유 이거에 쓰인 돈이 아까워서 타고 다님
상상 이상으로 폐급이였넼ㅋㅋㅋ
그냥 출력증가 + 프레임 메뉴버 성능 확인용 (기체 기동성 증가 but 조작난이도 상승) 이거뿐임. 결함 보다도 데이터 만들기용 실험기체였음.
뭐야 그러니까 이론 확인용을 실전으로 굴린거야?!
빈말로도 좋은 기체는 절대 아님 끽해야 릭디아즈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
대충, 원래 백식이 델타건담이라고 제타건담 비스무리하게 가변형 MS로 설계해서 만들어보던거였는데 당시의 무버블프레임으론 변신할때의 하중인지를 못견디고 휘어버리는 결함기란게 발견되서 프로젝트는 일단 중단 만들던 놈도 폐기할까 했는데, 그냥 MS도 아니고 가변형MS 만들던 넘이라 그냥 버리긴 아까우니 대충 고쳐서 씁시다 해서 변신기능은 포기하고 일반 MS처럼 개수했는데 성능자체는 일반 대량생산기보다 좀 더 낫긴한데 거기에 들어간 돈이나 노력 등을 생각해보면 보면서 화딱지 나거나 속쓰린 물건이다 이런거지 뭐
요컨데 중간 계도기 단계의 기체였다는거네
마즘. 그래서 원랜 테스트용 정도로만 굴려야 되는데 문젠 에우고가 돈이 없음. 그래서 저딴 기체라도 일단 쓸순 있으니까 지휘관이고 후방에서 적당히 꿀빨면서 지휘나 할 예정인 크와트로가 받아서 쓰게 됨. 근데 크와트로의 정체를 안 쇼타콘과 정신나간 페미니스트놈이...
그나마 한쪽이 샤아 전여친이라서 다행이지 아무로였으면 하만도 안봐줘서 위험했을거 같네요
크와트로 vs 시로코, 하만때 하는 말이나 행동보면 하만도 미혹을 못 버려서 그때 확실하게 죽일맘은 아니였던거 같고 나중에 크와트로가 샤벨로 하만 확킬 가능할때 확킬 안한거보면 크와트로도 미혹을 못버렸던거 같긴함
아무로랑 싸우고 살아남은 놈들을 손으로 꼽아보면 답이 나옴
디오는 그냥 당대 최신 패러다임이 아니라 시대를 앞선 기체였음
노비양반
인간형으로 미노프스키 입자 살포 환경에서 전투력을 보유한 인간형 로봇이 1세대 ms 거기서 가변 등으로 다양한 전장에서의 적합성을 끌어올리려 노력한 게 Z같은 2세대 ms 거함거포주의에 물들어 한 기로 전장의 판도를 바꿀만큼 출력과 무장의 위력을 끌어올린 게 3세대 ms 마지막으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병기로서의 신뢰성, 안정성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무장계통을 비교적 간략하게 필요최저한 라인에 맞춘 대신 파일럿의 조종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조종계통에 집중한 게 4세대 ms<여기가 디오였으니...
아이러니하게도 그 점이 마지막에 패착이 되지...
디자인도 좀 잘 해주지...
나제 우고칸
하다못해 저때 슈퍼건담이라도 타고 있었으면 좀 나았을텐데 그런거 없다.
아무로의 유언을 망쳐버린 업적을 세웠지
퍼건에서 아무로 상대한 파일럿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았음 ㅋㅋㅋ
눌렀다고!!! 눌렀다고 시발 !!!!!
발타자르 겔트
나 포함해서 이 짤 댓글에 올린놈들이 셋이네 ㅋㅋㅋ 이거 "기체가 구리다"를 3초로 보여주는 진짜 명연출임ㅋㅋㅋㅋㅋ
저 구린 성능으로 근거리 판넬을 죄다 회피한걸 보면 괜히 붉은 혜성이 아님
ㄹㅇㅋㅋ 기체 반응속도가 저 꼬라지면 뉴타입 능력없었으면 판넬에 진즉에 끝났음.
