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마커 익숙해지니까 예전엔 바지락이 싫었는데 맵 좀 숙지하고 늘 우리팀 색으로 칠해져 있어야되는곳만 알고있으면 중간은 간다는건 알았고
랭크 에리어는 가장 이해하기 쉽고 심플해서 별 생각 없고
랭크피쉬는 샤프마커 기동성이랑 게탱크 어그로 끌리는걸 가장 잘 이용해먹을 수 있는데라 좋아하는데
랭크타워는 시종일관 블래스터랑 롤러에 시달려야되고 타워 위치에 따라서 타워 이용해서 올라갈 수 있는 지형이 생긴다던지
너무 이해해야될게 많아서 여긴 도저히 안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