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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가 좋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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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방점을 찍을 이성이 있는 루피
성유게에 원본 있어요
작성자 거 취향 참...
티치가 좀 더 로망있네
내 생각에도 우주면 딱 좋긴 한데 문제는 그러기엔 하늘섬에서 에넬이 우주로 가려는데 너무 반응이 없었음 같이 하늘섬 올라갔던 동료들이 듣고 마냥 어이없어 하는 것도 이상하고
티치가 좋으시군요..
네리소나
자막 편집짤 치우고 원본내놔
Korvo
성유게에 원본 있어요
네리소나
작성자 거 취향 참...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619671768
우주 설 은근 설득력있다 생각했는데 꿈의 끝이 단순히 우주 진출이다? 하니까 또 영 아닌 거 같네 우주 진출해서 모험하는 건 끝의 끝인가? 그냥 우주 진출했으니 만족한다 끗 이건 아닐 거 아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619671768
내 생각에도 우주면 딱 좋긴 한데 문제는 그러기엔 하늘섬에서 에넬이 우주로 가려는데 너무 반응이 없었음 같이 하늘섬 올라갔던 동료들이 듣고 마냥 어이없어 하는 것도 이상하고
루리웹-1619671768
에넬 : 내가 우주왕이다
티치가 좀 더 로망있네
어디에 방점을 찍을 이성이 있는 루피
꿈의 끝에 도달하면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지.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는다니까.
진짜 끝내고 로저처럼 처형당할수도..
루피는... 사람이 아닌걸까
그 꿈의 끝이 뭐래요?
안알랴줌
안안려줌
사실 그런건 없었다.. 정도 일듯?
해적왕이 했던말과 똑같음 에이스와 사보 샹크스에게만 말했지만 에이스가 유출해서 야마토도 알고있음 야마토는 오뎅의 일지를 통해 해적왕이 했던 말임을 알고있음 지금 최대떡밥중 하나인듯
오 그럴싸하네
티치 저대사만큼은 간지라고보는데
꿈이 끝나지 않는다는 말은 좋은데 티치가 말하니 어디로 튈지가 문제죠. 자기 꿈을 끝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을 얼마나 잡아먹을지...
루피면 꿈의 끝을 이루어도 새로은 꿈을 찾겠지 그게 소년만화 주인공이니깐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는다는 대사는 검은수염이 루피를 보고 감탄하면서 격려하는 말임 아무리 누가 비웃거나 이루기 어려워도 꿈을 꺾거나 포기하게 할 수 없다는 뜻인데 남의 꿈을 비웃고 짓밟는 베라미와 대조돼서 루피도 독자도 공감하게 되는 구도였고 응? 뭐래 꿈은 끝나지 하는 식으로 어깃장을 놓게 되는 장면은 아니지 끝을 모르고 집어삼킨다기엔 티치는 로드맵이 너무 분명해보임 딱 자기가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한 조건을 뽑아놓고 어떻게든 그 조건을 채우려는 느낌이지 루피는 꿈은 분명하지만 구체적인 달성방법은 모르고 해적왕이 되거나 되는 과정에서, 혹은 대비보라는 원피스의 가능성에 거는 거고 다만 각자 낭만을 표현하는 방식을 비슷한듯 반대인듯 대조시키기 위해 일부러 표현을 고른 건 맞을 것 같음
티치는 끝없는 탐욕. 루피는 개인의 만족. 만족없는 탐욕이 뭘 낳는지는 러시아를 보라.
티치는 저때가 멋졌음
밀해 동료들 반응도 재밌다 조로 나미 : 헛소리는 거르는 편 징베 : 신입이라 아직 적응 못 함 우솝 : 바람잡이 열일 중(호들갑 떨어서 뭔지 궁금하게 함) 브룩 프랑키 상디 초파 로빈 : 꺾였던 꿈을 루피가 다시 잡아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