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처방받고 병원에서 척추수술환자, 골절환자등 격통을 겪는 환자에게는 직빵임.
사실 마.약류라고 해도 극적으로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음.
왜 아냐면 엉덩이에서 피를 철철 흘리면서 맞아봤거든.
바로 고통이 사라지거나, 정신이 돌아오지는 않는데 펜타닐은 극적인 효과를 불러옴. 그거 먹고 자동차에 치여도 그대로 좀비처럼 걸어다니는걸 영상으로 봤음.
그래서 문제인거임. 차에 치여 골절되 아픈거도 모를정도로 극강의 효과를 보이기때문에 몇개씩 씹어먹으면 당연히 정신이 나갈수 밖에.
참고로 한국의 일반 병의원이나 종합병원에서는 펜타닐
처방 거의 있을수가 없고, 마.약류 처방도 거의 안함.
한국과는 별 관련없는 이야기임.
그런데 신경과에서는 마.약성 진통제 잘만 처방해줌 -_-
거기는 엑스레이로 부러진게 보이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gFJEQO71v3I&t=425s
이거보면 펜타닐 겁나 쉽게 처방해주던데 ㅋㅋ
이거 보고 내가 조낸 웃었음. 허위조작 방송이라는게 이런거임. 한번 나가서 실험해봐. 절대 안줘. 왜 확신하냐고? 내가 해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