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특별군사작전과 우크라이나인들을 죽이는걸 지지한다"
"아..내가 왜 동원된거지?"
https://twitter.com/uafreesky/status/1575461689121771521?s=20&t=wylMa6iaQARInnBpdv-RIQ
[유머] 전쟁을 지지하던 어느 러시아 틱톡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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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동원
의외로 여자도 동원하는 경우가 많음. 전투는 못해도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거나 야전병원에서 부상자를 돌보는 등 전투 지원이 가능하거든 우리나라도 장병은 안하지만 교련으로 여학생들에게도 기본적인 군사 훈련과 구급법을 가르치던 때가 있었음
여자도 동원대서 비전투쪽으로 돌린다더라
여자도 동원된다고?
사실 우리나라도 여자를 강제 동원할수 있음 여자가 병역의 의무가 없는거지 국방의 의무가 있으니깐 .. 진짜 나라가 박살날 정도면 여자도 동원하여 산업시설등에 투입가능
예로부터 여군징집은 소련의 전통이었다.
아 지지한다고 했으니 당연히 가셔야지 ㅋㅋㅋ
????여자도 동원
머리 기른 남자였을수도 있지.
위에 원인이 잇군
여자도 동원된다고?
Lapis Rosenberg
그때는 나치의 침공때문에 어쩔수라도 없었지
Lapis Rosenberg
그땐 영혼을 건 한타전이니..
군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다 동원인가봐
토나우도
의외로 여자도 동원하는 경우가 많음. 전투는 못해도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거나 야전병원에서 부상자를 돌보는 등 전투 지원이 가능하거든 우리나라도 장병은 안하지만 교련으로 여학생들에게도 기본적인 군사 훈련과 구급법을 가르치던 때가 있었음
뭐 그때도 나치때문이고 이번도 나치때문이네 그때는 외부의 나치 이번엔 내부의 나치 ㅋㅋㅋㅋ
지금도 영혼의 한타전 맞음. 푸틴한테만
소련 시절에는 여성도 전투에 잘 참여했음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저격수 부대가 있었는데 뛰어난 활약 덕분에 독일군에게 어그로를 잔뜩 끌어서 생포되면 온갖 험악꼴은 다 맛보고 살해당하기도 했음
Lapis Rosenberg
그때:방어전쟁임, ㄹㅇ 찐 절멸전쟁이라 지면 나라고 뭐고 인종 자체가 말살당함 지금:침략전쟁임, 먼저 쳐들어가놓고 쳐발리다가 나홀로 대조국전쟁 찍는중 병..
혼성부대는 부대관리가 힘들어서 그 소련도 혼성부대는 구성 안함 여성 저격병을 양성하던이유도 여성 단독 부대는전투력이 너무 떨어져 소규모로 소량의 보급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저격병을 위주로 양성한거임 거기다 여자라서 의심을 상대적으로 덜 받기도 했고 소련도 대부분의 여성은 후방의 병원이나 공장에 투입댐
반대로 여성 저격병의 생환율은 처참했음 저격병 자체가 포로대유를 제대로 못받았는데 여성저격병은 더 비참했지 실제로 처형된 여성 저격병의 음부에서 빈탄피가 수백빌 나왔다는 사례도 있고 음부에 안전핀이 뽑힌 수류탄을 넣기도함
여성이 잔투병으로. 본격적으로 배치된건 전쟁 후반부임 그나마도 전방의 부대가 아니라 후방의 대공포 부대나 포로 수용소등 2선에 배치댐
여자도 감?
최대용량
예로부터 여군징집은 소련의 전통이었다.
꼬시다
엥 동원령 법전에 남자만 써있던데? 아 여장남자 오카마 아님?
Rotfront
여자도 동원대서 비전투쪽으로 돌린다더라
남자수가 부족하면 전투쪽으로도 돌릴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전에 러샤 할배들 징집된거 보니....