구리기 그지 없지만 신기하게 인기 좋은 기체 ㅋㅋㅋ
아... 그런 연출이었구나. '백식 팔은 판넬같은거였구나' 라고 별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기체 구리다는거 뿐만 아니라, 까딱했으면 팔이 아니라 백식의 몸통이나 모가지가 날라갈뻔한 묵직한 기습의 순간이었다는거 + 늦게 작동되었지만 기습당한 와중에도 반격을 취했던 샤아의 실력 등등을 동시에 나타내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눌렀다고' 는 웃자고 하는 밈 같은 거고, 저건 팔이 잘리면서 발생한 기계적 오류 같은 것이겠지 영화도 보면 주인공 총에 맞은 놈들이 죽어가면서 허공에 총기 난사 하는 거랑 같은 개념일거임 아무렴 전쟁 내내 백식으로 적기 때려잡고 다녔는데 그 때마다 3초지연 발사 같은 사격으로 했겠어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둘은 제타를 타도 버거울텐데 ㅋㅋㅋ
저때 샤아는 미혹을 버리기 직전의 가장 강한 샤아라 제타줬음 시로코죽이고 자기도 죽었을걸
ㅈ휘관 전용기의 탈을 쓴 되다 만 기체
하지만 우주괴수도 한마디로 보내버릴 엄청난 언변술사였고
커스텀기는 커녕 결함품 덩어리인 기체를 억지로 실전 투입해서 양산형 기체보다 쬐끔 나은 성능으로 본작 최종보스랑 차기작 최종보스 다굴을 버틴거 만으로도 대단한거
그리고 그런 기체를 업적 세웠다고 다시 만들어서 ZZ건담때도 써먹는 에우고..
눌렀다고!
4개째!
저 백식타고 파일럿이 아무로였으면 그대로 죽었음 진짜 샤아여서 살은거지...
주인공 & 빌런들 통틀어도 손에 꼽긴 하니까...
아무로한테 안 죽음 하만 & 시로코한테 안 죽음 샤아니까 살아남았다.
쬬랑 맞짱까고도 마지막 까지 살아남은 유비 같은 ㅋㅋㅋㅋ 심지어 한중 공방전같이 전력을 어느 정도 갖춘 상태에선 오히려 한방 먹임 ㅋㅋㅋㅋ
그 미친 아무로랑 투닥거리면서 살아있는시점에서 졸라 강한거지
저 때 한정으론 미혹을 버렸다고도 평가받는 나름 전성기
우주세기 누굴 갖다놔도 저 상황에선 샤아말곤 다 끔살 확정임ㅋㅋㅋ
저 시절엔 샤아 오른팔이 아무로엿지 왼팔이 카미유고
오히려 3파전이였으니까 살아남았지...일대일로 붙었으면 뒤졌을지도...(하만은 살려는 줬을라나?...ㅎㅎ)
샤아랑 하만은 서로 못 끝냈을 듯. 하만은 말할것도 없고, 샤아도 칼침놓을 수 있는 타이밍에 몸통박치기나 하다 사지분해당했으니...
3파전이긴 한데 하만 시로코 둘다 대놓고 샤아만 노린지라 사실상 2대 1임 그나마 하만은 샤아가 자기에게 오게끔 봐주면서 싸웠긴한데.......
일단 표면적으로는 그런데...시로코가 샤아을 죽이게끔 하만이 놔두지도 않았을듯 하네요...ㅎㅎ
전남친 죽여도 내가죽여 상황이라 진짜 시로코가 샤아 잡았으면 그날로 네오지온 총공각
저때가 유일하게 샤아가 아무로 실력으로 이길때임 저때 아무로가 저 상황이었으면 확실하게 디졌음
입만 열면 개소리하고 아무로한테 맨날 발리니까 우스운 이미지인거지 아무로 빼면 다 쌈싸먹는게 샤아의 파일럿 능력
그래도 저게 메타스보다는 좋지....?
48화였나 49화에서 목성남페미가 대놓고 백식 구리다고 비웃기도 했었지.
이것이 미혹을 버린 샤아...
그런데 어설프게 성능나오는 저걸탔기에 셋다 살아남은거임 샤아가 저둘과 성능이 비슷한 기체를 타고나왔으면 진짜 셋중에 하난 반드시죽음
저기까지 갈꺼없이 일년전쟁때도 지온에이스들 갈려나갈때도 갤구그타기 전까진 샤아가 우위였으니
백식 초기엔 좋은 기체였다고!! 벌컥!!!
에우고 기준으로는 끝까지 좋은 기체야 문제는 에우고 기준....
영감님 공인 "미혹을 버리면 최강"인 인물이니 특히 저 때가 멘탈 적으로는 가장 튼튼한 시절일걸. 그런데 왜 몇년뒤에.....ㄷㄷ
자신이 유망있게 봐둔 뉴타입인 카미유가 정신붕괴 당하고 티탄즈 엑시즈 네오지온 사태가 지나도 지구연방군이 바뀐게 없어서 타락했음
손오반 같은 거네... 작가 공인 단일 캐릭터 중에선 우주 최강이지만,, 멘탈이 유약해서.. 본인도 무술가로 살고 싶은 생각 없고...
