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에도 스몹이라고 방방이 탈만한데 있음
혼자 가봤는데 즐겁고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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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얀넘들~~ 너넨,,,나이,,안먹는줄~알아???
마사지나받으러가세요
한의원가서 침이나 맞으세요 아저씨
하남스타필드에 하나 있어요 가족과 같이 가세요 ㅋㅋㅋ
30대가 갈만한 데는 없나요
30대가하면 죽어요
잠깐, 닌자를 체험한다고?!
30대가 갈만한 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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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나받으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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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가서 침이나 맞으세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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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하면 죽어요
하남스타필드에 하나 있어요 가족과 같이 가세요 ㅋㅋㅋ
게이게이야..
고,,,얀넘들~~ 너넨,,,나이,,안먹는줄~알아???
가족이랑? 그럼 엄마 손 잡고 가야겠다...
아조씨 힘내!
나도 MZ세대인데 너무들 한다,,,,
안죽는뎅
저거 진짜 힘듬....
운동중에서 순간 점프하고 착지과정에서 전신에 힘이 들어가는데 방방은 그걸 완화시켜준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더 연속적으로 가능케하기에 그걸 30분동안 하는거면 정말 부하가 엄청나게 걸릴 듯 ㅎㅎ 애들이야 몸이 가벼운만큼 괜찮겠지만 성인이면 ㄷㄷ
20대가 저길 왜가? 가서 술이나 마셔
애기 데리고 챔피언이라는 트램펄린 위주의 키즈카페갔는데 보호자 동반 입장임 어른도 트렘펄린 뛸수는 있는데 관리하는 분이 와서 아버님 뛰는건 좋은데 덤블링은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라며 부탁하더라 ㅋㅋㅋㅋ 철없는 아빠들이 덤블링 하다가 사고가 많이 났나봄 ㅋㅋㅋㅋ
30대가 저거 하면 뼈뿌러져요 .... 내가 해봐서암 .... 무릎이 못버티드라 ㅠㅠㅋㅋ
지침 ㅋㅋㅋ
ㄹㅇ 마지막으로 저거 탄지가 한 20년은된듯
거짓말 초등학생 때는 두 시간 타도 안 힘들었다고...ㅠㅠ
근데 초딩때도 타고 집에오면 온몸에 알배겻엇음
잠깐, 닌자를 체험한다고?!
다칠까봐 무서움
전신을 다써서 빠르게 지치는건가
뇌는 하고싶다고 소리치는데 폐에서 못하겟다고 소리침 ㅋㅋㅋ
옛날에 동네방방이에서 30분빌리고 또 빌리고빌리고 그렇게 3시간을타고 멀쩡하게 집에왔엇지 지금요? 죽어요
나도 그 찍찍이 옷같은거 입고 방방건너서 벽에 붙는거 해보고싶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려나
초딩때 방방이타다가 같이 타던 친구가 다친거 보고 그 이후론 트램펄린 안탐..
보기보다 체력 소모가 개쩌는 운동? 놀이? 기구 1위
조카 놀이방가는거 애봐준다고 따라가서 애기 넘어지는 타이밍에 '어이쿠 우리xx이 넘어졌어요?'하면서 자연스럽게 들어가 흔들어주면 된다.
어렸을땐 저 안에서 백덤블링하고 여기저기 구르고 2시간 3시간 뛰어도 쌩쌩했는데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가 되서 1시간도 힘들듯 저게 칼로리 소모 극강이라고 하던데
1시간? ㅋㅋㅋㅋ
빡빡이아조씨도 10분풀로하고 누우시던데
저거 방방이라고 부르는구나 우리 동네는 퐁퐁이라고 불렀었는데
우리 동네도 퐁퐁이었어
저거 무슨 헬스장 있지 않았나
저런 성인들 가는 놀이방 뭐 있지 않았나 일본에만 있나?
삼성역에 프렘펄린....나중에 또 코엑스가면 한번 들러볼까
40…대는 죽어요 ㅠㅠ
함타볼까.. 타보고싶다
스타필드서 타봤는데 ㄹㅇ 1분 넘으면 숨 가빠지고 2분 타면 힘들어서 쓰러짐
작년에 방방이하다가 죽을뻔 해서 저기 가자고 하면 절대로 안갈거야.....
후후후 어릴때에도 파오후여서 입구컷 당했음
어릴때 저기서 한참 놀아도 피곤한적 없던데… 참 신기해
삼성역이랑 학여울 사이에 있넹.
방방이 타고싶다
부산에도 있는데 다들 힘들다 죽는다 해서 겁먹고 갔더니 개멀쩡하게 2시간 타고 나왔음 애들이 많기도 하고 애들만 탈 수 있는 것도 많았는데 성인용으로 마련된 공간도 있어서 나름 괜찮더라
부산 어디?
나는 용호동에 바운스트램폴린파크 갔었음
오.. 메가마트 부근이네 땡큐
나도 여기 애 데리고 갔는데 알바가 와서 제발 덤블링은 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통사정을 하더라 ㅎㅎ
초딩 때 친구랑 더블 드롭킥 하다가 친구 팔 부러뜨리고 나서 PTSD와서 못 탔던 기구...
