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를 받고나서 스트리머가 이래저래 내는 세금 등이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충전 수수료가 미쳤음.
트윕는 만원을 쏠러면 11000원을 결제해야됨.
투네이션도 동일.
근데 비트는 할인없는 500비트를 충전할러면 9300원을 내야함.(현 기준)
500비트면 스트리머한데 5달러 지급 되는 수준이고,
현제 환율 생각하면 7200원 가량이 스트리머 지급, 2100원이 트위터가 먹는 금액.
물론 더 많이 지르다던가 하면 몇퍼 할인 된 금액으로 지를 수 있지만,
그래도 10퍼 수수료 붙는 두 업체에 비해 더 돈을 내야하는 상황.
결국 도네 쏘는 청자가 돈을 더 내고 쏴야하는데, 누가 비트를 쓰겠음.
비트만 할 수 있는 개쩌는 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이 스트리머한데 더 많이 가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다양한 TTS 음성 지원하는거 냅두고 비트쓸 이유가 없지않나
트위치가 쓸데없이 많이 떼감 + 서비스는 서드파티 발톱때만도 못함
괜히 외국애들도 다른 서드파티 쓰는게 아니지
비트 후원누적량으로 아이디옆에 배지정도 바꿔서 과시용도로 사용하는게 지금 비트의 현실임
아프리카 별풍이 선녀네...
비트 많이쏘면 비트뱃지를 얻을 수 있음 끝
우리나라 사람들은 구독도 안한다며
거기다 다양한 TTS 음성 지원하는거 냅두고 비트쓸 이유가 없지않나
비트 많이쏘면 비트뱃지를 얻을 수 있음 끝
아프리카 별풍이 선녀네...
ㄹㅇ 구독은 사도 비트는 못산다
그러니까 어쩔수 없지 뭐..
비트 쏠만한 이유가 없긴 하지
트위치가 쓸데없이 많이 떼감 + 서비스는 서드파티 발톱때만도 못함
괜히 외국애들도 다른 서드파티 쓰는게 아니지
비트 후원누적량으로 아이디옆에 배지정도 바꿔서 과시용도로 사용하는게 지금 비트의 현실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구독도 안한다며
구독하면 5달러에서 각종 세금 다 떼고, 트위치 떼가고 해서 2달러가 스트리머한데 가는데. 이거땜에 그냥 도네 쏜다는 사람도 꽤 있음.
하다못해 무슨 기능이라도 넣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