아 ㅋㅋ 지지하신다면서요
아 지지한다고 했으니 당연히 가셔야지 ㅋㅋㅋ
꼬우면 지지말던가
업보 맞았네
사조보단 낫다생각해 ㅋㅋㅋㅋ
걍 관종 아님?
저렇게 전쟁 지지한다고 입터는 놈들은 100퍼 다 관종임.
여자도 징병하는 중이야?
의료 관련이나 기술 관련 전문직은 여자도 징병중
그냥 관종인 거 같은데?
이야 노인도 여자도 다 징집하는구나 진짜
전쟁나서 동원령 떨어지면 여자들도 전시근로 함
수육이 될 기열계집에게까지 기회를 주는 러시아의 모습이 참으로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였다!
니가 선택했으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사실 우리나라도 여자를 강제 동원할수 있음 여자가 병역의 의무가 없는거지 국방의 의무가 있으니깐 .. 진짜 나라가 박살날 정도면 여자도 동원하여 산업시설등에 투입가능
대조국전쟁에는 여자들도 무수히 동원되었음. 이들은 대부분 배급이나 빨래 등 후방지원을 맡았지만 전투병과에 들어간 사람들도 있었고 남자 못지 않게 잘 싸웠지. 전설적인 여성 저격수도 나왔고 독일군의 악몽인 야간 폭격기 부대의 조종사들도 여자였지. 반면 전선에서 원치 않은 임신을 당하는 여군도 많았고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간 여군들은 창녀 취급을 당하기도 하는 등 뒤끝이 안 좋았음.
매춘부 취급하는 놈들은 책보는 내가 혈압이 오르더라.
화장한 거 보니 컨셉 같은데
푸틴이 ㅂㅅ인거랑 별개로 애초에 러시아는 여자들이 학교에서 총기분해조립 훈련받는 나라니까 항상 준비중이었던거지
공산주의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여성에 대한 의무와 권리가 자유 진영보다 더 보장됨 러시아는 공산주의 문화를 이어받았다고는 하지만 권리는 크게 없는데 의무만 빡세게 지워서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국 보면서 의외라고 느끼는 게 여성 관련 부분이기도 하고
풋
전쟁 지지했으면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ㅉㅉ
ㅂㅅ
전쟁나면 여자도 동원 하는게 당연한건데 우리나라가 좀 특이한 편이지
총력전 나면 여자들도 방산 공장으로 끌려가 이미 한국 미국 뭐 유수의 나라들이 증명함
꼭 최전방 가서 최대한 고통스럽게 뒤지길 바란다. 니가 선택한 전쟁이니까
이거 하나 올라왔다고 여자도 무조건 동원되는 것마냥 인식하고 댓글다네 다들. 약혼녀가 러시아인이고 헬로톡으로 러시아인들이랑 교류 많이 하는데 일단 여성에 관해서는 전부 다 조용했음. 내 약혼녀랑 대학생 여사친 한명은 자신들의 도시가 너무 조용해서 전쟁이니 동원령이니 하는게 크게 안 와닿는다고 이야기했고. 약혼녀는 옴스크 출신이고 대학생 친구는 그 옆옆 동네 톰스크 출신임. 게다가 약혼녀는 넓게 보면 군무원에 속하는 직종에서 일했었는데도 동원의 디귿도 듣지 못했다고 함. 그러니 저 여자는 관종이거나 사실이라면 군에 정말 가까운 직업일 수 있지. 근데 확실히 뉴스에 나온대로 소수 민족이나 촌동네에서는 남성들 징집이 굉장히 활발하다고는 하더라. 고등학생 애가 하바롭스크 근처에 있는 루체고르스크라는 엄청 작은 도시에 사는데 우선적으로 젊은 남성들이 대거 징집됐고 자기 아빠도 징집될까봐 무섭다고 막 슬퍼하던데 어떻게 해줄 방법이 없어서 참 딱하더라.....
무슨 일인가 어디로 배치되나 모르겠지만 부디 소원대로 최전선에서 모신나강에 클립 두개 들고 우라돌격 하시길 기원함. :)