500원주고 진다빠질때까지 뛰다가 벌벌떨면서 내려왔던ㅋㅋㅋㅋ
저거 방방이 있어서 했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개재밌는데 하고나니까 허리가 너무 아팤ㅋㅋㅋ
저 30분 방방은 우리가 아는 방방이 아니라 트렘펄린 트레이닝임... 유툽에 쳐보면 그냥 힘들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국민수명증대를 위해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 모두 챙길 수 있는 성인의 신체활동적 놀이터가 필요하다 나도 방방타고 볼풀장에서 놀고싶어
점핑 다이어트 하면 되겠네 아 ㅋㅋㅋㅋㅋ
진짜 방방이 한시간은 너끈히 탈줄 알았는데 10분도 안되서 타다가 다리에 쥐가 나더군...-_-;;
조카 데리고 가봤는데 10분만에 땀범벅 되더라
나이 제한은 모르겠지만 몸무게 제한이있어서 엄두도 안남 ㅠ.ㅠ
트렘펄린이 어릴땐 몰랐는데 어른돼서 해보면 꽤 힘든운동이라는걸 느낌 ㅋㅋㅋ
콩콩?
나혼자산다에서도 기안이었나, 화사였나... 화사였나보다. 화사가 김광규 데리고 젊은이들 하는 거 같히하고 놀아요ㅡ하는 에피였던 듯. 거기도 비슷하게 처음에 와! 대단해! 어린시절!하다가 몇 번 뛰고 체력방전돼서 주저앉음....ㅎ
봉봉 뛰다가 엇박 한번 되면 다리에 쥐남
우린 봉봉이었어
다리 풀리면서 지진 체험
트램펄린 어렸을 때 되게 재미있게 탔었는데 ㅋㅋㅋ 운동 되고 탈 수 있는 곳 있으면 타고 싶네 ㅋㅋ
퐁퐁!
강릉 놀러가서 윈더스카이였나 성인용키즈카펜데 존나 힘들더라…
공중에서 돌면서 양반다리 하면서 내려오기
조카랑 놀러가서 해보니깐 1분?? 30초만에 죽겠더라 일단 내뱃살의 무게 느껴져서 기분 더럽 ㅡㅜ
키즈카페 방방이는 대부분 어른도 타도 되는데.. 대부분은 엄빠들은 5분이상 못탐
앞으로 돌고 뒤로돌고 재밌게 탔었는데 지금 저거 타면 5분안에 다리 풀려서 내려올듯 ㅠ
트램플린 가정용 있는데 소음 심하려나... 혹시 써보신 유게이 있으심?
애들있는집에 깔려있는 폴더매트 깔고, 트램폴린 다리마다 테니스공 끼워놓고 타는데, 아랫집 할머니가 전혀 시끄러운거 모르겠다고 하셨음
친구가 다욧한다고 1일 체험 했는데 10분뛰고 살려달라고 했다는거 듣고 바로 포기...늙으니 숨쉬는 것만으로도 운동임...저런 거친 운동 이젠 힘들어
방방은 어렸을 때만 탈 수 있어...너무 거친 운동임
아죠씨들이 저거하면 어디 한군데 다쳐...ㅠㅠ
방방 불__편
디스크 있어서 저거 뛰면 황천길 바로 감
와! 개씐나!
룸싸롱아니네.
30초 풀파워로 신나게 뛰고 숨차서 내려올거 뻔히 보인다
방방 뛰고 내려올때 정전기 ㅈㄴ 많이 났는데. 하도 그래서 그런가 방방 힘든건 생각안나고 정전기때문에 비명 질렀던것만 생각나네
삼성역 트램펄린 메모 ㅆㅂ 30대 아저씨 아니다.
오 놀곳 ㅇㄷ
저거타다 천장에 머리박으면 어째?
아이랑 같이 키즈까페 갔다가...1분 뛰고 쓰러졌습니다. ㅜㅜ
믿을 수 없어.. 예전엔 30분 타고도 아쉬웠었다고!
성인용 키덜트카페 더많이 생겼으면 좋겠어! 우리도 뛰고 뒹굴고 그런거 좋아한다고
초등학교 5학년때였나.. 촌에살며, 못먹고 살았는데도 진짜 그런 체력이 어딨는건가 싶을정도로 뛰어놀고 산타고다니며 놀고 그랬는데.. 하루는 인근지역에 종합놀이방? 같은게 생겼다는거임. 그래서 사촌누나, 나, 사촌여동생 이렇게 셋이서 얼마안되는 용돈 모아가며 그 놀이방에 날잡고 감. 근데 금방 지치는거임...아니 난 이것보다 더 열심히 놀 수 있는데! 버스타고 타지역원정(?)까지 왔는데! 뽕을뽑아야 하는데(??)!!!하면서 억울해하면서 어떻게든 시간안에 놀수있을만큼 최대한 놀았음.. 근데 점점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결국 버스시간 20분 전까지 풀로 놀고가겠다는 원대한 계획은 실패하고 집에 가기 한시간전부터 빌빌거리고 있었고... 사촌누나는 어렵게 시간내서 왔는데 그러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돈아깝다고 그러고...ㅋㅎ.... 어찌 버스시간까지 버티고 집에 왔는데.... 몸살이 걸린거였던 ㅋ 사촌누나는 내가 아프니까 걱정하는데.. 그 걱정이 딱 누나스러웠던거도 기억남 ㅋㅋㅋㅋ 왜 아프고 난리냐 어른들이 보면 내가 그런데 대려가서 아픈줄 알꺼아니냐! 아픈척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놀이방이나 저런 종합체험존같은거 보면 어릴때 그 놀이방 갔던 기억이 떠오름 ㅋㅋ
지금은 저런대서 놀아라해도 몸도 무겁고(물리), 관절도 아프고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도 있어서 못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