카미유의 최후가 달랐다면 샤아에게도 다른 미래가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애초에 결함기를 왜 부대 에이스한테 준건지 이해 불가 마크2도 성능도 낮은편이고 ㅡㅜㅡ
에우고가 가난해서... 식사도 햄버거밖에 안 주고...
결함기라곤 해도 원래는 가변 모빌슈츠로 만들던 넘이라서 나름 고오급 기체였기도 하고, 성능 구리다곤 해도 릭디아스와 엇비슷한 수준이라는데 릭디아스가 에우고에선 대충 부대인지 소대인지 지휘관용으로 돌아간 상위 기체였던거 보면 에우고내에선 백식이 그렇게까지 구린 기체는 아니었다는거, 기체가 황금색이니 에이스파일럿에게 주어지면 상징성이 좀 된다는거, 에우고는 가난해서 티탄즈처럼 그때그때 신형기체 뿜뿜할 여력이 안되니 그렇게 됐다 등등
다른말 안하고 아무로랑 2번이상싸워서 살아남은놈은 저늄밖에없지않냐?
연방에 대한 미움도, 하만에 대한 옜정도, 미네바에 대한 걱정도 전부 다 잊고 오직 대의 하나와 그걸 이끌어줄 카미유만을 생각하던 미혹을 버렸다는 평가에 어울리는 그장면
저기선 아므로가 제타 건담 타도 힘듬 코로니 레이져 내부 파괴를 막기 의해서 샤아가 들어간거라서 함부로 공격하면 코로니 레이져가 고장나서 에우고가 망해 버리는 상황이었어 보면 시록코가 코로니 레이져 전등?같은데 막 숨고 그러는데 샤아는 함부로 공격도 못하고 하만이나 시록코는 막 빵빵쏘고 하지 실제로 저 전투 데미지로 콜니 레이져는 함번 쏘고 사용 불가 상태에 빠지게 되
진짜 전여친 아니였음 뒤졌다
주인공이였음 주인공 보정으로 이기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백식이라는게 그렇게 구림? 평가 진짜 안좋아 ㄷㄷ
릭디아스보다 조금 낫거나 비슷한 수준 샤아가 제간타고 뉴건담 아무로에게 맞선다고 생각해봐
미완성+실패작+급조함 병기로서 신뢰도는 꽝이지
보기에는 멋지게 생겼는데 어떻게 해보려다 못한 실패적에 가까운 기체라 외관과는 달리 양산형기체보다 조금 나은정도
누르고 3초뒤에 발사되는 총가지고 서바이벌 게임한다고 생각해보면되지 않을까?
다시말해, 세계 최상위 프로 선수들끼리만 모여서 최고급 컴퓨터와 키마로 세팅하고 풀프레임으로 FPS 게임하는데, 혼자서 전세대 컴퓨터로 30프레임 겨우 방어할까말까하는 컴퓨터에다 1만원짜리 중국산 무선키마로 태평양 건너 300핑 찍으며 게임하는 그런 느낌일지도.
아무로 상대로 몇 번이나 살아남았고, 동시대 가장 진일보한 기체에 역대급 파일럿 둘을 상대로 구닥다리 백식 타고 살아남을 수 있는게 누가 있겠냐
백식의 존재가치는 황금이라는 거지 크와트로가 돈이 어디에서 났겠어
하지만 녹여서 액시즈 구입 대금으로...
본지 오래됐는데 크와트로가 싸울동안 까미유는 모하고있었지?
야잔?
야잔이랑 싸우고 있었음 나중에 벙리하고 카미유도 코로니 레이져로 돌입해서 함께 싸워
https://www.youtube.com/watch?v=0SHpbEXcFKI 다른 전장에서 싸우다가 에마를 저격한 야장을 때려잡고 에마의 임종을 지키고 있었음
내 이름은 스어~ 생존왕이죠~ 우주굇수 : 라라아가?
스어 ㅋㅋㅋ 아직 스어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저때 백식 원본인 델타건담이라도 약점 보완해서 탔으면 샤아도 좀더 선전했을지 궁금하네요
기술 자체가 안되서 무리 유니콘 시점인 0096은 가야 완성품 나온거 보면 시대를 너무 앞서봤음
큐베레이와 디오에게 털렸던 수치스러운 기억덕에 훗날 기술자들을 들들 볶아 사자비라는 킹왕짱을... ㅇㅅㅇ
샤아가 만약 저때 사자비를 타고 싸웠다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