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중요 메시지가 옳고 그름을 구별할줄 아는 양심있는 사람이 되어라 인데
실사판은 지들 pc적 이미지를 스스로 말하고 다님 ㅇㅇ 딴 영상 보고 느낀건데 아니...그 pc적 감성을 굳이 어린이 동화에서까지 넣고 싶나??
계속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아!!! 이러면서 메뚜기보고 어머머 머뚜기야 너는 왜이렇게 꽤죄죄하니 하는 이중적 태도도 보임
게다가 제페토 할아범은 자상하고 양심이 있는 사람인데
실사판은 왠 미친 사람에 히스테릭이 있는 사람처럼 나와서..어.....
씁
제페토 할아버지가 이성 또는 피노키오의 이상이라면 귀뚜라미경이 양심이자 길잡이인데...
그걸 와장창 부셔놓거 지들 이상(pc)을 잔뜩 넣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