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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딸도 못끊는데 무슨 마1약을 끊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은 못 끊지
그냥 본인이 최대 며칠 굶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됨. 식욕도 못이기면서 그거보다 강한걸 어떻게 참겠다고
자위로 인해 발생되는 정상범위의 쾌감조차도 못참아서 서른 넘어서도 간간히 치는데 그거의 몇 배 ㅁㅇ은 당연히 ㅋㅋㅋ
딸일까 똥일까
역시 의사야 ㄷㄷ
딸은 못 끊지
딸을 끊기 위한 피나는 기록
하반신 알츠하이멐ㅋㅋㅋㅋ
... 10월21일 ... 큭큭 ...
딸일까 똥일까
잘나오고 있는 똥 끊기 힘들지 암
전자면 넘치는 성욕이고 후자면 괄약근이 고장난거니 결론은 똑같
똥은 생에 필수적인 거니까 아니고 딸이지
'개가 똥을 끊지'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식분증을 말하는게 아닐까?
야근병동 의사아저씨 생각나네
똥은 안싸면 죽어요
근데 의외료 배변시의 쾌감은 상당히 높은 수치던데
떡일거 같은데
그래서 그 쾌감때문에 일부러 과식하는 사람도 있잖아 똥 많이싸려고
그렇네 딸도 못끊는데 무슨 마1약을 끊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딸1딸이보다 馬약이 몇배는 더 쩌는데 끊을수가없지
그치만 ㅁㅇ 끊는데 성공한 사람은 봤어도 딸1딸이 끊는데 성공한 사람은 수를 감안하면 너무 적은걸?
ㅁㅇ은 그 수준이 너무 높으니까 공포감에 어거지로라도 끊는거지 당장 폭탄목걸이 달아놓고 딸치면 터트린다고하면 많이들 끊겠지..ㅋㅋ
인생 마지막 딸은 화려하겠군
와 폭딸 씹가능이겠네
딸은 공짜에다가 언제 어디서든지 가능하니까 끊기 더 힘듬
ㄸ은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 30대 넘은 지금도 일주일 안치면 바로 몽정나오는데;;
딸도 못 끊는데 떨도 못 끊지
ㅁㅇ 끊는 독하디 독한 독종도 딸은 못 끊을 거 같은데
딸은 유익하니까 안끊는거에욧!
딸? 떨? 똥?
자위
그냥 본인이 최대 며칠 굶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됨. 식욕도 못이기면서 그거보다 강한걸 어떻게 참겠다고
아 ! 나는 5일에 한 번씩 뽕을 해야하는 구나 !
역시 의사야 ㄷㄷ
진심 궁금한건데 ㄸ은 몇살까지 쳐요?????????? 으르신들
숟가락 들 힘이 남아 있을때까지...
ㄹㅇ 딸 못끊지 이해가 한방에되네ㄷㄷㄷㄷ
루리웹-0231216220
아니 그냥 몸에서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기능이 자동으로 정지되는 개념이야.
배워서 그런지 틀린 말은 안하는군
자위로 인해 발생되는 정상범위의 쾌감조차도 못참아서 서른 넘어서도 간간히 치는데 그거의 몇 배 ㅁㅇ은 당연히 ㅋㅋㅋ
왜 쾌감 3천배 이런거 생각나냐
간간히?
간간히 치는 비법좀 알려주십쇼
매일아님?
필XX가 천배라던데 궁금하긴 함. 천배라니 ㄷㄷ
거기까지 안감 뇌 세포가 도파민으로 대체되는 수준인데 그건
간간히?
딸을 끊으라고? 흠... 난이도가 너무 높군
맞는 말이지. 담배, 음주, 딸 3개 다 끊은 이후 도전 가능 하긴 한데 그거 다 되면 병원 부터 가는게...
역시의사야
못끊을거면 시작하질 말아야지
ㅁㅇ이 급똥설사보다 참기 힘들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ㅇ의 무서운점은 ㅁㅇ 자체의 쾌감이 무서운게 아니라 ㅁㅇ 외의 다른 즐거움이 0이되는 황폐한 삶에서 나오는듯
이런 표는 그냥 누가 재미로 만든 것 같아...
