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빼곤 다 순살메뉴만 먹는데 국산쓰는데만 찾아먹다보니 호식이 네네 멕시카나 이런데만 먹었거든
그중에 호식이가 요기요에서 할인 자주해서 호식이를 주로 먹는데 주변 3지점에서 먹어보니 진짜 점바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더만
일단 편의상 첫주문 빠른 순서대로 1,2,3이라고 할때
1지점은
배달비2천 순살후라 맛7점 순살매간맛8점 전체적인양8점 특이사항으로 케요네즈양배추 1~2통 줌
최근 주문에서 오버쿡된거 알고도 그냥 보내서 근 50여일 가까이 주문안하는중
2지점은
배달비1천 순살후라 맛8점 순살매간맛7점 전체적인양7점 특이사항으로 후라시키면 소스를 통이 아니라 레토르트봉지같은거 하나줌
최근 주문에서 맛이 최악에 딸배가 문자나 노크없이 음식만 두고간게 너무 자주라 그만 먹기로 마음먹음
3지점은
오늘 첫 주문해봤는데 배달비1천에 순살후라 맛9점인데 양이6점 감자튀김 세지점중에 제일 맛있고 기름도 깨끗한 느낌이더라
치킨양이 너무 아쉬운거 빼면 세지점중에 순살후라랑 감자튀김 젤 맛있었슴
같은 프차인데도 조리하는 사람 역량이랑 제품 회전율 기름상태에 따라서 맛이 다 다른게 참 신기하네
양은 받아서 무게로 따지는거?
그정도까진 아니고 리뷰용 사진찍은걸로 비교하거나 먹고나서 만족도같은걸로 비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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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378960181
그러니까 신기한거지 ㅋㅋ 레시피랑 재료가 같은데 조리하는 사람이 다르다고 맛이 달라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