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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 한 달 뒤로 안 밀었으면 범죄도시랑 서로 찔러서 서로 터졌을 가능성이 농후했다 이거
올해 상반기 승자는 톰형이랑 돈형같음ㅋㅋㅋㅋㅋ
저중 제일 웃긴게 역바이널좌
범죄도시 진짜 개 잘 치고빠졌네 ㅋㅋㅋㅋ
탑건 - 탑건? 그런 영화가 있었지... 탑건: 매버릭: 우오오오오오로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ㅗ오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공조2는 어디갔음
한산 어떻게 해전했는지 표현까진 좋았는데
매버릭 한 달 뒤로 안 밀었으면 범죄도시랑 서로 찔러서 서로 터졌을 가능성이 농후했다 이거
한산 어떻게 해전했는지 표현까진 좋았는데
공조2는 어디갔음
빈집털이 ㅋㅋ
추석특선. 부모님과 추석때봤는데 그냥 재밌게 봄. 작품성 ㄴ ㄴ 추석특선 ㅇㅋ
나왔다던만 호평도 비평도 못 들어봤네
너가 정확히 평가했음, 호평도 비평도 그닥?임
공조2는 재밌고 없고를 떠나서 더럽게 싼티남 공조2보고 범죄도시2 보면 헐리웃 블록버스터처럼 보임
올해 상반기 승자는 톰형이랑 돈형같음ㅋㅋㅋㅋㅋ
헤어질 결심을 소도시나 지방쪽에는 하루 딱 걸고 내린곳이 많아서 보고 싶어도 못봄 ㅠ
탑건 - 탑건? 그런 영화가 있었지... 탑건: 매버릭: 우오오오오오로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ㅗ오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저중 제일 웃긴게 역바이널좌
바이럴과 역바이럴을 모두 손에 넣은(쑻)
다른 영화는 역바이럴 없었고 비상선언만 엤었다는 역바이럴.... 아니 그정도 바이럴 실력이면 외계인 500만은 찍었어야 한다니까
범죄도시 진짜 개 잘 치고빠졌네 ㅋㅋㅋㅋ
매버릭이 뒤로 연기한거라 ㅋㅋㅋ
돈값하는 팝콘무비가 흥행을 잘 하네
해외영화도 해줘
마동석은 어떤 영화건 캐릭터가 비슷한데 질리지가 않아 배우 이미지가 소모된다는 느낌이 없음; 신기하네
몬가 적재적소에 쓰였다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가끔 형사 중에서도 몸쓰는게 필요한 형사들이면 좀 체격이 있었으면 하기도 했을때도 있어서
저런배우가 현재로서는 유일무이하다는것도 크다고봄ㅋㅋ 뭔가 비슷한 캐릭터를 다른 사람들이 연기하면 식상하다고 보는데 그냥 한 배우가 해버리면 예전 성룡표 이소룡표 이연걸표 그런 느낌이 다는 느낌??ㅋㅋ
사실 마동석표 영화 중에 잘 안 된 것도 꽤 됨 ㅎㅎ
메버릭 이후라 헌트 언급 안되는거 아쉽다 첩보 스릴러 치곤 진짜 수작 이상 n회차 급으로 나왔는데
그래도 빤쓰는 남겼어
ㄹㅇ 더러운 남북한 정치싸움 치열하게 묘사해서 오히려 마지막 테러파트가 허무할 정도였음 전쟁을 원하는 남한, 원치 않는 북한이라는 루도가 또 의외로 신선했음
브로커는 없내 개인적으로 끔찍했는데
돈리 한국말 잘하더라
브로커 볼만했음 흥행은 안될거같더라
나름 재밌게 봤는데 언급도 없어...
재미있었는데 흥행 안됐나?
이정재 감독의 성공적인 입봉작이었는뎅...
400만 넘겼으니까 흥행이 안됐다 말할건 아니고. 평가도 좋았고. 아주 특별한 구석이 없을뿐이라 그냥 저거 만든 사람이 언급을 안할뿐인듯.
비상선언 감독도 탑급 비스무레는 됨 관상에 더킹으로 이연타 홈런 때린 감독이라니까
늑대사냥 : 개떡임
한산은 후속편으로 잘 나왔지. 1편은 그때 국뽕물 밀어주기를 정책적으로 할때라 국제시장하고 명량을 학교나 회사에서 강제로 관람시킴;
오히려 한산은 흥행에서 명량을 못 따라가도 전작의 단점을 많이 개선한 영화라고 평가 받더라 실제로도 그렇게 느꼈고
그래서 아쉬운듯. 명량보다 잘 나왔는데 흥행성적은 낮으니... 대신 노량을 기대해 볼 만 해져서 좋긴 함ㅎ
애초에 명량의 흥행이 진짜 말도안되는거였음.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흥행스코어로 명량 넘을 작품이 나올지도 의문임.
헤결은 진짜 명작임. 기생충이랑 비슷하게 영알못도 와 이게 영화예술인가 싶은 느낌이 들 정도임. 스토리 자체도 재밌어.
저는 스토리는 쫌 거부감이 들었는데도 연출이 진짜 장난아니라 정말 잘 봤습니다
헤어질 결심은... 진짜 일단 이번년도 원탑급 명작이긴함.
ㄹㅇ 올해는 이거 뛰어넘는 영화가 없을듯. 영화보면서 재미가 아니라 감탄을 느낀건 진짜 오랜만이었음
?? 한산은 오히려 전작보다 나은케이스아닌가
저 중에서 안본 비상선언을 빼면 개인적으로 헤어질 결심을 가장 재밌게 봄
헤어질 결심은 정말 잘 만든 영화인데.. 이런 명작이 좀 묻힌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