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파트는 똥과 오줌으로 지어졌다.
문제는 준공 전에
똥주머니를 치워야 되는데 간혹 인부들이 숨겨둔걸 공사관리자가 못찾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입주자가 모르고 살면 넘어가는데 나중에 발견하면 문제가 되는 것.
보통 인테리어를 맡길경우 인테리어 업체가 발견하고 치우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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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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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이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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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구라라던 넘 어딧나 ㅋㅋ
님 집 벽속에 똥으로 가득차있어도 뭐 괜찮겠죠
건설사들이 감독관을 더 많이 써야 하는거 아냐?
공사 시기마다 똥 처리방법이 다름
예?
진짜인가요? ㅁㅊ
저런거 구라라던 넘 어딧나 ㅋㅋ
짤에는 없는데 뉴스 내용 보면 당시 말 많았던 중간층쯤 정한다는 똥방은 구라맞고 그냥 작업중인 층 한두층 아래에서 싼다는듯 = 모든 층이 피할 수 없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공사아파트 감리중에 건축소장이란놈이 계단실 뒤에다가 오줌싸던거 직관했는데 참 시발 스럽던데 ㅋㅋ
不知火舞
와 그럼 저 재수없게 걸린 1호수는 다른 인분이 있던 곳보다 냄새가 두배는 더심하겠네;;
저 똥방은 구라라고 제발 좀 …
저기 위에 베뎃에 너님 찾는데 가서 있다고 알려줘~
아무대나 싸는건 중국놈들이 자주 해서 맞는말인데 저런 똥방은 저런거 없다고 상식적으로 건설업 종사자가 몇명인데 저런 똥방이 존재 가능할거같음?
그니깐 나한테 그러지말고 위에 구라라고 말한 사람 있잖아 저 위에가서 증명해줘~
저거 콘크리트로 안보이게 섞어둔다니까 괜찮음
유니쨩
예?
공사 시기마다 똥 처리방법이 다름
유니쨩
님 집 벽속에 똥으로 가득차있어도 뭐 괜찮겠죠
유니쨩
진짜인가요? ㅁㅊ
양생할때 그런거 넣으면 개판날거같은데...
뇌속에 똥들면 뇌수랑 섞여있으니 괜찮음?
안보이면 괜찮은거야?
콘크리트 섞을때 모래에 유기물 얼마나 있냐로 못쓰는거 저품질 고품질 나뉘는데 섞은것도 아니고 중간에 덩어리로 유기물을 넣는데 괜찮다고?
안 괜찮아요
눈에 안보이면 괜찮아...?
님 어느 현장에서 일함?
괜찮겠냐 얼마전만해도 집에서 똥내가 진동한다는게 뉴스에 나왔는데 ㅋㅋㅋ
지구-18에선 그렇게 해도 괜찮음? 여기 지구 1은 그러면 안되.
거기 살아보고 쓴거지?
여기 야들 댜부분은 비꼼이나 반어법 모르니 앞에 ???:같은거 붙여주세요
건설사들이 감독관을 더 많이 써야 하는거 아냐?
화장실을 더 지어야지... 1
저런새끼들이 화장실 있다고 갈놈들이 아님 분명 화장실 냄새난다고 대충 방에다 싸겠지
3년짜리면 인건비 최소 인당 1억씩 인데 과연 걔네들이??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ㅋㅋ
소변도 걍 방구석에 싸는데 뭐
인건비 아낀다고 안 쓰니까 저 꼬라지 나지
화장실을 더 짓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고층 공사가 문제임 인부들은 귀찮고 업체는 왔다갔다 시간 오래 걸리니 손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저층만 지어진 아파트는 돌아보면 아직까진 깨끗함 고층관리가 좀 더 필요한거 같음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거여..저기도 나와있지만 똥싸러 가는 데 20분에서 40분 걸리는 환경이면 다들 짐승이 되는 겨.... 차라리 화장실 청소하고 아줌마가 주기적으로 청소시키는 비용이 감독관 고용하는 것보다 비용도 싸겠다.
건물 한 동에 올리는 데 거기에 소변만 볼 수 있고 대변 볼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됨?? 솔직히 고급 인력인 감시인력 늘리는 것 보다 적어도 2층에서 3층 간격으로 화장실 청소하고 하루에 2번정도 동마다 청소하게 하는 것이 비용적으로 싸고 효과적일 수 있음. 그냥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임.
그게다 돈인데 그거아끼려고 저지랄나는거임
아파트 건축비 생각해 보면 별로 큰 돈도 아닌데 건설사들이 그냥 나몰라라 하는 것 같음.
거 사무실에 앉아서 보고서도 안 읽어보고 현장 나가지도 않는 놈들 많아지면 뭐 달라지나? 출근이나 하면 다행이겠네
상식적으로는 이게 근본적인 대책인데, 애초에 상식이 안통하는 곳임 세상에 근처에 화장실이 있는데도 그냥 오줌은 길가에 눠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건설현장에서는 어떻겠으며 똥은 또...
