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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는 럭키 히틀러라는걸 알 수 있지
영국 프랑스뿐만이 아니고 여기저기 식민지 만들었던새끼들은 죄다 세탁한놈들이지
알제리인, 베트남인, 아이티인 등등 식민지 주민들한테도 자유 평등 박애를 줬으면 싫어하지 않았을 것
??? : 그치만 알제리는 프랑스 본토인걸!
물론, 스페인:"아니 시발 진짜!? 아즈텍문명은 남녀노소 다 잡아먹는 식인 문명이었다니까?! 그것도 그저 맛으로 먹었다고!!" 였지만 2015년 해골탑 증거가 나오기전까진 아시아&아프리카, 남미국가들은 "식민지배 정당화할라고 그딴 개소리를 쳐하네. 세상에 1500년대 문명중에 그런 문명이 어딨어!?" 이렇게 치부했다고라니.
사실 비슷한 이유로 일본도 식근론 씨부리면 안된다
이정도면 프랑스는 식근론 운운도 못하겠다.
영국, 프랑스는 럭키 히틀러라는걸 알 수 있지
롱심 신라면
영국 프랑스뿐만이 아니고 여기저기 식민지 만들었던새끼들은 죄다 세탁한놈들이지
프랑스 : 우린 세탁안했는데요 ㅎㅎ. 30년전에도 르완다에서 100만명을 학살하는데 차관과 정보 및 고문관을 파견해서 한손 거들었다고요 ㅎㅎ 그리고 거기에 항의하는 피해자들에게 “경제 제제당하고 싶지 않으면 입닥쳐”도 시전했다고요 ㅋㅋㅋ
알제리인, 베트남인, 아이티인 등등 식민지 주민들한테도 자유 평등 박애를 줬으면 싫어하지 않았을 것
실제로 로베스피에르가 지도한 1공화국 국민공회 혁명정부는 그렇게 했음 그런데 코르시카 촌놈새끼가
아앗 로베스피에르 재평가;
사실 재평가랄것도 없지 한국 포함 세계학계 주류는 로베스피에르를 혁명력 3년의 체현자라고 우호적 평가를 해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454838417
(대충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이새1끼를 찍으면 반은 맞는다 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54838417
물론, 스페인:"아니 시발 진짜!? 아즈텍문명은 남녀노소 다 잡아먹는 식인 문명이었다니까?! 그것도 그저 맛으로 먹었다고!!" 였지만 2015년 해골탑 증거가 나오기전까진 아시아&아프리카, 남미국가들은 "식민지배 정당화할라고 그딴 개소리를 쳐하네. 세상에 1500년대 문명중에 그런 문명이 어딨어!?" 이렇게 치부했다고라니.
루리웹-5454838417
스위스: 놀고 있네 캥거루놈들
심지어 당대에서도 카톨릭과 스페인 왕가가 ㅋㅋㅋ 얘들 소설 재밌게 쓰네 이런 반응이었다 ㅋㅋㅋ 약탈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너무 양념친거 아닌가? 하고. 근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강철검을 들고 말을타고온 이세계 용사님 논픽션 이었음 ㅋㅋㅋ
소설인줄 알았더니 다큐였구요.
2015년 해골탑 발견전까진 진짜로 다 개소리라고 치부했다고사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같은 경우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아즈텍 캠페인 전개가 진짜로 '선량한 아즈텍 vs 스페인 악당과 부역자 틀락스칼라' 식 묘사임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IDLFI
유럽의 짱.깨
IDLFI
유럽의 짱-깨 답구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DLFI
이정도면 프랑스는 식근론 운운도 못하겠다.
대강 아이티 사람 뒷목잡을 말이네....
지나가던 대파
사실 비슷한 이유로 일본도 식근론 씨부리면 안된다
아이티 앞엣서 프랑스는 자유평등박애 말하면 안됨 개썅 양아치임
사실 식근론 자체가 말이 안되는 논리임
근데도 씨부리더라
아니 계속 씨부려.......식민지 근대화를
IDLFI
프랑스: 이게 터키에서 보수해달라고 온 타일이라고! 케밥놈들은 이런 문화재의 가치도 몰라볼 놈들이니 언젠가 팔아먹고 부숴먹을게 뻔해! 그러니 이건 우리가 가지고 쟤들한텐 짝퉁을 준다!
못할 것 같지?
하니까 더 양심이 없어보임
근대화 자체는 하긴 하지 문제는 근대화=서구 우월주의 사상을 심은게 문제지 수혜가 되는 근대화는 없이 짐더미와 불필요한 잔재만 남긴게 식민지 근대화의 현실이지 우리나라도 근대화 사상이랍시고 일제 식민사학 남았지 그게 일제의 근대화 잔재인거지 뭐
세분화해서 식민지 수혜론을 구분허기는 하지 근데 설명하기 더 복잡해. 둘이 다르게 뭔데? 라면서 닥치고 시비거는 사람들 많이봐서 설명 포기했음
??? : 그치만 알제리는 프랑스 본토인걸!
바다 건너 대충 보이니까 내꺼 아닌가
독일이 왜 그리 프랑스를 점령하고 좋아했는지는 이해가능하지
아마 프랑크제국 복원, 히틀러는 그런 망상에 젖었을걸.
가장 부족한 가치관이라 저렇게 내새운걸까
19세기 제국주의 특) 자유, 평등, 박애는 오로지 지위가 있는 본국인에게만 해당함
기원전 그리스 민주주의 특 : 민주주의는 여자와 노예를 제외한 시만 남성만 해당됨
???: 왜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을 싫어하는 걸까?
희대의 악업몰아주기 캐삭빵이 있었지
영국이 탐욕의 짐승이라면 프랑스는 다른이를 파멸시키는데서 존재의 이유를 찾는 마귀같은 느낌이더라.