와..도박도 개 지랄나는구나.. 저러니 못끊지 ㅋㅋ
분출되는 도파민의 양 아닐까
루리웹-0231216220
잉 보통 연애 성공하자마자 뽀뽀해? 저질
하나하나 읽어보면 엄청 주관적이야... 게임하는 것보다 험담하는 것을 좋아하고. 첫키스보다 독서를 좋아해...
불륜도 놓었어야지.. 아마 80과 150의 사이 어딘가 일꺼다..
평균적이거나 대체적이라면 맞는것 같지만, 나에게 대입하면 맞지 않는 부분이 종종 보임. 난 단 한번도 운동후 괘감을 느껴 본적이 없음. 목욕후 가벼운 몸도 3~4정도 인것 같고.. 결론은 개인차가 심한 데이터 인듯 함.
나도 운동으로 쾌감 절대 못느낌. 매일 열심히 하긴 하지만, 해야되니까 하는거지, 쾌감은 무슨... 여행도 마찬가지. 그냥 맛있는거 먹고 따땃한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며 소설보다가 사르르 잠들때가 가장 행복하더라.
어머니 친구분 아들이(저도 몇번 본적있음) 서울에서 친구들이랑 클럽에 어울려 놀다가 약에 중독됨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한게 아니라 몰래 술에 타는 식으로 당하고 결국 약쟁이가 되어버림 1년쯤 그러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부모님에게 연락하고 약 끊겠다고 약속하고 약 그만두기 시작함 그러다 못참고 약하고 다시 끊었다가 못참고 약하고 반복하다 이렇게 사는 자신을 비관하며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남 약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휴.. 얼마나 절망감에 사로잡혔을까 ㅠㅠ
클럽은 진짜 갈게 못된다
ㅇㅇ 대부분 클럽 등에서 시작된다고 앎
확실히
자위행위로인한 신경 활성화도 못 끊는데 ㅁ/-약으로인한 신경이 아예 튀겨질정도의 자극은 절대 못 끊지 한번이라도 큰 수술같은거 해서 몸에 칼댔던 적있는 사람이면 다 아는 무통주사 이거도 중독될만큼 진통효과 끝내주는데
딸 까지도 갈 필요없고 탄수화물과 당분도 못 끊어서 성인병에 걸린 사람만 수두룩
딸하고 ㅅㅅ한다고?
그니까 인간의 본능보다 더 원하게ㅡ된다는거네
저 의사 똥 먹는거야?
아 씁....반박할 여지가...
센세라 그런지 논리적이시네
그래도 내몸을 좀먹는 불법과 내몸에 해가 전혀 없는 합법을 비교하는건 좀?
ㄸ은 안끊어도 아무문제 없잖아
도파민 맛 좀 보겠다고 자신의 몸을 한계에 가깝게 몰아붙이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물며 걍 주사바늘 한번 꽂으면 이세상에서 자연적으로는 절대 느낄수 없는 쾌감을 가져다주는 ㅁㅇ을 끊는다? 인간의지로 안되지 당연히.
의사도 ㄸ침?
의사도 휴먼이야 휴먼!!
25년 전에 대학 정신보건 시간에 배운건데... 전두엽인가 어디 쾌락중추를 담당하는 뇌가 망가짐.. 그 쾌락(약뽕+쉑스) 이상의 것이 없음. 담배 조차도 그 피우는 맛과 느낌을 잊지 못하는데, 약은 뭐.. 첫 뽕이 가장 강렬하고 그 강렬함과 지속성을 위해서는 더 많은 양을 사용해야 함. 그래서 한번이라도 하면 안되는 거고, 강력하게 단속하고 처벌해야한다고 했었음. 신촌, 홍대 당시 나이트 인근에가면 일명 도리도리라는 약을 2~3만원에 대놓고 팔았었음.
배운사람이라 논리가 무적이네
말기 환자들한테 ㅁㅇ성의약품 그런건가?
아니 그건 고통을 좀 덜어주기 위한거지....
ㅁㅇ 끊는게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끊는 사람 많음 미국에 로다쥬도 대표적인 뽕쟁이고 우리나라도 예진아씨 약으로 훅갔다가 다끊음
참고있는건지 몰래하는지 걸리기전까진 아무도 모름. 그냥 믿어주는거지 끊었다고 당당히 활동하다 걸려서 다시 잡혀들어가는 경우도 왕왕있으니
한번은해보고싶다라는 호기시믄있었는데 담배도 못 끊는 나를보면 절대 손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들긴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