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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선생이 촌지 내놓으라고 꼬장피운거일듯 ㅋㅋㅋ
지금 30대들 딱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만 해도 잡배 수준이나 다를 바 없는 선생들 많았지.
정상인을 의도적으로 병/신을 만들었구먼 허참
근데 이게 문제는 저런인간들이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떵떵거리고 호사누리고 갔는데 같이 힘들었던 세대가 선생님되면서 화살받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ㅠ ㅠ 그래서 학부모들이 처음부터 적대적으로 대할때가 가끔있는거 같음 ㅠ ㅠ
선생 들 인성 시험 보고 뽑아야 된다
천식있는 애를 뜀박질 시켜?? 부모가 알았으면 가서 멱살잡도 엎어버려도 시원찮았을텐데 애를 잡을라했구먼
선생이 젤 문제네
저거 선생이 촌지 내놓으라고 꼬장피운거일듯 ㅋㅋㅋ
참고로 진짜일 가능성이 높음.
옛날에는 선생들 월급이 형편 없었나요?? 초중고 모두 돈에 환장한 새끼들만 있었습니다.
ㄹㅇ... 나 어릴때 특수반 보낸다던 담임 있었는데 나중에 어머니께 들으니 촌지 달라고 그런거였다더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선생 들 인성 시험 보고 뽑아야 된다
그거라고 면접이있는데 제기능을못해서...
정상인을 의도적으로 병/신을 만들었구먼 허참
지금 30대들 딱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만 해도 잡배 수준이나 다를 바 없는 선생들 많았지.
선생이 젤 문제네
나도 저런담임 만난적있었음 2학년땐가 그땐 촌지안주거나 걍 만만해보이는애들 서너명 저렇게 ㅂㅅ만들어놓는 선생들 있었지
나도 2때 그랬었어! 반갑다!
와, 학적부에 저따구로 기록하네
지들 꼴리는대로 해도 패널티가 없던시절이라
80년 말 90년 초 선생이 다 저랬었지
흑역사가 아니라 그냥 선생이 뿅뿅인데 뜬금없이 이 작가분 글씨 디게 이쁘시네요.
선생이 학생 하나 ㅂㅅ만든거구나 ㄷㄷㄷㄷㄷㄷ
고딩 때 진짜 인간같지않음 사람 있었지.
지금 교권 ㅈ망한 1등공신이 저 쓰래기들이쥐 그리고 그놈들 마지막놈들이 위에서 지들이 무너트린 교권은 관심도 없고 요즘 것들은 쯧쯧하며 마지막까지 해쳐먹으려고 발악하니 젊은 선생들만 헬인거고
저렇게 내성적인 아이들은 꾸짖고 압박할수록 더 실수함 악순환임. 근데 내성적인 애들 대하는 방법도 모르고 교사질 하는 인간들 너무 많지..요즘에도
내성적인거랑 외향적인게 뭐가 옳고 그른지가 없는데 무조건 외향적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과연 모르고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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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바2
08년도에 촌지를??? 98에도 멸종한게 촌지인데?? ㅁㅊㄴ이구먼
부정부패방지법 생기기전까진 있었을걸요
난 10년도에 아파트 내놓으라고 ㅈㄹ하던 선생도 봤는데, 촌지쯤이야
아파트는 또 뭐야 ㅋㅋㅋ 정신병원에 갈 인간이 교사했네
화곡동에 우리 어머니 명의로 된 아파트가 있는데, 그거 내놓으라고 ㅈㄹ하더라
도라이구먼 누가들음 그선생이 목숨이라도 구해준 줄 알겠네
우리 어머니도 처음엔 그 집을 사거나 전세로 들어가려는줄 알았다함.
10년도에 학부모 보고 성상납 하라고 요구하다가 기사난걸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어떻게 알았데? 그게 더 궁금하네
내 부랄친구가 술술 불어버림. 이놈은 내가 초딩때부터 대딩때까지 계속 같은학교였음
그러니까 미.친놈들 많구먼... 저 뿅뿅도 선생이 미.쳤다고 쓴거 ㅎㅎ
근데 이게 문제는 저런인간들이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떵떵거리고 호사누리고 갔는데 같이 힘들었던 세대가 선생님되면서 화살받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ㅠ ㅠ 그래서 학부모들이 처음부터 적대적으로 대할때가 가끔있는거 같음 ㅠ ㅠ
ㅇㄱㄹㅇ… 생각해보면 지금 학부모 세대는 저런 선생(?)들 가득하던 시절 학교를 다녔으니 선생이란 직종에 대한 신뢰가 그리 높지 못할 거 같음.
