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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은 과업을 이룬 후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그 엔딩 이후를 더 못봐서 슬픔
캐릭터들은 과업을 이루지 못하고 슬프게 죽었답니다 = 슬픔
정말 좋은 엔딩이란 뭘까
짜잔 다 꿈이었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에어 엔딩이 뭔가 흐지부지하게 끝나지만 그러면서도 깔끔한느낌이라 좋아함. 과업도 이뤘고 모두 다 죽었고.
기승전결 확실하게 충실감 있는 마감 해피던 새드던..
[KIA타이거즈] 뭔가 타어강의 기운이 느껴진다
[수인] 운빨망겜
[K리그] 작년 서울이랑 올해 서울 스쿼드의 차이
[버츄얼유튜버] 코마이 루이, 4.28(일)에 니지산지 EN 베자리우스와 합방 예정
[한화이글스] 저는 의외로 혹사로는 감독을 덜 까는 편입니다
[커피] 오랫만에 굵은 분쇄도로하니 편하네용
[남궁루리] 오늘의 저녁(4월 27일)
[아이유] 2024.04.27 아이유 자카르타 공연장 뚫고 나오는 리허설 쇼퍼
[직장인 꿀팁] 현직 금융가에서 일하시거나 금융계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께 문의를 드립니다.
짜잔 다 꿈이었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에어 엔딩이 뭔가 흐지부지하게 끝나지만 그러면서도 깔끔한느낌이라 좋아함. 과업도 이뤘고 모두 다 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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