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군사력이야 프랑스가 압도적으로 우위긴 했지만
가봐야 얻을것도 없고 총지휘관이란 작자는 대체 뭐가 진짜목표이긴커녕 전술목표도 제대로 안정해놨고 그저 여름까지 모스크바 점령 쌉가능 ㅋ 이리고 지껄였으며
보급은 할 방도조차 없었다
저쪽이 쳐들어온다면 몰라도 그럴리가없다보니
그야말로 할 이유가 없는 전쟁이였다
하도 말이안되다보니
"사실은 러시아와 짜고 러시아 치는척 하면서 오스만을 치러가는가다."
"아니다. 오스만이 아닌 인도 공격이 목표다. 인도를 함락하면 막대한 향신료와 면직물. 무엇보다 초석이 손에 들어온다!!"
"중국원정 아닐까?"
같은 소문이 진지하게 돌았다고
영국 견제하기 위해 대륙봉쇄령을 내렸는데 러시아가 그걸 무시함...그걸 가만 두고 볼수 없었으니 일단 혼내주러가야 하긴 했었음...문제는 프랑스 전군을 동원하여 그대로 꼴아 박았다는게 문제지...그래도 히틀러도 못해본 모스크바 점령은 해봤으니 그나마 위안을...
독소전쟁도 똑같음. 히틀러 국방군 할거없이 소련 그까짓것 12주 컷 소리 했음
이래서 쪽잠쟁이들이 위험한 것(아님)
호날두가 또..
독소전쟁도 똑같음. 히틀러 국방군 할거없이 소련 그까짓것 12주 컷 소리 했음
업적작 하러 간 것임. 유럽 국가 모두 정복 (황금 트로피)
영국:"앗 브렉시트가 벌써."
영국 견제하기 위해 대륙봉쇄령을 내렸는데 러시아가 그걸 무시함...그걸 가만 두고 볼수 없었으니 일단 혼내주러가야 하긴 했었음...문제는 프랑스 전군을 동원하여 그대로 꼴아 박았다는게 문제지...그래도 히틀러도 못해본 모스크바 점령은 해봤으니 그나마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