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린이집에서 보낸 딸사진때문에 놀란 엄마

[감동브레이커]

[☆닿지않는별이라해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Ⅹ나그네Ⅹ]

실크빤스숄

[에휴 니얼굴]

애기:엄마거 부들부들해 냄새는 내 기저귀 같고 쥬아

[부공실사]

마치 하이패션계

[루리웹-5994867479]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이거 진짜 뱀장어야?

[루리웹-1652806797]

사실 콧구멍으로 표범삼키는 중임

[윌리엄 홀시]

장어 아니고 바다뱀같은데

[로젠다로의 하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하비 배달부]

바다뱀이면 죽어가는중일듯 ㅋㅋㅋㅋㅋ

[룬나이츠]

바다표범: 사진 그만 찍고 살려줘 ㅅㅂ...

[저스키]

어린이집 선생님도 못알아봐서 그냥 찍었을까?

[완두]

유게에서 들었어!! 어중간하거나 소소하면 말하거나 하는대

엉청난 큰일이면 무언가 사정이 있겠지 이런생각이든다고

[Maron_]

이게 그 동탄애기룩인가..!

[이게 뭐야]

애가 들어갈 정도면 어머님 체격이...

[센서코드에가려지는아스카두유최고]

아이고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닌빠]

팬티가 저래 크다고???

[bang3]

와 팬티 개크네......

[아무개]

키워보니 5살까지 애들 원래 저래 ~ 아빠 빤쥬 빨래통에서 꺼내서 머리에 쓰고 다님 , 스카프 처럼 두르고 다니고 ㅋㅋ
알려줘도 좋다고 하다가...... 6살 되면 극혐함!! 근데 또다시 둘찌가 리플레이.........

[배고픈호랑이와코인츙]

머리만 쓰면 다행인데 그걸 숄처럼 걸치고 바깥나들이 나가면, 또 엄마가 그걸 패션으로 생각해서 어디서 뭐 하나 주워입었네 한다면, 또 마침 아빠가 승부속옷으로 호피무늬 빨간색 금박입힌 거라면..

[센베이]

울딸도 2살때 어느 순간 보니 빨래 널어놓은 팬티를 7장이나 몸에 걸치고 있었어..
아니 그게 뭐야? 하고 웃으며 쳐다보니 히히거리며 소파에 기대던 딸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에휴 니얼굴]

일단 부들부들 하니까

[루리웹-9095776265]

귀엽다 ㅋㅋㅋㅋ

[배고픈호랑이와코인츙]

하지만 그게 아빠빤스라면?
그래도 귀여긴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