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람 터지는 거야 최근작도 비슷하기도 하고, 기술의 한계(?)로 생각 보다 다양하게 터져 죽진 않는대
곶통 스러워 하다가 팔이 떨어져 나가고 장기 자랑을 한다거나
프랭크/ 호리건이 되어 엉금엉금 다니다 머리가 발사 되는등
상당히 고통 스럽게 죽어가는 연출에 힘을 쏟는다
덤으로 비정사긴 하지만, 주인공이 마스터의 사상에 동조하거나 패배하면 나오는 배드엔딩에서 오버시어는 터렛으로 슈퍼뮤턴트에게 저항 하다가 '맞아 죽는' 연출을 보여준다.
이래 저래 알수없지만 고통 스러운 죽음에 힘을 뽝 주는걸 느낄수 있는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