천식있는 애를 뜀박질 시켜?? 부모가 알았으면 가서 멱살잡도 엎어버려도 시원찮았을텐데 애를 잡을라했구먼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선생을 하면서 여러 아이를 망쳐놓네
애들시켜서 따돌림시키는 음습한새끼도 있었음
그러고보면 선생같지도 않는 인성되바라진 쓰레기들이 선생질을 한게 많아 걍 사람패는것에 맛들인 깡패들도 있었고. 그러면서 늙으면 과거 제자들이 자기 안찾는다고 개소리하고.
즈그들끼리 서로 회초리 업그레이드 했다고 자랑하던 새끼들...
나는 국,중딩 선생들이 다 별로였음..
8,90년대 저런 선생들 때문에 현재 교권이미지 완전 나락갓자누
맡 킹받네...
나 초3때 애들한테 쪼인트까고 시험지매기다가 애들이 쉬운거틀리면 대놓고 꼽주고 지 기분안좋으면 동태눈깔새끼들아 폭언날리던 선생 요즘 뭐하나 검색해봤더니 웃음강사하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학생때 선생님들 보면 참 다양했음. 너무 잘해줘서 오래 기억에 남는 선생님도 있고,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던 선샘님도 있고. 나로썬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사람을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단 생각이 드네, 가장 싫었던 사람이 남아서 계속 원망하고 있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때도 지금도 선생이란 직업의 인성은 그대로인거 같음 다만 지금 시대는 인성질하면 바로 쫒겨나니까 참는거지
내가 중 1 때 애들이 문을 부쉈는데. 여자 담임이 범인 나오라고 할 때 4명만 나감. 하나는 나, 하나는 전교 1등으로 들어온 애, 하나는 착한 애, 하나는 누군지 모름. 진짜 부순 애들은 한 명도 안 나옴. 선생이 돌아서 우리 모두 조퇴처리 하고 부모님께 사과하러 가라고 함. 우리 부모님은 내가 엇나간 줄 알고 빵 사주시면서 바르게 살라고 ㅋㅋ 그것 때문에 개근상을 못 타고 정근상을 탔었지.
님은 범인이 아닌데 왜 나갔음??
범인도 아닌데 왜 나가심? 협박이라도 당함?
그런 상황에서 범인이 안나오면 단체 기합 받고 그래서. 왜 눈감고 범인 손들라고 할 때 전부 손들면 봐주고 그런 예도 있어서.
아무도 안나오면 나올떄까지 벌주고 하교 안시켜줌 ㅎㅎ
한반에 애들이 30~40명인데 선생 한명이 어떻게 한명한명 다 케어를 해줌... 혼자 잘 못어울리는 애 있으면 스트레스 받겠지 선생도
다른건 몰라도 천식이 어느정도인 상태인 애를 뛰라 한 건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아웃 아님? 한발짝 삐끗하면 진짜 걷다가 죽을텐데?
스트레스를 받는건 그럴수 있지 그런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천식있는 애를 릴레이에서 뛰게 하고..괴롭히듯 때리고 구박하고...그게 선생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해도 될 일일까? 우리도 일할때 스트레스 받는다고 막 대충할수 있음..? 고객 상대하다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고객 때리고...물건 만들다가 일부러 박살내고...(뭐 난 고객 상대하는 일도 물건 만드는 일도 아니라고 자세힌 모르지만)
저건 그냥 혼자 솔킬 한건데? 풀콤 넣고 막타까지 깔끔하게 잘넣었음
그렇다고 저따구로 행동할거면 애초에 교사하면 안되지 누가 칼들고 교사하라고 협박했음?
나 초4때 담임년도 저랬는데 어릴때는 왜 나는 이유도 없이 수업도 못받고 운동장을 뛰어야했을까... 하고 자괴감 존나 들었는데 그게 촌지 안줘서 였음 ㅆㅂ ㅋㅋㅋㅋ 나중에 그얘기 엄마한테 들었을때 얼마나 화가 났는지 ㅋㅋㅋㅋ
초1때 방학 때 우리집에 라디오카세트 맡기고 촌지 받아간 늙은 남선생. 지금쯤 어디 선산에 묻혀 계시겠구먼...
난 중1때 아파서 양호실 가다가 전혀 면식도 없는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음
난 초1때 어머니께서 학급에 쓰라고 청소기 사서 기부했는데 담임이 그거 들고 나른거 생각나네
저게 근데..우리 어릴때만 있던..그런 얘기도 아닌거 같긴한데 최근에 무슨 선생인가가 여자애들 시켜서 남자애들 체벌차원에서 때리게 하고 그랬다며...
15년 전이었나. 애들 훈육을 아예 포기한 새ㄲㅣ가 담임이었던 반이 된 적 있었는데. 애들이 책상위에 인분을 얹어두고 가둬놓고 패고 수업시간에 나가서 놀다 들어오고 지 화 못참아서 다 죽여버리겠단 식으로 미쳐 날뛰는 애도 뒤에서 잡고 진정하라고만 하던 인간이었음. 얜 꼭 곱게 안죽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