글쎄다 환경부터 조성해주고 아무데나 싸면 욕하면 되는데 아예 환경조성도 안 되어있는데 사람부터 욕하니깐 문제임.
몇 년 지난 아파트면 이미 똥독 다 빠지고 그냥 거름 되었음. 신축이면 뭐... 음...
외국같은데는 저런 문제 어떻게 처리하려나 확실히 고층건물 건축에선 화장실 들락날락할 시간은 부족할거고 그렇다고 층간격으로 화장실부터 지어서 수도관 설치할수도 없을거 같은데
고층이니까 어딘가에 푸세식으로 축적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인건 이해하는데 최소한 요강이든 간이 화장실이든 해서 위생성도 챙기고 나중에 못챙기는 일도 없고 했으면 좋겠네..,
일단 아파트가 없음. 그러니까 규격대로 빨리 지어서 빨리 차익이나 먹고 날라야 되는 투기상품으로서의 그런 아파트 서방쪽은 건축법 자체가 훨씬 빡셈
진짜 만번 정도 후퇴하고 해서 있는건 이해하는데... 내장재 깔때 확인하고 치우면 좋겠다... 저번에도 어떤 유게이가 울 아파트 짓는 현장에서 봤다는데... 진짜 어쩔수 없겠구나 생각함.
청약인들이 할수있는건 하자보수기간때 죤나게 찾아내는 수밖에 없서
그것도 내장제로 덮어버리면 알 방법이 있나... ㅜㅜ
없지
현장 가보면 알거임 갓 조적 시작한곳은 어두워서 아주 그냥 공용화장실임..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 멀고 위생상태도 뭐같아서 저렇게 싸대는거임
저런 기본적인 거도 제대로 처리 못하면서 건물 높으니 기술력이 좋네 뭐네 할 수 없는거잖아 누가 똥오줌으로 지은 집에 살고싶음?
몇십년간 쉬쉬하던게 이제 와서 알려지는 것도 신기하긴 하다
집 천장 들어보면 어디서 똥내나는거아님?...
긍정적으로살자
대기업친화적인 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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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로드
욕하기 쉬우니까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거 나도 아파트 현장 가봣지만 보통 대변은 대부분 참고 일하거나 점심시간에 해결함 꼭 소수가 문제인데 그사람들 탓만 하기도 애매한게 대변 한번 보고오면 그사람이 작업장을 1시간 이상 비우게됨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대변본다고 한시간이상 비우면 시선들이 곱진 않겟지
아리안로드
그리고 또 문제는 화장실이 도저히 갈 마음이 안드는 화장실임 안에서 숨도 쉬기힘듬 비위약한사람은 바로 오바이트 나옴
걍 비닐깔고 신문지위에싸고 잘 밀봉해둔뒤 퇴근할때 들고내려가면 안되나
일반 작업자에게 그런 걸 기대하지마... 요즘은 외국인 비율도 높이서 더더욱 기대하기도 힘들어.
이런거보면 옛날집(2010년이전 준공)이 더 튼튼하고 좋은거같애,,,, 물론 편의기능따지면 새집이 낫겟지만서도,,,,,,
그런집은 수도에서 녹물 나오고 저런일이 과거에는 없엇다고 할수는 없음
...현 96년식 아파트 사는데,, 녹물없이 잘쓰고 있어요,,,,
94년 이전집들이 특히 심한데 혹시모르니 필터사용해보세여
혹시몰라서 필터달아봣는데 꺠끗해여,,,,,1년써도 살짝 물때끼는정도?
오줌은 예사고 똥은 관리안하면 뭐
루리웹-2239287114
아니, 아마 선생님께선 좀 더 노력만 하시면 본인 인분으로도 가능하실 겁니다...
루리웹-2239287114
음…
루리웹-2239287114
남의 걸 바라지 말고 본인이 자급자족으로 해결하라는 겁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중국인들은 아무데나 똥 싸는게 패시브임. 벳남이나 다른 동남아 인부들은 구석에 신문깔기라도 하던데.
다 똑같음 한국인들은 잘 안싸는줄 알음??조선족들도 다 보고 배운거임
조선족옹호는 아닌데 한국인들도 싼다 아주많이...
전에 한번 1달정도 아파트 건설현장 청소 잡부로 일한적이 있는데 저거 레알 찐 사실임, 이게 시공중이라 화장실이 구비가 안되있어서 소변은 아무데에서나 해결하고 대변은 승강기 타고 내려가야되니까 이게 우리나라 인부들이 빨리 빨리 야리끼리 할려고 하는 것 때문에 걍 나같은 청소부가 알아서 치워주겠지 하면서 걍 포대자루에 싸고하는거임 이따위 마인드로 작업 하니까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인식이 안좋음거임 상식이 결여되있어서 지들 편하자고 걍 짐승마냥 행동하니까, 저 업계에 젊은 사람들이 없는거지
오히려 젊은애들은 잘 안 저럼ㅋㅋ
이거 ㄹㅇ 임 근데 진짜 공사장 화장실관리 좀 해줬으면 드러운정도가아니고 ㅆㅂ 숨만쉬어도 병걸리게생김
기자 표정이 ㅋㅋㅋ 슬픈일이구만
지하철 처럼 배변봉투 자율로 들고가게 해서 쓰면 안되냐.
