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newsweek.com/mobilized-conscripted-russian-soldier-surrenders-ukraine-war-1746942
요약 : 러시아 징집병들이 벌써 우크라이나군을 보고 즉시 항복을 시작함. 우크라이나군 진격속도가 빠른지 러시아로 탈영하던 병사도 포로가 되고, 심지어 장교라고는 딱 한 번 만나 본 포로도 있음. 아무도 싸울 의지가 없음. 심지어 이 징집병들에겐 제대로 된 장비도 지급되지 않음.
심지어 독전대 역활을 맡아야 할 러시아 정규군과 와그너 그룹 병사들도 맨탈이 갈려버림. 그들조차도 싸울 의지가 없음.
Link/전에 정규군과 와그너 그룹 병사 인터뷰 번역한 글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738190
지금 우크라이나 전선엔 광기에 빠저 싸우라는 장교 몇몇에 이제 전쟁 끝난거 알고 약탈품 얻으려고 러시아군 죽이는 틱톡전사들만 남음.
사람들이 농담 삼아서 러시아가 2500만명을 보내 보급을 바닥내려 한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전쟁전에 전세계 10억명 이상을 먹여 살리던 흑토 국가고 이번해에는 피해를 입긴했지만 평년대비 70%의 수확을 함. 당연히 미국의 지원도 있으니 당장 러시아가 무너져도 포로들 보내지 않고, 임금 지불하면서 안락삶 시키고 그리고 우크라이나 재건 시키겠죠.
남은 건 핵무기 뿐인데 푸틴 측근들도 이젠 대놓고 반발해서 푸틴이 어딘가 알 수 없는 비밀별장으로 숨어버린 상테임. 이상태에선 핵무기는 실무자들이 저지할 듯 합니다.
싸울 이유가 없는데 자기 목숨 꼬라박는 병사는 별로없지
그래. 명분 없는 전쟁에 목숨 잃지 말고 우크라군에 항복을 해.
포로들 후방에 보내서 농사나 시켜도 될듯
안그래도 러시아 병사들 중에 학살 가담 했는지 안했는지 조사 하고 문제 없으면 후방에 보내서 공장에서 일시키고 있음 물론 돈도 주더라
블라디미르가 푸틴을 제거하는 시나리오가 오는건가?
제네바 조약에 포로들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대신에 그에 상응하는 월급을 줘야하고 또 군수산업에는 근무해선 안된다는 조항이 있음.
그래. 인간 비료보다는 인간 농부가 더 낫다.
싸울 이유가 없는데 자기 목숨 꼬라박는 병사는 별로없지
그래. 명분 없는 전쟁에 목숨 잃지 말고 우크라군에 항복을 해.
포로들 후방에 보내서 농사나 시켜도 될듯
해물삼선짬뽕
안그래도 러시아 병사들 중에 학살 가담 했는지 안했는지 조사 하고 문제 없으면 후방에 보내서 공장에서 일시키고 있음 물론 돈도 주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rLonjB4G32s&ab_channel=LvivMedia
제네바 조약에 포로들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대신에 그에 상응하는 월급을 줘야하고 또 군수산업에는 근무해선 안된다는 조항이 있음.
블라디미르가 푸틴을 제거하는 시나리오가 오는건가?
핵 쓸려고 할수록 암살 당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듯
항복하는 게 현명한 거지. 싸워야 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는데. 잘하고 있군.
보급도 엉망이고 지휘쳬게도 엉망인데 싸우는 건 ■■행위지 빠르게 장교 처리하고 항복하는게 그나마 살 확률이 높지
그래. 인간 비료보다는 인간 농부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