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상 민원이 갑자기 늘어서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져가지고 우울증 있던거 다시 심해질려 해.. 어느정도냐면 그냥 또 진상오면 똑같이 개 ㅈㄹ하고 근무연장을 받든 징계먹고 싶을정도야.. 내가 최저도 못받는데 이걸 다 감당해야 한다는게 너무 억울하게 느껴짐
담당자한테 말해봐
최저도 못받는대 존나굴릴때 ㄹㅇ현타오긴함 나오고 나면 편해진다 인생 시간 존나빨리가더라
이런 발상은 시작도 하면 안되지만 집단린치하는 익명집단 만들어내면 안될라나 물리적인 방법으로 모의하면 범죄가 되겠지만 그냥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떠드는걸로도 충분히 위로는 될거같은데 그러다 그개인이 실천에 옮기는건 뭐..몰라 알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