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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저걸 이용하면 완벽범죄에 가까운 계획살인을 할 수 있다는건가?
본문에서 다 해버리면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사람이 맞았으면 완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급 억까인데ㅋㅋㅋㅋㅋㅋㅋ
박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보여 줄게~
ㅈㄴ 튼튼한 플라스틱이 탄성이 있어서 풀리는 순간 후려치듯이 날려버린 거구만
저거 그나마 인명피해는 없는게 다행이네
저걸 계산하고 예측해서 설치해둘 정도면 예의상 죽어주는 게 맞다
박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보여 줄게~
작성자 사족에 웃었네 ㅋㅋㅋㅋㅋ
본문에서 다 해버리면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러들 다 죽는다!!!!
즉 저걸 이용하면 완벽범죄에 가까운 계획살인을 할 수 있다는건가?
ㅎㄷㄷㄷㄷㄷ
어?
여기야 코난!
마모될때까지 시간이랑 동선 계산하는데 드는 노력보다 걍 밤길에 골목길에서 뚝배기 까는게 훨씬 빠르고 쉬울 듯..
하늘에 쏜 총알이 곡사형으로 날아가 사람 맞을 정도보다 힘들꺼 같음.
샤아WAAAGH나블
저걸 계산하고 예측해서 설치해둘 정도면 예의상 죽어주는 게 맞다
언제 터질지 까지 조절이 되냐고 ㅋㅋㅋㅋ 죽어줄 사람이 그거 터질 시간에 그 나사 앞에 서 있어야 하는데
루리웹-3236413820
천둥은 떨어지지 않아요 번개가 떨어져요
코난에 나와도 되것는데 ㅋㅋㅋㅋㅋㅋ 트랩도 한 10년전에 설치해둔걸로 하고
차라리 데스노트를 찾아
??? : 죽기 직전의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창문밖을 보게 유도한겁니다!!
터질지는 언제알곸ㅋㅋㅋㅋㅋㅋ
대신 십수년을 기다려야함 ㅋㅋㅋㅋㅋ
??? : 난간에 묶여있던 실...이것을 당겨서 순간적으로 난간에 압력이 가해지고 바로 그때! 지렛대의 원리로 나사가 튕겨져나간것입니다!
코난 한편 다봤네 ㅋㅋ
옛날 코난이면 존나 개씹억지라 생각할건데 요즘 코난이면 진짜 모르겠다
닉값을 이렇게?
그거 성공 시킬 정도면 로또를 사는게 맞다
실제로 최근에 강원쪽인가 한명 그렇게 죽음요 ㅋㅋㅋ
역시 나사 우주로갈 기세였어
ㅈㄴ 튼튼한 플라스틱이 탄성이 있어서 풀리는 순간 후려치듯이 날려버린 거구만
저거 그나마 인명피해는 없는게 다행이네
못총이면 몰라도 나사를 쏘는 총은 없지 ㅋㅋㅋㅋㅋ
결국 과학이네....
나사 : (끼릭끼릭) 나사도 알겠다고 하네요~
이거 사람이 맞았으면 완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급 억까인데ㅋㅋㅋㅋㅋㅋㅋ
"나사야~ 이젠 아주머니 말씀 잘 듣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박혀있어야 한다~" 미친거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황이 의심할만했네 근데 타이밍 안 좋았으면 정말 죽었겠다...
누구한테 박혀있으면 되나요? 아니면 박아야 하나요?
사족 ㅅㅂ ㅋㅋㅋ 음성지원
이야 이런 원리가 되는구나;;;;;;;
본문에서 완결내버리다니
망한 영화지만 스탤론 옹의 이스케이프 플랜에도 저거랑 비슷 한 원리가 나옴.. 조명 가득한 독방에서 치약으로 광낸 알루미늉으로 철 나사를 부식시켜 저렇게 튀어나오게끔 하는 장면..
진짜 사람 맞았으면 위험할만한 위력이였겠는데, 저게 저 거리에서 나오네
나사야~ 미치겠네ㅋㅋㅋㅋ
와 뭔가 역전재판하는 기분들었다 ㅋㅋㅋㅋㅋ
???????? 할만한 이유이긴 한데 누군가 해코지하려던 게 아니라서 더 안심일듯
하자 아님?
이거 마치 예전에 50마일 이메일이랑 아이스크림 자동차 일화가 생각나게 만드는 일이네.
마지막 사족 뭐야 세상에이런일이한편뚝딱인줄알았잖아
이거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나왔던 내용 맞습니다
hoxy....
NASA: 네? 제가요?
결론은 시공사 놈들이 또 긴빠이 쳤다 이거네. 저걸 제대로 맞는걸 썼어야지
난간이 범인!
저격이 아니라 부비트랩이었구나..
오래된 나사 무섭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나왔던 거군요
난간에 서있다 다리에 맞았다면 뼈 아작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