심지어 비시프랑스네
그레이트 시벌놈이었구만
프랑스혁명 특: 흑인은 여전히 인간이 아니였다
ㅋ 현 중국같은 쉐키들
서유럽과 남유럽에서 클린한 국가는 스위스,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정도 뿐인가
아이슬란드도 식민지? 대충 이랬고 아일랜드도 피지배국이었으니 아무래도
스위스도 안 클린함 ㅎ
스위스도 구린돈이나 피묻은 돈 세탁해주면서 부유하게 사는거야
비공식으로 가장 비싼 미술품이 많다는 스위스 어느 창고
요새 아일랜드는 글로벌 공룡기업들의 세금피난처 같이 쓰여서... 세금이 싼 아일랜드에 기업 본사를 이전하고, 실제 운영은 지사(라고 쓰고 원래 본진)에서 담당
스위스가 클린?
약탈의 자유 백인의 평등 자본의 박애
먼 나라 역사는 항상 재밌음 우리 역사나 인접국 역사를 공부하면 피꺼솟 하거나 슬프거나 그런거지
근데 그 먼나라 역사 벤치마킹해온 어떤 섬나라 놈들이 탈아입구 ㅈㄹ을 했는데...
서양 제국주의의 독한 맛을 아는 자들은 상대적으로 일본을 높이 평가함. 한국하고 대만을 잘해줬다고. 그런데 걔네는 한국이 일본과 비교해서 미개한 나라가 아니란 걸 모름. 걔네한테 동양의 역사는 의미도 없고 관심도 없거든.
직잡 겪지 않으면 의미를 모르지 이해시키기도 갑절로 힘이 들고
그렇게 착취하고 부려먹었는데도 서양 입장에선 '잘해준 거'라니 ㅡㅡ
처칠 : 세탁왕 벨기에 : 세탁국 영국 : 혐성국 프랑스 : 숨겨진혐성국
뷁곏뱗륎
위대한 잊기인가 생각하면 세탁중이지 않나
???? : 너 기요틴
유럽에서 혁명과 인권발전이라고 떠들어대는 과정들을 파헤쳐보면 그것들도 또 기겁할만한 사건들이 많았다는것을 알게 되고, 더 파헤쳐보면 그 본질조차도 이용되거나 위선이었다는걸 알게 되지. 현대사와 엮어서 보면 까놓고 환경만 다르지 어느 국가가 훌륭하다 이딴거 없다는걸 알게 되고.
서유럽놈들은 하루 세번 독일 방향으로 그랜절 하야 함
저거 그 뭐냐 비시프랑스인가 그거 깃발 아니냐
맞음. 프랑스 사람들이 제일 치욕스러워하는 깃발임.
유부남이 호모한테 겁탈당한 기분일 듯
우리나라로치면 일제강점기 이전보다 더 치욕스러운 깃발이긴하지... 극혐하는 정도로 따지면 욱일승천기 보는 느낌이고
영국이 강아지라면 프랑스는 씹새끼다
Gay Shake It과 Sheep Shake It Shake It의 승부인 듯
2차대전 끝나고 영국은 제국 유지가 이제 끝났다는 거 자각하고 끝났지만 프랑스애들은 그놈의 자존심 센 거 장난아니라 식민지들 어떻게든 부여잡으려 하다 똥맛만 그득 맛 보고 나왔지
디엔비엔푸 ㅋㅋㅋㅋㅋ
뷁곏뱗륎
영국같은 경우 2차 대전 때 식민지서도 병력들 끌어모으면서자치권 확대, 독립같은 게 물밑에서 협상됐으니깐 결국 이래저래 깔끔하게 나올 수 있지 않았나도 싶더라
영국이든 프랑스든 2차 중동전에서 마지막 혐성을 보이려다 미,소한테 빠따맞고 깨갱했지 소련의 핵협박을 미국이 니들 똥은 니가 치우라며 외면하는 바람에 영프가 체면 구기고 손을 뗐고, 이게 구 식민제국 열강들이 이젠 뒷방 늙은이가 됐다는 상징적 사건이었음
하지만 미국한테 삐진 영불은 핵무기를 개발하는데...
막상 서유럽이랑 사이 틀어져봐야 웃는건 소련뿐이니까 미국도 영프 핵개발 많이 도와줬지 근데 영국이 먼저 핵개발 성공하자마자 '자자 이제 핵클럽 문 닫읍시다 넌 핵 없어도 되지 프랑스야?' 소리한건 레전드였음 ㅋㅋ
논영!
처음으로 자유 평등 박애를 외친 사람들은 결국 다 박살났잖아
식민지, 노예, 문화제 약탈, 인종학살 등 ㄷㄷ
뷁곏뱗륎
격공..........아프리카,아시아,남미 피 빨아먹고 덩치 키운 더러운 놈들 -_-;
벨기에도 ㅋㅋ 그냥 신민지 지배한 나라 전부 히틀러한테 절해야됨 ㅋㅋ
유럽뿐 아니라 그냥 힘이 있고 저질렀을때 돌아오는 리턴이 더 좋을거라 기대되면 모든 나라들은 타국을 침공하고 점령했음...
그 자유 평등 박애를 오로지 자국민 대상으로만 펼치면서 왜 '다들' 에 대한 의문을 갖는거냐ㅋㅋ
프랑스에서 대두한 민족주의로 후에 전세계는 불바다에 휩싸였다. 허나 그 민족주의로 인하여 약소민족이 자신들을 자각하고 독립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ㅅㅂ 근데 왜 니네들한테서 삘받아서 독립할려는애를 총칼로 찍어눌렸냐?
그러니 히틀러한테 감사해야지 나치 독일 덕분에 세탁했잖음
히틀러가 진짜 유럽의 예수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