이거좋네
오 얼마임?
저거 주고 싸라고 허용하면 봉투 까먹거나 없으면 바로 바닥에 쌈 ㅋㅋㅋ
몰라.
그래도 저 봉투자체를 걍 방치할거 같음 당장 냄새는 안나더라도 언젠간 터질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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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oad
1층이랑 저층은 안전하겠지 라고 생각중이었는데!!
근데 나도 고층아파트 짓는 인부로 들어가는 저런 상황이라면 저렇게 똥질 했겠지..? 돈벌어먹고 살기 힘들다..
수억원 주고 사는 남의 재산에 저딴짓 해놓는 놈들은 좀 업계 영구추방해버렸음 좋겠다
저 사람들이 그 돈 다 받는 게 아니니까
내가 건설업 종사하고 지금도 하지만 저거 경험으로 말하는 건데 거의 80~90%는 외국인임 저건 양반이지 어떤 곳은 PT 한곳에다가 아주 돌아가면서 똥을 싸는 놈들도 본적이 있음 통풍도 안되고 그야말로 똥 지옥...
내가 대학생때 노가다 나갔는데 거의 지어진 아파트 세탁실 쪽 앵글 사이즈별로 까는 일을 했는데 저게 고층 아파트 일수록 엘리베이터가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 마주칠 일이 거의 없더라고 굳이 내려가서 푸세식 화장실까지 가는 것도 좀 그래.. 그땐 담배 피울때라 담배도 아무대나 피우고 꽁초 던지고… 똥은 좀 그런데 오줌은 솔직히 대충 벽에다 싼거 같다 =_=;;
아파트뿐아니라 모든 신축 현장이 저렇습니다. 고층이 더 심할뿐 준공청소시에 발견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문제
차라리 똥방에 간이 변기 만들어서 비닐이라도 쓰면 안됨?
새집증후군이 사실 똥독아니냐는 댓글이 생각남
농담이겟지만 진지빨자면 가구나 인테리어 마감재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성분이 새집증후군원인으로 추정되고있음 마감재들 생산단계에서 접착재가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많이 나옴
옛날에 인테리어 업체 공사했었는데 저거 레알임 그나마 나는 리모델링 주로해서 변기있고 배관도 있으니 덜했는데 그당시에도 현장직들 변기 뜯은 배관에 걍 오줌 싸재끼고 그랬음 완공된 집이라 떵은 근처 상가가긴 했는데 주변에 뭐 없으면 다 저럼
지금 사는 아파트에도 eps실에 똥덩어리 발견되서 입주자 카페 올라왔었고
똥으로 쌓아올린 건물들이 즐비하고 그게 몇억에서 몇십억씩 하는걸 보면 참...
음..뭐 건설 환경상 내려가는데 시간 소모되니까 한곳에 모아서 임시 화장실로 똥푸데기 만드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치워야 그러려니에서 끝나지... 작업 끝나고 깨끗하게 치우면 문제가 없을텐데 그걸 안하니 큰 문제가 되는거지
화장실부터 완성하는 공법을 개발해야할듯
삼성 반도체 노가다 할때 똥 많이 봤다ㅋㅋ
공사 끝난 다음 치우면 모르겠는데 저러고 지어놓고 공사 끝난 후에 남의 집에 넣어놓고 가니까 문제지 ㅋㅋㅋ
요즘 아파트들은 직사각형이 아니라, 각 세대가 분리되어 있어서 ㅅ 모양으로 되어있는곳이 많음. 문제는 직사각형의 각 세대를 ㅅ 모양으로 이어붙이면 당연 중간에 비는 공간이 생기는데, 공사 당시에 여기가 화장실이나 다름없고, 아파트 다지어질 시점엔 안쓰는 공간이라 당연 벽으로 막힐테니 직원이 모든 아파트 돌면서 똥 수거해도 여기는 과연?
한때 정말 힘들때 6개월 정도 현장일 나갔었는데 층층이 똥밭이었음 주로 팬트리나 다용도실이 인부들의 화장실이고 대기업은 똥밭으로 끝나지 지방 비브랜드 아파트는 벽에 온갖 쓰레기 쳐넣고 마감하고 벽지바름 몇억씩 주고 아파트 못산다 그 꼬라지를 보면 최근 5년 안에 지어진 강북쪽 모 아파트는 세대에 불까지 났었음 심지어 요즘 여자 인부 늘면서 눈피해서 그짓까지 하는 놈들도 있었음 물론 세대에서 말이지
고층 1호 똥 프리미엄 가격..
콘크리트는 후쿠시마 방시능 폐기물 섞어서 짓고 있으니 안심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